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 이어 필리핀 간 일본 방위상… 무기 판매 시동거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12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 이어 필리핀 간 일본 방위상… 무기 판매 시동거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53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1006

본문

고이즈미 방위상,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회담

연례 연합군사훈련 '발리카탄'도 참관 예정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에 이어 필리핀을 방문한 일본 방위상이 5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국방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이날 오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마르코스 대통령과 회담했다.


이날 회담에는 길베르토 테오도로 국방부 장관을 포함한 필리핀 군 당국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구체적인 회담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양국의 국방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외신들은 이날 회담에서 그동안 일본이 사용한 구축함을 필리핀에 양도하는 방안도 논의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오는 6일에는 인도와 호주를 포함한 16개국 대표단과 함께 필리핀 북부 일로코스노르테주 파오아이로 이동해 미군과 필리핀군의 연례 연합군사훈련인 '발리카탄'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지난달 20일 시작해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 훈련에는 필리핀과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뉴질랜드·일본·캐나다·프랑스 등 7개국에서 병력 1만7천여 명이 참여했다.


데니스 에르난데스 필리핀 해병대 대령은 AP 통신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 해군 전함으로 사용되다가 퇴역한 함정을 격침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 일본 군이 88식 지대함 유도탄(SSM-1)을 두 차례 발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르코스 대통령이 마닐라에서 화상 중계를 통해 이 실사격 훈련을 지켜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이즈미 방위상은 전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샤프리 삼수딘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과 비공개 회담을 열고 해양 안전 보장을 위한 고위급 대화 창구 설치, 공동 군사 훈련, 군사 정보 보호 등을 협의했다.


그는 지난달에는 일본에서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열고 방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최근 일본은 살상 무기 수출 규제를 완화하면서 무기 판매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1일 방위 장비의 수출 규정과 그 운용 지침을 개정해 비전투 목적으로 한정한 기존 무기 수출 규정을 폐지하고 살상 무기 수출을 원칙적으로 허용했다.


이 때문에 일본이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 인도·태평양 주요 국가들과 안보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면서 역내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동맹국들은 일본의 정책 변화를 환영한 반면 중국은 이를 비판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 지난달 "(자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새로운 형태의 군국주의로 향하는 일본의 무모한 행보를 단호히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99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045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063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568
2096 400억 금괴·현금 은닉 인니 스타 검사 사건, 검찰 이관 논란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5 91
2095 S&P, 인니 국가신용등급 'BBB' 유지…최근 재정 압박 일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4 90
209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0 118
2093 MSCI에 이어 S&P DJI도 '30% 폭락' 인니 증시 지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8 167
2092 승무원 5명 탄 파키스탄 보잉 화물기 실종…해상 추락 가능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8 116
2091 인니, 인도와 정상회담서 '브라모스' 초음속 미사일 구매 협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7 66
2090 인니 파푸아 반군, 미국인 조종사 총격 사살…비행금지 위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3 227
208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3 125
2088 여기도 메신저를 이용한 사기가 선진국수준이군요..... 나그네20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2 297
2087 인도네시아 6년 만에 첫 무역 적자…물가상승률도 빨라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2 137
2086 1천950억원대 국고 손실 혐의 인니 전 교육부 장관 징역 1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1 213
2085 한국·인니, 자카르타서 재활용 플라스틱 기술 협력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30 105
2084 인니·태국·필리핀 화폐 가치 급락…동남아, 환율 방어 안간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30 139
2083 2026 아시아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카르타 GBK에서 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7 141
208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넷째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6 445
2081 인니서 韓첨단배터리 기술활용 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5 114
2080 폭락한 인니 증시 지위 판단 11월로 미뤄…강등 가능성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184
2079 인도 총리, 中 외교수장 왕이와 회담… 브릭스 이익 지켜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80
2078 인도, UAE에 초음속 미사일·방공시스템 판매 추진…협상 착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111
2077 인도 국가안보보좌관, 中왕이 주임과 회담…관계 정상화 진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73
2076 호주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확진…확산 차단에 총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102
2075 [특파원 시선] 동남아 최대 규모 인도네시아 경제 심상치 않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207
2074 대학생 시위 부른 인니 무상급식 사업…학교 방학 때는 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158
207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340
2072 환율 급등 인니, 기준금리 0.25%p 또 인상…한 달 새 3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8 18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