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트럼프, HIV 및 결핵 치료제 지원 중단… 인도네시아도 영향 받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43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트럼프, HIV 및 결핵 치료제 지원 중단… 인도네시아도 영향 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47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5429

본문

스크린샷 2025-01-30 184024.png

사진 출처: Freepik


부디 구나디 사디킨(Budi Gunadi Sadikin) 보건부 장관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의료 및 의약품 공급을 중단한 정책이 인도네시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일부 저소득 국가에 대한 결핵(TBC), HIV, 말라리아 치료제 등의 의료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디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이미 여러 국가의 지원금을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더이상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인력과 의약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특히 심장병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디 장관은 오늘 하라판 키타 병원(RS Harapan Kita)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모든 지원을 중단하면서 인도네시아도 그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 인도네시아의 지원금 출처가 다양화돼 있다. 이제 미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도 지원을 받고 있다. 그래서 프라보워 대통령이 결핵 치료 같은 부분을 자체적으로 국가 예산(APBN)에서 충당하도록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DC나 미국 정부에서 직접 들어오는 지원뿐만 아니라, 여전히 미국에 크게 의존하는 WHO나 가비(Gavi)를 통한 간접적인 영향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이번 지원 중단의 영향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나 기타 미국 기관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오는 것뿐만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현재 보건부는 미국 지원 중단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대체 재원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디 장관은 조만간 호주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내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추가 원조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인샬라(Insya Allah)는 Detik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호주를 방문해 추가 지원이 가능한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제개발청(USAID)은 도널드 트럼프가 발표한 정책에 따라 HIV, 말라리아, 결핵 치료제 및 의료 지원을 저소득 국가에 즉시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 정책은 많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미국의 지원 중단을 자동으로 확대시켰다.


USAID 소식통 및 전직 관계자가 Reuters를 통해 "이번 지원 중단에는 HIV, 말라리아, 결핵 치료뿐만 아니라 피임과 모자 보건 관련 의료 용품 지원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USAID의 전 글로벌 보건 담당자 아툴 가완디(Atul Gawande)는 이번 결정에 대해 “이것은 큰 재앙이다. 의약품 기부가 HIV에 감염된 2천만 명의 생명을 구했는데, 오늘부로 끝났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출처: CNN Indonesia

https://www.cnnindonesia.com/gaya-hidup/20250130130727-255-1192709/trump-hentikan-bantuan-obat-hiv-hingga-tbc-indonesia-kena-imbas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6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96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205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909
2160 인도네시아, 6명 사망·129명 실종 침몰 여객선 인양 검토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0
2159 [게시판]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네팔 구호금 모금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7
2158 경제 불안 인니, 재무장관 1년 만에 경질…후임엔 안정형 인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5 100
215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2
2156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49
2155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3
2154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해상 사고…1명 사망·140명 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20
2153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바다서 기상 악화로 연락 두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5
2152 인도 뉴델리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시진핑·푸틴 등 집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6
2151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1 123
2150 인니 화산 분화 취재하던 사진기자 5명 등 8명 해상서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0 138
2149 인니 화산 분화로 일시 폐쇄된 공항 5곳, 이틀만에 운영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8 148
21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0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86
2147 인니 아낙크라카타우 분화 화산재 15㎞ 치솟아…공항6곳 일시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144
2146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4 148
214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1 99
214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8 163
2143 인니, 산불 확산에 강경 대응…기업 6곳 제재·방화범 72명 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6 139
21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4 94
214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218
2140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130
2139 인니서 액상 필로폰 2.6t 밀반입 선박 적발…미얀마인 10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0 178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96
2137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55
2136 강진 속 태어난 희망…정전된 수술실서 손전등 켜놓고 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1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