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농협사료, 인도네시아 전분공장 가동 - 농민신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92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농협사료, 인도네시아 전분공장 가동 - 농민신문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6,915회 댓글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06145

본문

타피오카 등 배합사료 부원료
저렴한 가격에 국내도입 기대
농협사료의 인도네시아 전분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농협사료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람풍시에서 사료용 전분공장 개장식과 함께 현지 법인 개소식을 가졌다. 법인명은 ㈜농협사료 인도네시아다.

 이곳에서는 열대성 작물인 카사바로 하루 50t가량의 전분을 생산해 현지에 공급하는 일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게 되는 게 배합사료 부원료로 쓸 수 있는 타피오카다. 

 타피오카는 전분 함량이 높아 옥수수와 소맥 등 배합사료 주원료를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특히 타피오카 외에도 팜박·야자박·소맥피 등 동남아지역에서 생산한 배합사료의 각종 부원료를 수집, 국내에 도입하는 창구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지난해 농협사료가 동남아지역에서 수입한 배합사료 부원료는 타피오카 15만5000t(2700만달러), 팜박 37만4000t(6800만달러), 야자박 22만7000t(5600만달러), 소맥피 7만5000t(1800만달러)이나 된다. 남미·중국·인도지역에서도 배합사료 부원료를 수입했지만 전체 물량의 54%는 동남아지역에서 들여왔다. 

 이에 따라 농협사료는 동남아지역의 배합사료 부원료를 보다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도입, 사료 가격을 낮출 수 있어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사료 관계자는 “전분공장에 타피오카 펠릿 가공시설을 증설하면 내년부터 연간 6만t 이상을 현지에서 가공해 국내로 들여올 수 있을 것”이라며 “타피오카를 비롯해 동남아지역에서 나오는 팜박 등 부원료를 싼값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면 그만큼 원가부담이 줄어 사료 값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댓글목록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64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97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207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909
2161 인니 11년 만에 최악의 산불…싱가포르·말레이도 대기질 악화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9
2160 인도네시아, 6명 사망·129명 실종 침몰 여객선 인양 검토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33
2159 [게시판]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네팔 구호금 모금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1
2158 경제 불안 인니, 재무장관 1년 만에 경질…후임엔 안정형 인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5 107
215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3
2156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51
2155 똘똘 뭉친 브릭스 정상들…다극화 한목소리로 서방 견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34
2154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해상 사고…1명 사망·140명 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22
2153 243명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 바다서 기상 악화로 연락 두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6
2152 인도 뉴델리서 12∼13일 브릭스 정상회의…시진핑·푸틴 등 집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4 17
2151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1 123
2150 인니 화산 분화 취재하던 사진기자 5명 등 8명 해상서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0 139
2149 인니 화산 분화로 일시 폐쇄된 공항 5곳, 이틀만에 운영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8 148
21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0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86
2147 인니 아낙크라카타우 분화 화산재 15㎞ 치솟아…공항6곳 일시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144
2146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4 150
214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1 99
214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8 164
2143 인니, 산불 확산에 강경 대응…기업 6곳 제재·방화범 72명 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6 140
21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4 94
214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218
2140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131
2139 인니서 액상 필로폰 2.6t 밀반입 선박 적발…미얀마인 10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0 178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98
2137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5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