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 또 도입…올해 6대 확보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341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 또 도입…올해 6대 확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1260

본문

장거리 제트기·수송기 등도 받아…"국방력 계속 강화"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무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가 올해 1월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를 들여온 데 이어 추가로 3대를 또 넘겨받았다.

19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날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할림 페르다나쿠수마 공군기지에서 라팔 전투기 3대를 포함한 군 장비 인수인계식을 열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이 행사에 참석해 라팔 전투기 3대 가운데 한 대에 꽃물을 뿌렸다.

이는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물건을 받았을 때 축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식이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전쟁) 억지력을 갖추려면 국방력을 계속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 영토를 지키는 것 외 다른 이해관계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계 지정학적 판도가 불확실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는 국방을 안정시키기 위한 최우선 전제 조건"이라고 말했다.

전날 행사에서는 라팔 전투기 3대뿐만 아니라 팔콘 8X 장거리 제트기 4대, 에어버스의 군용 수송기인 A400M 아틀라스 1대, 이동식 장거리 레이더 시스템 등도 인계됐다.

리코 리카르도 인도네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지금까지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6대가 인도됐다"며 "방위 장비 강화는 주권과 국방 태세를 지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한 안보 전문가는 AFP에 인도네시아 경제가 불확실한 시기여서 예산 압박이 커지고 있지만 라팔 전투기 구매 계약이 철회될 가능성은 작다고 예상했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이던 2022년 프랑스로부터 라팔 전투기 42대를 81억 달러(약 11조7천억원)에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이 가운데 3대를 올해 1월 처음 넘겨받았다.

프랑스 다소 항공이 1980년부터 개발한 라팔 전투기는 2000년 이후 프랑스군 주력 전투기로 실전에 배치됐다.

많은 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데다 공중전과 폭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항공모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노후화한 군사 무기를 현대화하려는 인도네시아는 최근 몇 년 동안 공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해외 전투기를 잇달아 도입하는 계약을 맺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튀르키예가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 칸(Kaan) 48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보라매'도 공동 개발하고 있으나 한때 한국과는 개발 분담금 문제로 이견을 보였다.

한국 정부는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의 분담금을 애초 1조6천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줄여주는 대신 기술이전 규모도 축소하기로 지난해 합의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5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972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006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441
2050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 사업 인도네시아 출범식 개최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9
2049 인니 파푸아서 광부 8명 총격 피살…반군 위장한 군인들 주장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5
2048 역대급 추락 루피아화 방어 나선 인니…기준금리 0.5%p 인상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6
2047 통화가치 급락 인니, 팜유·석탄 등 원자재 수출 통제 강화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0
2046 인니 국방장관 미군기 우리 영공 통과 허용 약속한 적 없어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9
2045 인니 파푸아서 부족간 폭력 사태로 13명 사망…1천명 대피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3
열람중 인니,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 또 도입…올해 6대 확보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1
2043 국제유가 급등 여파 인도·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로 추락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0
2042 인니 통화가치 또 역대 최저…대통령은 경제 괜찮아 우려 일축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
2041 집단 식중독·예산 논란 인니 무상급식…대통령도 문제 많다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0
2040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 인도서 개최…이란, 美 규탄 동참 촉구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8
2039 학교 노트북 입찰 비리 인니 前교육부장관에 징역 18년 구형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4
2038 인도네시아 주재 북한 대사 2년 만에 부임…아세안 주재 겸임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3
2037 [게시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한국어 웅변대회 개최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0
2036 캄보디아 범죄단지처럼…자카르타서 도박사이트 거점 적발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3
2035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29 81
203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22 120
203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5 151
2032 제2의 발리 인니 바탐섬 아파트 급습…온라인 사기 조직 적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347
2031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98
2030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7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12
2029 대홍수에 1천200명 숨진 인니 수마트라섬 주민들 국가 상대 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75
2028 인니서 IS 연계 극단주의 단체 JAD 조직원 8명 체포…테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22
2027 인니, 16세 미만 온라인 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이용도 금지 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40
2026 인니서 시외버스·탱크로리 정면충돌 후 큰불…16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5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