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대통령 트럼프 평화위에 10억달러 기여금 안 낸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586)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트럼프 평화위에 10억달러 기여금 안 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8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0617

본문

중동전쟁 여파로 주 1회 재택근무 검토…무상급식 사업은 유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새 국제기구 '평화위원회'에 참여했다가 자국에서 비판받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기여금 10억달러(약 1조5천억원)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성명에서 "(인도네시아는) 국제안정화군(ISF)만 파견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1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말한 적은 결코 없다"고 덧붙였다.

10억달러는 평화위의 '영구 회원국' 자격을 얻는 조건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금액이다.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은 바흐드 나빌 아흐마드 물라첼라 외교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ISF 파견과 관련한 미국과의 협상도 보류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평화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자지구 평화 유지를 위한 ISF 파병도 참가국 가운데 가장 먼저 약속했다.

오는 6월까지 파병 의사를 밝힌 5개국 가운데 압도적으로 많은 8천명 규모의 여단 병력을 보낼 준비를 마무리하기로 하고 ISF 부사령관직도 맡았다.

그러나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의 이 같은 결정을 자국 내 이슬람 단체는 비판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래전부터 '이슬람 형제국'인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지지하며 이스라엘과는 외교 관계도 맺지 않았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달 초 자국 내 이슬람 단체 등 지도자들과 회의에서 평화위가 팔레스타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경우 탈퇴하겠다는 뜻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프라보워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연료 소비를 억제하고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세티요 하디 인도네시아 국가비서실 장관(국무장관)은 예산 80조루피아(약 7조720억원)를 절감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정부 기관을 비롯한 공공 부문에서 주 1회 재택근무를 포함한 연료 절약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올해 예산으로 197억달러(약 29조5천억원)가 책정된 무상급식 사업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9년까지 전국 모든 초중고생을 비롯해 아동, 영유아, 임신부 등 9천만명에게 하루 한 끼의 무상 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이 사업을 시행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1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870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901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289
2013 인도네시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추가 도입 아직 결정 안 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7 52
2012 인니, 미국과 국방 협력 강화…미군기 영공 통과 허용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59
2011 인니·러시아 정상,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51
2010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 이목 집중…협상장 주변 '봉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103
2009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이목 집중…협상장 부근 긴장 고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67
200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1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73
2007 인도네시아서 규모 4.9 지진…주택 100여채 파손·20명 부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0 229
2006 인구 세계4위 인니서 영아매매 조직 적발…싱가포르 등에 팔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9 262
2005 한국 녹색건축 인증, 인도네시아 전수 추진…현지 기업과 MOU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8 105
2004 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 16세 미만 SNS 차단 미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152
200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0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100
2002 발리서 외국인 대상 납치살인·성폭행 잇따라…강력범죄 주의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205
2001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마나도서 1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20
2000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3
1999 인니 북몰루카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71
1998 레바논서 평화유지군 3명 잃은 인도네시아, 유엔 조사 촉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92
1997 중동전쟁 여파에…인니, 하루 연료 판매량 차량당 50리터로 제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18
1996 침몰 인니 여객선서 구명보트로 탈출한 21명 하루 만에 구조(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8
1995 인도네시아, 중동전쟁발 물가상승 압박에 무상급식 축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66
1994 인니 여객선 침몰…탑승자 27명 전원 구명보트 대피 후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77
1993 아누틴 태국 총리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과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59
1992 인니, 오늘부터 16세미만 고위험 SNS 이용 금지…아시아서 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0
1991 의장국 필리핀 세부서 5월 8∼9일 개최…유가 대응 집중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8
1990 말레이 총리·인니 대통령 회담…중동전쟁 여파 대응 방안 논의v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56
198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3.3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30 12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