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2018 아시안게임, V-리그(대한민국 배구 리그)의 운명이 걸렸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98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2018 아시안게임, V-리그(대한민국 배구 리그)의 운명이 걸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시안게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3,249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60172

본문

대표팀 선발된 14명 중 11명이 병역 미필자
V-리그 스타 선수의 병역 해결은 리그 활성화 지름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한국 남자배구의 미래가 걸렸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06년 도하 대회 금메달을 이끌었던 김호철 감독이 12년 만에 다시 한번 한국 남자배구의 금메달 도전을 이끈다.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에 그치며 아시안게임의 우려가 커졌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은 한국 배구의 미래를 위해 절대로 금메달을 놓칠 수 없는 금메달이다. 부상에서 회복한 지 오래되지 않은 센터 신영석(현대캐피탈)을 대신해 레프트 나경복(우리카드)이 합류했지만 사실상 V-리그에서 활약하는 최정예 선수로 14명 엔트리를 구성했다.

남자배구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사실상 모든 것을 걸었다고 해도 무방한 이유는 최근 매 시즌 성장하는 V-리그를 위해서다.  

V-리그 남자부는 2006년 도하 대회 당시에도 간판스타였던 이경수와 권영민, 여오현(현대캐피탈), 윤봉우(한국전력) 등이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다. 대학생이었던 문성민(현대캐피탈)과 김요한(OK저축은행)도 금메달 효과로 병역을 해결했다. 덕분에 이들은 공백 없이 V-리그 또는 해외리그로 진출해 한국 남자배구의 인기를 이끌었다. 


이번에도 같은 효과를 노린다. 김호철 감독이 선발한 14명 가운데 주장 한선수(대한항공)와 문성민(현대캐피탈), 그리고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중인 최민호(현대캐피탈)를 제외한 11명이 병역을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이유는 더욱 분명하다. 2018년 현재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금메달이 중요한 도전 과제다.

지난 10일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김호철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은 “남자 배구가 2006년 도하 대회에서 단체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금메달을 땄는데 그 이후 많은 침체를 겪었다”면서 “이번에 다시 여자 배구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금메달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 

대표팀의 주장인 한선수도 “인천 아시안게임 때는 군인 신분으로 나가서 부담됐는데 이번에는 부담보다는 후배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후배들을 위해 금메달을 따고 싶다. 선수들과 최대한 단합해 경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전광인(현대캐피탈)도 “금메달을 따고 싶다”면서 “2년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긴 시간이다. 선수 개인뿐 아니라 리그를 위해서라도 이번 대회가 중요하다.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남다른 목표를 감추지 않았다.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68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982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024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460
2065 인니, 통화가치 급락 방어하다 외화보유액 2년만에 최저치로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98
2064 현충일에대한 인도네시안인들의 개념 첨부파일 an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73
206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0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46
2062 인니 자카르타서 한국 청소년·현지 대학생 모여 '통일 골든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59
2061 K팝에서 K푸드·뷰티까지…인도네시아 반둥서 한국문화 축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50
2060 인니 공직사회에 사정 한파…부패사건 연루 고위직 잇따라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122
2059 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 경신…급락한 증시도 5년 만에 최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86
2058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83
2057 무상급식 비리 인도네시아 국가영양청장 해임 하루 만에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4 158
2056 최대 석탄 수출국 인도네시아, 태양광 발전 설비에 108조원 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104
2055 인도, 베트남에 9천억대 초음속 순항미사일 '브라모스' 판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68
2054 스리랑카 기준금리 1%p 대폭 인상…중동전쟁에 급등한 물가 잡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49
2053 한·인니 정상회담 후 관계 발전 방향은…자카르타서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51
2052 인도네시아 한국교육원, 자카르타서 한국 유학 박람회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51
2051 말레이 국왕 모욕 영상 유포…조치 제때 안 한 틱톡에 시정명령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52
2050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 사업 인도네시아 출범식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62
2049 인니 파푸아서 광부 8명 총격 피살…반군 위장한 군인들 주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87
2048 역대급 추락 루피아화 방어 나선 인니…기준금리 0.5%p 인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26
2047 통화가치 급락 인니, 팜유·석탄 등 원자재 수출 통제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70
2046 인니 국방장관 미군기 우리 영공 통과 허용 약속한 적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5
2045 인니 파푸아서 부족간 폭력 사태로 13명 사망…1천명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52
2044 인니,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 또 도입…올해 6대 확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4
2043 국제유가 급등 여파 인도·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로 추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7
2042 인니 통화가치 또 역대 최저…대통령은 경제 괜찮아 우려 일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50
2041 집단 식중독·예산 논란 인니 무상급식…대통령도 문제 많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