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조코위 대통령의 식량자급 정책 이대로 좋은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414)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조코위 대통령의 식량자급 정책 이대로 좋은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RinduAlamH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2,603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71813

본문

조코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인도네시아의 식량자급 정책의 일환으로 10만 헥타가 넘는 신규 농지 조성사업과 농업 기계화를 도모하는 정책 등의 식량자급정책을 수행해 왔지만 지난 달에 쌀을 25만 톤 이상 수입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다시금 식량자급정책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난 27일자 신문에 쌀 대신 먹을 수 있는 탄수화물 식량을 현지 실정에 맞게 개발하자는 기사가 크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빠뿌아(Papua)의 고구마(Ubi), 겜빌리(Gembili)라고 하는 야생 마, 딸라스(Talas)라고 하는 얌(Yam). 말루쿠(Maluku)의 사구(Sagu), NTB 와 NTT, 술라웨시와 람뿡(Lampung), 그리고 동부자바에 많이 재배하는 수수(Sorgum), 또 중부자바와 동부자바, 족자 등에 많이 재배하는 옥수수, 그 외에도 수마트라와 자바섬, 빠뿌아 등지에 널리 재배되는 수꾼(Sukun), 우리말로 빵나무라고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면 쌀자급을 이룰 수 있지 않겠느냐고 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탄수화물 식량이라고 하는 것은 배불리 먹는 게 아니라 Cukup Kenyang , 즉 배만 좀 부르면 되는 그런 양만 먹으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어려울 게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긴 합니다. 

탄수화물 식량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단백질 식품으로 점차 대체되는 식량원이기 때문에 이제부턴 인도네시아도 축산업이나 수산업을 장려하고 신규 농지의 확보보다는 농업 기계화 산업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자연스럽게 산업화로 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같은 외국인들은 축산업(소, 돼지, 닭, 염소 등)과 수산업(내수면 및 해수면 양식), 그리고 농업기계화산업, 그 외 농수산업과 관련된 가공산업에 눈길을 돌려야 할 때가 도래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1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870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901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289
2013 인도네시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추가 도입 아직 결정 안 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7 52
2012 인니, 미국과 국방 협력 강화…미군기 영공 통과 허용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59
2011 인니·러시아 정상,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51
2010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 이목 집중…협상장 주변 '봉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101
2009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이목 집중…협상장 부근 긴장 고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65
200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1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71
2007 인도네시아서 규모 4.9 지진…주택 100여채 파손·20명 부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0 229
2006 인구 세계4위 인니서 영아매매 조직 적발…싱가포르 등에 팔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9 260
2005 한국 녹색건축 인증, 인도네시아 전수 추진…현지 기업과 MOU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8 105
2004 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 16세 미만 SNS 차단 미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152
200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0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99
2002 발리서 외국인 대상 납치살인·성폭행 잇따라…강력범죄 주의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205
2001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마나도서 1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20
2000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3
1999 인니 북몰루카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71
1998 레바논서 평화유지군 3명 잃은 인도네시아, 유엔 조사 촉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92
1997 중동전쟁 여파에…인니, 하루 연료 판매량 차량당 50리터로 제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18
1996 침몰 인니 여객선서 구명보트로 탈출한 21명 하루 만에 구조(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8
1995 인도네시아, 중동전쟁발 물가상승 압박에 무상급식 축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66
1994 인니 여객선 침몰…탑승자 27명 전원 구명보트 대피 후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77
1993 아누틴 태국 총리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과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59
1992 인니, 오늘부터 16세미만 고위험 SNS 이용 금지…아시아서 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0
1991 의장국 필리핀 세부서 5월 8∼9일 개최…유가 대응 집중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8
1990 말레이 총리·인니 대통령 회담…중동전쟁 여파 대응 방안 논의v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56
198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3.3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30 12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