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 파푸아 무장반군, 항공기·차량 공격…조종사 등 5명 사상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931)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 파푸아 무장반군, 항공기·차량 공격…조종사 등 5명 사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391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0321

본문

서파푸아 민족해방군 "어제 2차례 공격했다" 주장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동쪽 끝 뉴기니섬 파푸아에서 무장 반군 단체가 소형 항공기와 차량을 잇달아 공격해 조종사와 군인 등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DPA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남파푸아주 보벤디골에 있는 코로와이 공항에서 인도네시아 항공사 스마트에어 소속 소형 항공기가 착륙하던 중 총격을 받았다.

당시 이 항공기에는 조종사와 부조종사를 비롯해 승객 13명이 타고 있다.

총격이 시작되자 탑승자들은 항공기에서 뛰어내려 인근 숲으로 피했으나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숨졌다.

군경 합동 보안 태스크포스(TF) 책임자인 파이잘 라마다니는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활주로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민간 항공기 공격은 중대 범죄"라고 강조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반군 단체가 용의자로 의심되느냐는 현지 취재진 질문에 공격한 용의자의 정체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답했다.

같은 날 오후 파푸아에서 구리 제조 회사인 프리포트 인도네시아(PTFI)의 차량도 공격받아 군인 1명이 숨졌다.

인도네시아 군 당국은 또 장교 1명과 PTFI 직원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서파푸아 민족해방군(TPNPB)은 전날 두 차례 공격 모두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세비 삼봄 TPNPB 대변인은 로이터에 "(해당 소형 항공기의) 항공사는 파푸아 전역에서 인도네시아 보안군을 자주 이송했다"고 공격 이유를 밝혔다. 다만 그는 PTFI 차량을 공격한 배경은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금과 구리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파푸아는 뉴기니섬 서쪽 지역으로 동쪽에 있는 독립국 파푸아뉴기니와 달리 인도네시아에 속한다.

과거 네덜란드 식민지였다가 1961년 서뉴기니로 독립을 선포했지만, 인도네시아가 무력으로 점령했다.

1969년 유엔이 감독한 주민투표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편입된 후에도 파푸아 독립운동가들은 투표가 조작됐다며 계속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무장 투쟁을 벌이는 TPNPB는 파푸아를 개발하려는 인도네시아 정부를 무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TPNPB는 2023년 2월 파푸아로 물자를 실어 옮기는 비행기를 공격했고, 뉴질랜드인 조종사를 납치했다가 1년 7개월여 만에 석방하기도 했다.

2024년에도 파푸아 중부 미미카 지역에서 TPNPB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민간 헬리콥터를 공격해 뉴질랜드인 조종사가 숨졌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6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97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206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909
2160 인도네시아, 6명 사망·129명 실종 침몰 여객선 인양 검토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1
2159 [게시판]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네팔 구호금 모금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6
2158 경제 불안 인니, 재무장관 1년 만에 경질…후임엔 안정형 인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5 100
215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2
2156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50
2155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3
2154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해상 사고…1명 사망·140명 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20
2153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바다서 기상 악화로 연락 두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5
2152 인도 뉴델리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시진핑·푸틴 등 집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6
2151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1 123
2150 인니 화산 분화 취재하던 사진기자 5명 등 8명 해상서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0 138
2149 인니 화산 분화로 일시 폐쇄된 공항 5곳, 이틀만에 운영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8 148
21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0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86
2147 인니 아낙크라카타우 분화 화산재 15㎞ 치솟아…공항6곳 일시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144
2146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4 148
214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1 99
214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8 163
2143 인니, 산불 확산에 강경 대응…기업 6곳 제재·방화범 72명 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6 139
21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4 94
214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218
2140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130
2139 인니서 액상 필로폰 2.6t 밀반입 선박 적발…미얀마인 10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0 178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96
2137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55
2136 강진 속 태어난 희망…정전된 수술실서 손전등 켜놓고 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1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