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특보 - 싱가폴 비자 진행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804)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특보 - 싱가폴 비자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nda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7 17:14 조회7,690회 댓글13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00625

본문


교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4월 1일부터 싱가폴 인니대사관에서 끼따스 케이블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저희 싱가폴 투어는 싱가폴 인니대사관에 유일하게 인증받은 업체입니다.
저희들은 직접 대사관에 비자를 접수하고 있으며
교민여러분들의 원활한 비자 진행에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지금 새로 나온 케이블은 다음날 바로 진행이 어려움으로
싱가폴로 출발하시기 하루 이틀전에, 허가받은 케이블을 싱가폴에 있는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케이블 인증번호를 확인하신 후 출국하셔야 합니다.  

여러 손님들께서 타 업체에서는 싱가폴에 당일비자가 안될수도 있다고 안내를 하고있다고 문의를 하고있습니다. 

 ~~ 예 맞습니다 ,,,,
저희 싱가폴 투어에서는 교민 님들의 케이블 인증확인을 지금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대사관에 확인되지않은 케이블을 접수하셔서 
교민여러분들께서 당일비자를 받지못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sint0410@singexp.net, 021-2903-6447 ~ 9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말미에 ^^ 넣는 것을 까먹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너무 심각한 필이 풍겼네요.
탓하는 애기가 아니었음을 양지 바랍니다.^^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자와프록님, 마스메라님,
 
자사홍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과장된 단어선택을 한 경우라 생각되는데 그런 게 없다는 걸 뻔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인증서 게시를 요구하는 건 상대방이 일보 물러설 퇴로마저 차단해 버리는 좀 잔인한 처사라 사료되옵니다.

싱가폴투어가 비록 영리목적으로 글을 올렸다고는 해도 인니교민들에게 최소한 위해를 끼친 것은 아니니 '싱가폴 인니대사관에서 유일하게 인증받았'다는 저 문구는 싱가폴 현지에서 경쟁하고 있는 타 업체들보다 더욱 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대하고 인니대사관 앞에 진치고 있는 개인브로커들을 통하지 않고 직접 접수하는 만큼 더욱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등 분연히 분발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만 퇴로를 열어 주심이 명랑교민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큰 한 걸음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사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업체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 글이기는 하지만, 죽자고 달려들 필요는 없으니까. 선생님의 말씀이 있이니 제가 그만 하죠.
갈수록 빡빡해 지는 교민사회인데...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존경하옵는 beautician님..
저는 강요목적으로 덧글 달지 않았습니다.. 제 덧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리하면 홍보문구에 신뢰성을 더 주지 않을까 하는 좁은 의견을 게재했을뿐이옵지요...철저히 개인적인 사견일뿐입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인증을 받았다고 하면 대부분의 업체는 홍보시 인증 사항을 증빙함으로써 신뢰성을 더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마 이 글에 인증받은 인증서 등을 첨부하셨다면 더 신뢰성이 높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한인업체중 유일하게.. 라는 홍보문구가 좀 더 신뢰성을 덧붙이게 되지 않을까요??

gandaria님의 댓글

ganda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그런가요...

한국인 중에 유일하게 대사관에 직접 비자를 접수 할수 잇다는 의미였습니다,^^

대사관은 몇업체를 선정햇는제 그중 한업체가 싱가폴 투어 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데로 한국인 중에 유일하게 싱가폴 투어가 선정 됏다는 의미엿습니다
뜻이 다른가요?^^

뜻이 달랐다면 죄송하네요....
편견을 떠나서 교민님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gandaria님의 댓글

ganda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증 받은 업체란?

오늘 어느 교민님께서 전화로 문의를 하셨습니다,
인증 받은 업체가 뭔지요 라고요 ?.

교민들께 좀더 이해가 되도록 자세하게  다시한번 안내를 해줬으면 한다고 하셔서요
아무런 정보를 받지 못하고 출국하셨다가 손비자를 받지 못하고 그냥 들어 오셨다고 하네요,

용기를 내어 다시한번 이글을 올립니다

싱가폴 인니  대사관은  비자 대행 하는 업체가 인니 대사관 말을 비롯하면 백 몇 업체가 된다고 합니다 

그많은 업체중 4개 업체만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출입을 허가하여 정식 에이젼 자격으로 비자를 접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그중 싱가폴 투어 역시 4개의 업체중 하나에 속합니다

대사관에 직접 비자를 접수를 할수 있는 업체들은 모든 정보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대사관으로부터 적절한 정보를 제공 받아 여러분께 이렇게 적절한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

이번에도
인니대사관은 비자 대행 업체에 미리 케이블을  받아서  인니대사관에 미리 케이블 인증 번호를 확인한후  싱가폴 출발하도록 안내를 하여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는지 모르겟네요 .
감사합니다,,

gandaria님의 댓글

ganda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그러셧군요?

싱가폴 투어는 대사관에 직접 비자를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런 긴급 상황에는 대사관에 자세한 안내를 받아 교민 님들께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이런 안내
를 드리고 있습니다  ...

최근 싱가폴 비자 를 위해서 나갔다 그냥 돌아 오고 계신 분들이 계속 전화가 오고 잇습니다
교민님 께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안내를 해드리고져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의 댓글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뭐 죄송하실 것까지야...

자카르타에서도 교민들 kitas 처리해 주는 수많은 업체들 중에서 이민국이나 노동부에 '인증받은' 업체들이 하나도 없는 실정인데 투어업체가 재싱가폴 인니대사관에 정식으로 그것도 유일하게 인증받았다고 하니 정말 궁금했을 뿐입니다.

아무튼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잘 부탁드립니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16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75
3159 신한금융 인니경제, 내년도 5%대 성장…원자재 수요 회복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64
3158 韓동포 1천명 인도네시아 외치며 신태용 응원…日전에 힘보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143
3157 화산 폭발에 줄줄이 취소됐던 인니 발리 항공편 운항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4 156
3156 인니 대통령, 中과 북나투나해 공동개발 논란에 "갈등보다 협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4 92
3155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21
3154 인니 화산 폭발 영향으로 발리행 항공기 줄줄이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47
3153 북한 주민 스스로 인권보장 요구 나서도록 지원해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98
3152 첫 방미 인니 대통령, 바이든과 정상회담…트럼프와는 통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03
3151 中·인니, 北나투나해 공동개발 합의했지만 영유권 입장차 여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118
3150 재인니한인회장에 김종헌씨…"생활 어려운 교민 찾아 지원할 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288
3149 중국·인니, 배터리·태양광 등 14조원 규모 투자·거래 계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121
3148 중국·인니, 남중국해 분쟁지역 공동개발한다…정상회담서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97
314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1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1 64
3146 인니 소순다 열도 화산 또 폭발…주민 1만6천명 영구 이주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8 178
3145 인니·싱가포르 정상회담…양국 관계 새로운 장 열기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113
3144 인니, 무상급식 공약 지키려 젖소 100만마리 수입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166
3143 인니, 자카르타 공항 터미널 신축 취소…기존시설 확장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222
3142 인니 경제성장률 1년 만에 5% 아래로 떨어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5 134
3141 인니 화산폭발로 9명 사망·63명 부상…1만6천명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5 160
314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45
3139 신태용 감독 인니서 자선재단 설립…FC바르셀로나와 친선전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81
3138 인니 소순다 열도 화산폭발로 6명 사망…'최고 수준' 경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43
3137 인니 부패방지위, 재벌 전용기 공짜 이용 조코위 차남 '무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39
3136 인니, 아이폰 이어 구글폰도 판매금지…자국산부품 40% 안지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1 295
3135 대통령 방중 앞둔 인니, 분쟁해역 북나투나해 갈등 확산 자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1 154
3134 中 CNGR, 인니에 14.5조원 들여 배터리 생산단지 조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31 210
3133 비동맹 중립 인니, 내달 러시아와 첫 합동 해군훈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30 17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