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오랜 친구 요르단 국왕·인니 대통령 회담…국방·경제 협력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96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오랜 친구 요르단 국왕·인니 대통령 회담…국방·경제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691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9515

본문

'군사학교 동문' 프라보워, 활주로 나가 압둘라 2세 직접 맞아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국방과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압둘라 2세 국왕은 전날 전용기를 타고 전투기 2대의 호위를 받으며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자카르타에 있는 할림 페르다나쿠수마 공군기지 활주로에 나가 직접 압둘라 2세 국왕을 맞았다.

이후 두 정상은 메르데카 대통령궁에서 정상 회담을 했다.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두 정상이 국방과 경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따로 성명을 발표하지는 않았다고 AFP는 전했다.

회담 전 프라보워 대통령은 "요르단과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고 있다"며 "27년 전 친절하게 맞아주신 (압둘라 2세 국왕의 아버지인) 후세인 전 국왕과도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압둘라 2세 국왕에게 "인도네시아를 제2 고향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는 당신과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프라보워 대통령을 오랜 친구라고 부를 수 있어 자랑스럽고 영광"이라며 "이번 논의에서 양국 유대를 강화할 많은 새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외국 원수에게 제공하는 대통령궁의 국빈 만찬 대신 자카르타 남부에 있는 자신의 사저로 압둘라 2세 국왕을 초대해 저녁 만찬을 대접했다.

앞서 지난 4월 프라보워 대통령이 요르단을 찾았을 때는 압둘라 2세 국왕이 차를 직접 운전해 그를 호텔까지 데려다주기도 했다.

두 정상은 각자 양국에서 군 장교로 복무한 1980년대에 같은 미국 군사학교에 다닌 동문으로 이후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군사 독재 시기인 1998년 정치 활동가 납치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았고 요르단으로 망명했다가 3년 뒤 인도네시아로 돌아왔다.

당시 무국적자였던 그를 후세인 당시 국왕이 환영해줬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지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6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97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206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909
2160 인도네시아, 6명 사망·129명 실종 침몰 여객선 인양 검토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1
2159 [게시판]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네팔 구호금 모금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6
2158 경제 불안 인니, 재무장관 1년 만에 경질…후임엔 안정형 인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5 100
215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2
2156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50
2155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3
2154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해상 사고…1명 사망·140명 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20
2153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바다서 기상 악화로 연락 두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5
2152 인도 뉴델리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시진핑·푸틴 등 집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6
2151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1 123
2150 인니 화산 분화 취재하던 사진기자 5명 등 8명 해상서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0 138
2149 인니 화산 분화로 일시 폐쇄된 공항 5곳, 이틀만에 운영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8 148
21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0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86
2147 인니 아낙크라카타우 분화 화산재 15㎞ 치솟아…공항6곳 일시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144
2146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4 148
214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1 99
214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8 163
2143 인니, 산불 확산에 강경 대응…기업 6곳 제재·방화범 72명 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6 139
21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4 94
214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218
2140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130
2139 인니서 액상 필로폰 2.6t 밀반입 선박 적발…미얀마인 10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0 178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96
2137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55
2136 강진 속 태어난 희망…정전된 수술실서 손전등 켜놓고 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1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