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함께 길을 가는 사람들, 동행해 주십시오. - 비영리 직업기술훈련교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41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함께 길을 가는 사람들, 동행해 주십시오. - 비영리 직업기술훈련교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75,003회 댓글2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8105

본문

 

dcb824654ddc494bba76d11decd01127_1725530

 

 

[동행해 주시는 후원 법인들입니다] 

b2e3d792a6de1bbc50eb747d5fadf6e2_1709477 

 

(비영리)직업기술훈련교실

 

저소득층 고등학교 졸업생에게 직업 기술 교육

✔ 빈곤으로부터 탈출 기회 제공

✔기업에게는 기술인력 구인 활동에 도움

 

훈련생들의 교육 집중을 위한 지원

교육비 무료 + 최소 생계비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각각 6개월 과정, 각 과정당 10명)

1. Smart Factoring : PLC+HMI+SERVO

2. 3D Design

3. 행정 실무 : 한국어+MS Office+경리+세무

 >> 기업에서 채용 가능한 수준으로의 교육

 

재정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교실 개소를 위한 인프라 구축비 / 월 정기 후원 (개인 및 기업)

 

물품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책장, 프린터, 선풍기 등 교실 비품

◎ 훈련생 유니폼, 운동화 등 훈련생 용품

◎ 상비약, 여성 생리대, 필기구, 복사용지, 화장지, 청소 도구 등 소모품

 

문의

이수한 (LEE SOOHAN) / WA 0815 1131 3088 / 0812 8423 7091 / 카카오톡 : JT1174309

 

계좌번호

Bank SHINHAN INDONESIA 701 000 072731 (YAYASAN HANURI EDUKASI CENTRE)

 

개소식 보도자료

http://www.indoweb.org/499468


 

 

좋아요 0

댓글목록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 한국기업, 한국단체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하누리 교육센터에서 알려 드립니다.

▷ 1월 7일부터 시작한 3기 교육생 30명 중 16명 취업(5월 9일 현재)
선발된 30명의 교육생중 16명이 취업되었으며, 남은 교육생들도 기업들로부터 면접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 시작할 4기 교육생 모집을 위해 찌까랑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PT. COWAY INTERNATIONAL INDONESI
  2025년 5월 8일 공기청정기 5대 기부 및 교육생 2명 채용

▷ 한국이노비즈센터, BINUS대학 SMART FACTORING 센터 관계자 방문
  2025년 5월 9일 BINUS 대학 버카시 캠퍼스의 스마트팩토링 센터 장비 이용 및 하누리 교육센터의 외부 강사 지원 등 협의
 
♣ (비영리)직업기술교육센터 YAYASAN HANURI EDUKASI CENTRE는 개인과 단체(법인)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 문의 : 이수한(LEE SOOHAN) / WA 0815 1131 3088 / 0812 8423 7091 / Kakaotalk : JT1174309
○ 계좌번호 : Bank SHINHAN INDONESIA 701 000 072731(YAYASAN HANURI EDUKASI CENTER)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 한국기업, 한국단체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찌까랑 교육센터, 3기 교육생 선발

12월 9~ 13일, 3기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 진행(59명)

[행정실무 과정] [3D 설계 과정] [SMART FACTORING 과정]

지난 11월에 찌까랑 지역 국립 인문계 및 직업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설명회를 진행하고, 각 학교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접수한 총 59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2기 교육생 30명 입교, 4명 중도 탈락, 22명 취업, 4명 면접 진행중

1기 교육생 30명(1명은 전문대 진학) 중 29명 취업이라는 성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한 2기 교육생 30명 중 중도탈락자 4명이 있었으며, 금일 현재까지 22명이 취업하였습니다.
행정실무 과정 및 SMART FACTORING 과정은 전원 취업하였고, 3D 교육생 4명이 취업을 위해 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계팀 신입 직원이 필요하신 기업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찌까랑 교육센터는 경제력이 취약한 가정의 고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신입직원으로서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에게 매일 교통비와 식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생들이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게 되면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비영리)직업기술교육센터 YAYASAN HANURI EDUKASI CENTRE는 개인과 단체(법인)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 문의
이수한 (LEE SOOHAN)
WA : 0815 1131 3088 / 0812 8423 7091
카카오톡 : JT1174309

▶ 계좌번호
Bank SHINHAN INDONESIA
701 000 072731
YAYASAN HANURI EDUKASI CENTRE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859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241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1414
1857 국회의원에 새차량 지급 반대…동티모르서 대학생 2천명 시위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7 131
1856 인니, 1조3천억원 규모 경기부양책 추진…시위대 불만 해소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7 137
1855 인니 유명 관광지 발리섬 홍수로 14명 사망…500명 넘게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233
1854 인니서 홍수로 15명 사망·10명 실종…유명 관광지 발리도 침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125
1853 인니, 시위 진정되자 내각 개편…'시위대 표적' 재무장관도 교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162
1852 인니 시위 중 장갑차로 배달기사 치어 숨지게 한 경찰관 해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124
1851 인니 보르네오섬서 실종된 8명 탑승 헬기 잔해 이틀 만에 발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93
1850 [中전승절] 인니 대통령, '격렬 시위' 진정되자 베이징 열병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3 321
1849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서 8명 탄 헬기 이륙 8분만에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2 365
1848 [르포] 국회앞 불탄 버스정류장…격렬시위로 특권에 저항하는 인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2 357
1847 BEM SI, 오늘 예정된 시위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2 298
184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9.0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54
1845 인니 최대 학생단체 "오늘은 시위 불참…1주일간 상황 볼 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306
1844 인니 국회의원 특혜 반대 시위에 백기 든 의회 "주택수당 폐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275
1843 '시위 격화' 인니서 국회의원 자택 약탈…경찰, 강경대응 예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221
1842 인니서 국회의원 주택수당 지급 반대 시위 격화…4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68
1841 인니서 시위 중 경찰 장갑차에 깔린 배달기사 사망…반발 확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87
1840 자카르타의 위험 지역 (2025.08.29) 댓글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9 608
1839 印모디, 中열병식 불참…전문가 "경쟁국에 아부 비판 우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8 237
1838 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KOSA), 메인비즈협회와 세미나 및 비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7 221
1837 인니 국회의원 월430만원 주택수당 지급에 민심 '폭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6 515
183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8.2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5 156
1835 2억 뒷돈 받은 인니 노동부 차관 해임…프라보워 내각 첫 사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5 378
1834 인니 대통령 "내년에 역대 최대규모 교육예산 65조원 배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252
1833 호주·필리핀, 남중국해 인근서 최대 규모 군사훈련…中 견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159
1832 특사단, 인니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20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