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농협사료, 인도네시아 전분공장 가동 - 농민신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53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농협사료, 인도네시아 전분공장 가동 - 농민신문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6,881회 댓글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06145

본문

타피오카 등 배합사료 부원료
저렴한 가격에 국내도입 기대
농협사료의 인도네시아 전분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농협사료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람풍시에서 사료용 전분공장 개장식과 함께 현지 법인 개소식을 가졌다. 법인명은 ㈜농협사료 인도네시아다.

 이곳에서는 열대성 작물인 카사바로 하루 50t가량의 전분을 생산해 현지에 공급하는 일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게 되는 게 배합사료 부원료로 쓸 수 있는 타피오카다. 

 타피오카는 전분 함량이 높아 옥수수와 소맥 등 배합사료 주원료를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특히 타피오카 외에도 팜박·야자박·소맥피 등 동남아지역에서 생산한 배합사료의 각종 부원료를 수집, 국내에 도입하는 창구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지난해 농협사료가 동남아지역에서 수입한 배합사료 부원료는 타피오카 15만5000t(2700만달러), 팜박 37만4000t(6800만달러), 야자박 22만7000t(5600만달러), 소맥피 7만5000t(1800만달러)이나 된다. 남미·중국·인도지역에서도 배합사료 부원료를 수입했지만 전체 물량의 54%는 동남아지역에서 들여왔다. 

 이에 따라 농협사료는 동남아지역의 배합사료 부원료를 보다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도입, 사료 가격을 낮출 수 있어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사료 관계자는 “전분공장에 타피오카 펠릿 가공시설을 증설하면 내년부터 연간 6만t 이상을 현지에서 가공해 국내로 들여올 수 있을 것”이라며 “타피오카를 비롯해 동남아지역에서 나오는 팜박 등 부원료를 싼값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면 그만큼 원가부담이 줄어 사료 값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댓글목록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0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01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111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628
210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4 107
210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7.2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0 102
2101 인니 여객선 침몰 사흘 만에 7세 여아 등 5명 극적 구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0 112
2100 인니, AI 규제 담은 저작권법 개정 추진…구글 혁신 저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0 93
209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7 186
2098 인도네시아 해상서 여객선 침몰…1명 사망·24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7 138
2097 자카르타서 한-아세안 연계성 포럼 개최…FTA 개선 영향도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7 81
2096 400억 금괴·현금 은닉 인니 스타 검사 사건, 검찰 이관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5 256
2095 S&P, 인니 국가신용등급 'BBB' 유지…최근 재정 압박 일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4 163
209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0 218
2093 MSCI에 이어 S&P DJI도 '30% 폭락' 인니 증시 지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8 218
2092 승무원 5명 탄 파키스탄 보잉 화물기 실종…해상 추락 가능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8 168
2091 인니, 인도와 정상회담서 '브라모스' 초음속 미사일 구매 협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7 165
2090 인니 파푸아 반군, 미국인 조종사 총격 사살…비행금지 위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3 283
208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3 208
2088 여기도 메신저를 이용한 사기가 선진국수준이군요..... 나그네20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2 355
2087 인도네시아 6년 만에 첫 무역 적자…물가상승률도 빨라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2 204
2086 1천950억원대 국고 손실 혐의 인니 전 교육부 장관 징역 1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1 265
2085 한국·인니, 자카르타서 재활용 플라스틱 기술 협력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30 149
2084 인니·태국·필리핀 화폐 가치 급락…동남아, 환율 방어 안간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30 186
2083 2026 아시아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카르타 GBK에서 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7 211
208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넷째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6 520
2081 인니서 韓첨단배터리 기술활용 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5 160
2080 폭락한 인니 증시 지위 판단 11월로 미뤄…강등 가능성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219
2079 인도 총리, 中 외교수장 왕이와 회담… 브릭스 이익 지켜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12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