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日·인니 국방수장 회담…방위 산업 등 국방 협력 강화 합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045)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日·인니 국방수장 회담…방위 산업 등 국방 협력 강화 합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27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1001

본문

日 "인니와 국방 협력은 전략적 조치"…인니 "기술·지식 이전 기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일본과 인도네시아가 방위 산업을 포함한 국방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샤프리 삼수딘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비공개 회담을 했다.

샤리프 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양국은 각자 국익을 고려하면서 방위 산업과 인력 양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과의 방위 산업 협력은 자국의 관련 산업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 방위 산업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지식 이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일본은 방위 기술 분야, 특히 주요 무기 체계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일본 방위성도 인도네시아와 방위 장비나 기술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중동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갈등으로 인한 긴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와의 국방 협력은 전략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양국이 해양 방위를 강화해야 할 군도 국가라면서 "공유된 핵심 가치들은 양국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리프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또 재난 대응을 비롯한 인도주의적 임무를 위해서도 양국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고이즈미 방위상은 전날 자카르타에 도착한 뒤 발리로 이동해 샤리프 장관과 만찬 회동을 했고, 이날 오전 다시 자카르타로 돌아와 회담을 열었다.

이들은 그동안 양국 사이에 이어져 온 국방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이번 회담이 두 나라의 관계를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일본은 살상 무기 수출 규제를 완화하면서 무기 판매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1일 방위 장비의 수출 규정과 그 운용 지침을 개정해 비전투 목적으로 한정한 기존 무기 수출 규정을 폐지하고 살상 무기 수출을 원칙적으로 허용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몇 년 동안 공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해외 전투기를 도입하는 계약을 잇달아 맺는 등 노후화한 군사 무기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국방부 장관 출신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6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97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205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909
2160 인도네시아, 6명 사망·129명 실종 침몰 여객선 인양 검토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9
2159 [게시판]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네팔 구호금 모금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2
2158 경제 불안 인니, 재무장관 1년 만에 경질…후임엔 안정형 인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5 100
215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2
2156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50
2155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3
2154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해상 사고…1명 사망·140명 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20
2153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바다서 기상 악화로 연락 두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5
2152 인도 뉴델리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시진핑·푸틴 등 집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6
2151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1 123
2150 인니 화산 분화 취재하던 사진기자 5명 등 8명 해상서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0 138
2149 인니 화산 분화로 일시 폐쇄된 공항 5곳, 이틀만에 운영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8 148
21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0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86
2147 인니 아낙크라카타우 분화 화산재 15㎞ 치솟아…공항6곳 일시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144
2146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4 148
214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1 99
214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8 163
2143 인니, 산불 확산에 강경 대응…기업 6곳 제재·방화범 72명 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6 139
21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4 94
214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218
2140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130
2139 인니서 액상 필로폰 2.6t 밀반입 선박 적발…미얀마인 10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0 178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96
2137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55
2136 강진 속 태어난 희망…정전된 수술실서 손전등 켜놓고 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1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