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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인 더 셀(Ghost in the Cell)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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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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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귀신의 잔혹한 복수극 <고스트 인더 셀(Ghost in the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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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개봉한 영화 <고스트 인 더 셀(Ghost In The Cell)>은 호러 영화라고 하기엔 코미디 요소가 적지 않고, 그렇다고 웃으면서 보기엔 가학적일 정도로 끔찍한 고어 장면들이 난무한다. 딱 조코 안와르 감독의 스

타일이다.


하지만 일본만화영화 <공각기공대>의 영문제목 <Ghost In The Shell>을 패러디한 것이 분명한 저 제목에서 어딘가 비틀린 유머 같은 것이 읽힌다.


첫날 흥행 성적은 15만 명. 조코 안와르가 이 정도는 해야지. 2025년 11월 조코 안와르가 비록 새끼 감독들에게 맡겨 만들었다 해도 명색이 그의 컴앤씨 픽쳐스(Come And See Pictures)에서 찍은 영화인 <말린 꾼

당의 암흑 전설(Legenda Kelam Malin Kundang)>이 겨우 5만 명 남짓 관객을 들이는 데 그치며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 <고스트 인 더 셀> 영화를 통해 어느 정도 명예회복을 하게 될 것 같다. 대략 200만 관객은 족

히 넘기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는 바른손 E&A에서도 투자에 참여했으므로 영화가 시작될 때 네 개의 제작사/투자사들 중 세 번째로 로고가 등장한다.


이제 막 개봉한 영화의 줄거리를 설명하자니 스포가 될 것 같아 일단 공개된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열악하기로 악명 높은 가상의 교도소 *라부안 앙사나(Labuan Angsana)'가 배경. 이곳은 부패하고 잔흑한 교도소장이 지배하고 있으며, 한쪽엔 초호화 감방생활을 하는 범털 부패범이 있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온갖 범죄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루어 끊임없이 서로 충돌한다.


이 교도소 내에서 정체불명의 잔혹한 살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힌다. 피해자들의 시신은 기괴하고 예술적인 조형물처럼 전시되며 수용소 전체를 공포에 빠뜨린다. 범인은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인 존재, 즉 '원한을

품은 귀신'임이 밝혀진다.


살아남기 위해 죽도록 미워하던 두 조직의 수감자들은 어쩔 수 없이 협력하며 귀신이 분노나 좌절 같은 '부정적인 에너지(붉은 아루라)'를 가진 사람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살해당하지 않기 위해 엉뚱하게도 패쌔움 도중에 기도에 매진하거나 갑자기 춤을 추는 등 코믹하고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게 된다.


거의 전체 스토리가 보이는 시놉시스라 완전 스포인데 ….

난 다른 얘기를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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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스터에 대한 이야기.
처음 공개된 포스터는 왼쪽 것이었다. 일단의 출연진들을 부각하는 오른쪽 포스터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맨 위의 저 징그러운 포스터로 최종 결정된 것은 아마도 이 영화의 가닥을 호러냐 코미디냐 고민하다가 고어로 완전히 방향을 잡은 듯하다. 조코 안와르 감독이 처참한 비주얼에 집착하는 그런 성향은 <지옥의 여인 (Pepermpuan Tanah Jahanam)>(2019)이나 <사탄의 숭배자(Pengabdi Setan) 연작(2017, 2022), 또는 HBO Go와 만든 <나이트메어 앤 데이드림스(Nightmare and Daydreams)> 등의 전작에서 이미 충 분히 보여준 바 있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좀 징그러운 것은 사실이다.


이 영화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자신의 보금자리를 파괴한 원흉을 물 건너 바다 건너 찾아온, 조금은 삐뚤어진 창의적 예술성을 가진 깔리만탄 정글 귀신의 고군분투기다. 그 원흉의 부정적 기운을 기억한 귀신 이 자카르타에 왔는데 깔리만탄 숲속에서 본 것처럼 인간들이 대충 한 줌일 거라 생각했다가 실제로 수천만 명이 바글거리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한 귀신이, 자신을 그 원흉에게 데려다 줄 만한 가장 적절한 숙주에게 붙 어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비슷한 부정적 기운을 가진 이들을 잔혹하고도 아름답게 살해하며 마침내 그 원 흉을 마주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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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시신의 그로테스크한 처리


이런 피칠갑의 스토리 라인에 코미디를 가미한다는 게 상상이 잘 안되는 일인데, 우리의 조코 안와르 감독이 이 어려운 일을 기어이 해내고 만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13일의 금요일>이나 <나이트메어> 같은 고어 호러 시리즈 영화에 에로 섹스 코드를 가미하던 것과 비슷한 거 아닐까 싶다. 그래서 어딘가 약간 위태롭고 심지어 밋밋하기 쉬운 스토리라인을 잔혹한 폭력과 중국의 '인체의 신비' 전시행사를 떠올리게 하는 그로테 스크한 시신 조형물로 잘 보완하면서 영화를 진행시켰다. 감독의 시신성애취향이 의심된다.


이 영화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괄목할 만큼 높아진 조코 안와르의 명성만큼 확실히 넓어진 캐스팅, 그럼에 도 분명히 보이는 이른바 '조코 안와르 사단'이라 불릴 만한 배우군(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실종된 여배우들 이다.


남자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니 여배우가 등장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진 않은데 굳이 이 생각이 든 것은 영화가 시작하기 전 <사탄의 숭배자(Pengabdi Setan)> 연작의 3탄이 2027년에 나온다는 예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코 안와르 감독은 특정 배우들을 자기 영화에 반복적으로 기용하는 특징을 보이는데 그간 타라 바스로 배우를 2022년 <사탄의 숭배자 2: 커뮤니언>(2022)까지 기용하다가 <무덤 속의 고통(Siksa Kubur)>(2024)부터 기용된 파라디나 무프티 배우가 <말린 꾼당의 암흑 전설>에도 캐스팅되면서 여배우 를 갈아탄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타라 바스로 배우가 점점 먹고 있 는 나이보다 급격히 불어난 체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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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안와르 감독의 뮤즈들, 파라디나 무프티(왼쪽)과 타라 바스로 배우


하지만 <사탄의 승배자> 1, 2편에 줄곧 등장한 타라 바스로가 3편에 나오지 않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 <미이라>의 브랜든 프레이저 배우가 <The Whale>에서 초고도 비만이 되어 세간을 놀래켰다가 어느 정도 체형을 되찾아 <미이라 3>로 돌아오기로 한 것처럼 타라 바스로 배우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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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 비만을 경험한 브랜든 프레이저 배우


살짝 옆으로 센 이야기를 다시 가져오자면 이 영화에는 <군달라(Gundala)> (2019) 팀과 <사탄의 숭배자>, <가시언덕 포위작전(Pengepungan Bukit Duri)> 팀이 온통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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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속 인물들이 대표적이다. 맨 왼쪽 아비마나 아리아사티야(Abimana Aryasatya)는 인도네시아 로컬 히어로 영화 <군달라>의 주연, 가운데 화교 정체성의 모르간 우이(Morgan Oey)는 <가시언던 포위작 전>의 주연이었고 맨 오른쪽 앤디 아르피안(Endy Arfian)은 <사탄의 숭배자>에서는 타라 바스로의 남동 생, <가시언덕 포위작전>에서는 학교 폭력을 당하는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2001년생으로 보기보다 어린 편 이어서 줄곧 고등학생 역을 맡아오다가 이번에 처음 매체 기사인 성인 역을 맡아 누명을 쓰고 감옥까지 경험 하게 된다.


이외에도 교도소장 역의 끼끼 나렌드라(Kiki Narendra)는 다작으로 유명한 명품 조연으로 <사탄의숭배자> 2편에서 우스탓 이슬람 교사로 출연했다. 그의 많은 작품들 중에서 면도를 하고 나온 모습은 이번에 처음 보 았다. 그의 심복 제프리 역의 브론트 빨라래(Bront Palarae)는 서구적인 냉혹한 인상으로 <사탄의 숭배자> 주인공 가족의 가장, <군달라>에서는 악역을 연기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개는 국경이 없다(Kabut Berduri)>에서 부패 경찰을 연기했던 중후한 중견 연기자로 이번 영화에서 부패 교수 수감자를 연기한 루크 만 사르디(Lukman Sardi)>도 <군달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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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끼끼 나렌드라, 브론트 빨라래, 루크만 사르워 배우


<군달라> 당시에는 단역에 불과했지만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르며 인니꼬르픽쳐스 제작의 <판결(Keadilan)> 은 물론 조코 안와르 사단의 전작 <말린 꾼당의 암흑전설>에서 주연을 맡았던 리오 데완토(Dewanto)도 영 화 초반에 나왔다가 실링팬에 묶여 장렬한 최후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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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는 등장과 동시에 퇴장하는 리오 데완토


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서 실감한 것은 조코 안와르 감독의 영화에서는(물론 다른 인도네시아 영화 대부분이 마찬가지지만) 전작에서 주연이었다고 해서 반드시 후속작에서 주연이나 비중이 큰 배역을 맞는 것은 아니 구나, 하는 것이었다. 조코 안와르 감독의 배우 길들이기 방식일지도.


어쨌든 조코 안와르 사단은 그 스팩트럼이 더욱 넓어지고 있는데 그 기세를 이 영화에서 톡톡히 보여주었다. 이 영화에는 나름 유명세를 지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고, 교도소 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의 엑스트라 포함 수 많은 출연자들이 동원되었다. 그만큼 제작비가 많이 들었다는 뜻이고, 조코 안와르 감독의 작품인 만큼 제작 비 투자 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후작업과 특수효과에도 돈이 많이 들었을 것 같 다.


베를린 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된 작품인데 딱히 수상하진 못한 모양이다. 내가 보기에도 상 받을 정도는 아니 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관객들에게는 사랑받을 만한 요소를 골고루 갖췄다. 내가 이 영화를 본 4월 17일 (금) 오후 1시반 타임에 40~50명 정도가 상영 스튜디오를 채웠고 각각의 유머 포인트에서 웃음이 터졌다. 꽤 먹히는 영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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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안와르 감독


조코 안와르 감독은 2015년 <내 마음의 복제(A Copy of My Mind)>라는 영화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 작했다. <내 마음의 복제> 포스터만 보아서는 남녀의 로맨스 영화일 것만 같지만 불법 DVD 번역 문제로 시 작해 결국 사회비판을 담은 스릴러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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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복제> 포스터, 타라 바스로는 그 시절 이미 조코 안와르의 뮤즈였다.


<고스트 인 더 셀> 역시 호러 코미디 고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라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는 것이 당연하고, 공공연히 감옥 속에서 살인과 부패가 자행되고, 범털 부패범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냉장고와 에어컨, 고급 가구가 완비된 넓은 독방에서 호화로운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생각만큼 자유롭지 않은 인도네시아에서 조코 안와르 감독이 정부나 정치권의 비난을 받지도 않고 잡혀가지 도 않는 것은 그가 그간 이룩한 영화산업 속에서의 성취와 국제적 명성 때문일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가 영화인들의 산실인 자카르타 예술대학(IKJ) 출신 엘리트가 아니라 반둥공대 출신으로 현장에서 잔뼈가 굵어 굴지의 극작가이자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는 점에 주목한다.


바른손 E&A 합작 작품인 만큼 조만간 한글 자막이 달려 한국 영화관에 오르게 될지도 모른다.


이 영화를 평하자면 확실히 '볼 만한 영화'

하지만 애들은 가라.


2026. 4. 18.


PS. 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otL78 pk 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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