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서 시외버스·탱크로리 정면충돌 후 큰불…16명 사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90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서 시외버스·탱크로리 정면충돌 후 큰불…16명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40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1062

본문

사망자 모두 차량서 화상 입어…부상자 4명도 보건소 이송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가 기름을 실은 탱크로리를 정면으로 들이받은 뒤 큰불이 나 16명이 숨졌다.

7일(현지시간) AP 통신과 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닷컴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9분께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주 북무시라와스군에 있는 트랜스수마트라 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가 반대 방향에서 오던 탱크로리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16명이 차 안에서 심한 화상을 입은 채 숨졌고, 다른 승객 등 4명도 다쳤다.

사망자 중에는 탱크로리 운전기사와 탑승자도 포함됐으며 부상자 중 3명은 심각한 화상을 입고 인근 보건소로 이송됐다.

목격자들은 시외버스가 사고 직전 불꽃을 뿜었다며 반대편에서 경유를 실은 탱크로리가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어 충돌을 피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 관계자는 현지 매체 자카르타포스트에 초기 조사 결과 시외버스의 타이어 한 개가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버스가 제어력을 잃었고 충돌 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이 공개한 사고 후 영상과 사진에는 차량에서 검은 연기와 불길이 동시에 치솟는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조 당국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 16구를 팔렘방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옮겼다.

인도네시아 경찰 관계자는 콤파스닷컴에 "모든 피해자가 심각한 화상을 입었기 때문에 신원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운전기사 부주의나 도로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중부 자바주 스마랑 인근 고속도로에서 여객 버스가 콘크리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도되면서 승객 34명 가운데 16명이 숨졌다.

지난해 5월에도 서수마트라주 파당에 있는 버스터미널 인근 내리막길에서 버스가 뒤집혀 12명이 사망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20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292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303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개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3034
2200 최악 산불 인니서 대기질 악화로 지난달 3천500명 사망 추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02 50
2199 인니증시 강등경고에 중앙은행 단기 충격…대통령 동생 심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02 90
219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1.0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02 47
219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10월 다섯 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30 99
2196 인니서 또 대규모 반정부 시위…산불 대응·경제 불안 규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9 126
2195 인니·싱가포르 '대규모 산불 원인' 불법 개간 대응 TF 구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9 58
2194 한국·인도네시아 전통 탈, 자카르타 국립박물관 공동 전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9 46
219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0.2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6 48
2192 연료대란 겪은 발리 주지사 세계 주요도시 수준 대중교통 필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3 138
2191 인니 발리서 현대차 전기버스 달린다…대중교통 노선에 첫 투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3 94
2190 최악 산불에 경제 불안까지…인니 대학생들, 정부 규탄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3 93
218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10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3 109
2188 인니 산불로 올해 9개월간 서울 면적 32배 소실…191만㏊ 잿…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0 105
218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0.19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0 59
2186 최악 산불 인니서 진화작업 중 소방관 등 4명 사망·2명 화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9 83
2185 MSCI, 글로벌 지수서 인니 퇴출 경고…증시 28년 만에 최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9 137
2184 최악 산불 인니 재난관리청장 교체…형·측근 등 5명 비리의혹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9 67
218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10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6 146
2182 인니 대규모 산불로 연무 확산…이웃국들 대기질 악화로 골머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6 84
2181 인니 이슬람 기관, '이스라엘 지지' 성악가 보첼리 공연 반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6 95
2180 인니 자카르타서 15∼17일 한-아세안 영화제…호프 등 6편 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4 100
2179 인니 11년 만에 최악의 산불…연무로 항공 진화 1주일째 난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4 87
217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0.1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3 70
217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10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9 114
217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0.0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6 9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