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쉘(Shell)뿐만 아니라 BP-AKR 주유소도 연료 부족 사태 발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43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쉘(Shell)뿐만 아니라 BP-AKR 주유소도 연료 부족 사태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522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5440

본문

스크린샷 2025-01-31 164017.png

사진 출처: Pixabay - andreas160578


자카르타의 여러 주유소에서 연료(BBM) 재고가 바닥났다. 한때 화제가 된 쉘(Shell) 주유소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의 주유소에서도 연료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오늘 오전 CNN 인도네시아의 현장 취재에 따르면, 남자카르타 민앙카바우 바랏(Jalan Minangkabau Barat)에 위치한 BP-AKR 주유소는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주유소 전면의 가격 표시판에서는 BP 92와 BP Ultimate의 가격 표시가 꺼진 상태였다.


"모두 품절됐고, 디젤만 남아 있습니다. 연료가 없어서 가격 표시도 일부러 꺼둔 겁니다."라고 BP-AKR 주유소 직원이 1월 31일(금)에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주유소에서는 여전히 BP Ultimate Diesel 연료 판매를 진행하고 있었다. 또한, 주유소 내 편의점과 커피숍도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비슷한 상황은 남자카르타의 파사르 밍구 대로(Jalan Raya Pasar Minggu), 판초란(Pancoran) 동상 근처에 위치한 BP-AKR 주유소에서도 발생했다. 해당 주유소는 운영 중이었지만, 한산한 모습이었다.


주유소 앞에 설치된 연료 가격 표시판이 꺼져 있었으며, BP Ultimate Diesel 가격만 표시됐다.


PT Aneka Petroindo Raya(BP-AKR)의 사장 반다 로라(Vanda Laura)는 일부 주유소에서 연료(BBM) 공급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연료 공급이 제한돼 있어, 일부 BP 주유소에서는 모든 연료 제품을 정상적으로 판매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반다 사장은 회사가 최대한 빠르게 연료 공급을 정상화하고, 현재 운영 중인 BP 주유소에서 이용 가능한 연료 제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P-AKR은 이번 불편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고객 서비스 관련 문의는 0811 1990 0606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자카르타의 여러 쉘 주유소에서도 연료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뜨븟(Tebet)과 깝뗀 텐디안 거리(Jalan Kapten Tendean)에 위치한 쉘 주유소에서는 연료 재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주유소의 연료 가격 표시판은 꺼져 있었지만, 영업은 계속되고 있고, 직원들은 공지 배너 앞에 서서 안내하고 있다.


스탠드 배너에는 "죄송합니다. 연료 주유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쉘 셀렉트(Shell Select) 편의점과 정비소는 정상 운영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여러 쉘(Shell) 주유소에서 연료가 동난 상황이 화제가 되었다. 이는 자카르타 일부 지역에서 연료유(BBM) 조달 및 공급 과정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어제 쉘 인도네시아 사장 겸 모빌리티 총괄 매니징 디렉터 잉그리드 시부리안(Ingrid Siburian) CNBC Indonesia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연료유(BBM) 조달 및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쉘 인도네시아는 주유소 내 연료 공급이 원활히 재개될 수 있도록 관련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CNN Indonesia

https://www.cnnindonesia.com/ekonomi/20250131131848-85-1193117/tak-cuma-shell-stok-bbm-di-spbu-bp-akr-juga-kosong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6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96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205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909
2160 인도네시아, 6명 사망·129명 실종 침몰 여객선 인양 검토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0
2159 [게시판]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네팔 구호금 모금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7
2158 경제 불안 인니, 재무장관 1년 만에 경질…후임엔 안정형 인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5 100
215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2
2156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49
2155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3
2154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해상 사고…1명 사망·140명 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20
2153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바다서 기상 악화로 연락 두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5
2152 인도 뉴델리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시진핑·푸틴 등 집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6
2151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1 123
2150 인니 화산 분화 취재하던 사진기자 5명 등 8명 해상서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0 138
2149 인니 화산 분화로 일시 폐쇄된 공항 5곳, 이틀만에 운영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8 148
21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0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86
2147 인니 아낙크라카타우 분화 화산재 15㎞ 치솟아…공항6곳 일시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144
2146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4 148
214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1 99
214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8 163
2143 인니, 산불 확산에 강경 대응…기업 6곳 제재·방화범 72명 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6 139
21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4 94
214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218
2140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130
2139 인니서 액상 필로폰 2.6t 밀반입 선박 적발…미얀마인 10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0 178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96
2137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55
2136 강진 속 태어난 희망…정전된 수술실서 손전등 켜놓고 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1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