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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녀 성폭행·살해한 흉악범의 기상천외한 탈옥 방법…"그 남편에 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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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5 04:34 조회3,0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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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12살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흉악범이 교도소에서 무슬림 여성 의상을 걸치고 교도소를 탈출해 현지 사회가 발칵 뒤집어졌다.

13 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자카르타 살렘바교도소에 수감돼있던 안와르 빈 킴안(26)이 지난 7일 탈옥했다. 그날 교도소에서는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라마단(이슬람 성월)이 끝난 기념으로 가족방문 행사가 열렸다. 그는 지난해 10월 자바에서 12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안와르 빈 킴안의 모습(사진=인도네시아 데틱 닷컴)


현 지 경찰 관계자는 “안와르의 아내가 여성의 옷을 줬다”며 “그는 죄수와 가족들이 모여있는 면회실에서 이 옷을 갈아입고 립스틱까지 바른 뒤 교도소를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히잡과 선글라스 등 여성용 옷으로 여장을 한 뒤 자신을 면회하러 온 두 자녀 중 한 명을 가슴에 안고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여성에 대해 감시가 소홀하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경찰은 탈옥을 도운 안와르의 아내를 체포하지만 자녀를 보살펴야 한다는 이유로 구속하지는 않았다. 다만 유죄가 인정될 경우 그의 아내에게는 최소 2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무슬림 여성들의 전통 복장의 일종인 부르카. (사진=위키피디아, flickr)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2012년에도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테러범이 무슬림 의상인 부르카를 입고 탈출한 적이 있다. 부르카는 여성의 복장 가운데서도 가장 보수적인 복장으로 눈만 빼고 나머지 전신을 다 가리는 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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