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최근 바람소주(Baram Soju) 의미 있는 활동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6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최근 바람소주(Baram Soju) 의미 있는 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RAMSOJ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575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7740

본문

바람은 2009년도 대한민국의 희석식 소주가 해외에서 생산된 첫 번째 소주로, 바람은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어떠한 일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Wish / Harapan)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현재 바람은 수차례의 리브랜딩을 거쳐 인도네시아 현지 클럽, 라운지, 카페 등에 주력으로 납품되고 있으며 자카르타 외에 반둥, 스마랑, 족자, 수라바야, 메단, 빨렘방, 마카사르 등 대부분의 대도시에도 유통되며 탄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2024년에 옥점조 공장장을 캐릭터화한 Wish Maker 마스코트를 런칭하고 2025년에는 Indonesia Award Magazine에서 Top Quality Product & Brand 부문 최고인 5스타 상을 수상했고 며칠 전에는 한국 언론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바람은 부산의 대선주조(C1, 대선)를 거쳐 경남 기반의 무학(좋은데이, 화이트)의 공장장 출신 50년 경력의 대한민국 1세대 주조사 옥점조 공장장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소주입니다.

아이러니하게 들릴 수 있지만 한국에 비해 고품질의 원재료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 품질 하나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수십억 병을 생산하는 한국에서는 1원, 1전 단위로 쪼개서 생산 원가를 낮추는 것이 납품 회사의 존망을 가르지만 바람은 현지 생산으로 관세를 내지 않기에 고품질의 소주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경기 침체로 외식업계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한식당을 찾는 주된 이유는 소주가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소주 값이 비싸면 접근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바람소주는 현지 시장 뿐만 아니라 교민 시장에도 다시 바람을 불어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영빈 이사 드림

+62 858 8831 1218 (카카오톡 / 와츠앱)

www.BaramSoju.com

3036457712_1750889637.4388.png

3036457712_1750889637.4677.png

3036457712_1750889637.8222.png

3036457712_1750889637.8358.png


1. 언론 보도

https://v.daum.net/v/20250609083813332


2. 바람소주 Indonesia Award Magazine 5 Star 수상

  Top Quality Product & Brand 부문

3036457712_1750889144.7316.jpg

3036457712_1750889144.7979.png

3036457712_1750889144.814.png


3. 기타 행사

- Accor 그룹 (Pullman, Novotel, Mercure, Ibis, Raffles, Banyan Tree, Fairmont 호텔 등의 모회사)

- K-Pop 행사

3036457712_1750889246.4461.jpg

3036457712_1750889246.4748.jpg

3036457712_1750889246.4598.jpg

3036457712_1750889246.5603.png

3036457712_1750889246.4877.png

3036457712_1750889246.8526.png

3036457712_1750889246.5457.png

3036457712_1750889246.8761.png

3036457712_1750889246.8901.png

3036457712_1750889247.2109.png

3036457712_1750889246.9048.png

3036457712_1750889246.7586.png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884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289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338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1559
188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0.2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20 59
1880 캄보디아 당국 온라인사기 단속해 3천여명 체포…20개국 출신(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6 245
1879 ‘MAMF 2025’ 인도네시아 대표단, 한-인니 수교 53주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4 129
187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0.1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3 67
1877 필리핀 민다나오섬 해상서 7.4 강진…2명 사망·건물 파손(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0 101
1876 인니, 세계 체조 선수권 출전 이스라엘 선수단 입국 금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0 162
1875 필리핀 민다나오섬 동쪽서 규모 7.4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0 107
1874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한글날 맞아 인니대에 서예 작품 기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9 113
1873 새우서 방사성 물질 검출 인니 산업단지 내 22개 시설 오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9 168
1872 도박 생중계 의혹 자료 제출 거부에…인니, 틱톡 운영 일시 정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6 255
1871 좋아요1 고아원 돕기 - 함께하는 나눔, 아이들의 희망이 됩니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3 170
1870 인니 클럽서 함께 마약 복용한 현지 여성 사망…한국인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3 410
1869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고 매몰자 59명 생존 가능성 희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3 183
1868 駐인니 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 개최…한복 체험관도 운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2 153
1867 인니 기숙학교 붕괴 현장서 이틀 만에 생존자 5명 극적 구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2 128
1866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고 매몰자 91명으로 늘어…생존자 있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2 132
1865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1 146
1864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65명 매몰 실종…1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30 259
186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9.29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9 108
1862 인니-캐나다 경제동반자협정 체결…상품 90% 이상 관세 철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9 105
1861 인니서 무상급식 먹고 집단 식중독…대통령 핵심 공약 위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6 323
1860 자카르타 일부 도로 (Toll) 폐쇄 (2025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350
1859 인니 대통령 유엔연설서 가자지구 평화 위해 2만명 파병 가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4 175
1858 부패·불평등에 분노…동남·남아시아 Z세대, 도미노 반정부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3 181
1857 인니·네팔·동티모르에 이어 필리핀서도 대규모 반부패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3 11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