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노동부 웹싸이트에 올라온 외국인 인력 관련 보도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28)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노동부 웹싸이트에 올라온 외국인 인력 관련 보도문.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9,740회 댓글2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95501

본문

간단히 중요 부분만 한글 주석 달았습니다.

Rabu, 25 Februari 2015

Jumlah TKA Menurun Tipis Pada 2014

2014년 외국인 근로자 조금 줄어듬.

Berdasarkan daftar Ijin Mempekerjakan Tenaga Kerja  Asing (IMTA) yang diterbitkan Kemnaker, jumlah Tenaga Kerja Asing (TKA) di Indonesia mengalami penurunan dari 68.957 tahun 2013 menjadi 68.957 pada 2014.
2014년 68,957명. (2013년 인력수랑 같은데 노동부서 잘못 쓴거 같네요..)

Dari jumlah tersebut, TKA di dominasi dari negara China dengan jumlahnya yang mencapai 16.328 orang, disusul Jepang 10.838, Korea Selatan 8.172, India 4.981, Malaysia 4.022, Amerika Serikat 2.685, Thailand 1.002, Australia 2.664, Philipina 2.670, Inggris 2.227 dan negara lainnya sejumlah 13.200 orang.
국가별 인력. 한국은 8,172명으로 중국, 일본 다음 3위 입니다.

Sektor perdagangan dan jasa mendominasi dengan jumlah TKA mencapai 36.732 orang, sektor industri 24.041 dan sektor pertanian sebanyak 8.019. Jika berdasar pada level jabatan TKA professional  berjumlah 21.751 orang, advisor/konsultan 15.172, manager 13.991, direksi 9.879, supervisor 6.867 dan komisaris sebanyak 1.101 orang.
분야별 인력. 특히 무역 및 서비스쪽이 제조업보다 많은게 눈에 띕니다.
그리고 직책별로도 나오는데 매니져보다도 Advsior/konsultan 인력이 더 많은것도 눈에 띕니다.
이러니 무역 및 서비스 업종쪽으로 지금 줄일려고 Advisor 레벨에 대하여는 1년짜리 KITAS를 안주고자 합니다.

Menteri Ketenagakerjaan M Hanif Dhakiri mengatakan jumlah TKA yang bekerja di Indonesia dipengaruhi naik turunnya nilai investasi dan laju perekonomian Indonesia serta adanya kebijakan pengendalian TKA.

“Pemerintah Indonesia  memang memperbolehkan dan terbuka bagi orang asing untuk bekerja di Indonesia. Tapi pemerintah tetap memiliki kebijakan pengendalian penggunaan tenaga kerja asing untuk melindungi  pekerja Indonesia,” kata Hanif di kantor Kemnaker, Jakarta, Rabu (25/2).
노동부 장관 왈 물론 외국인 근로가 허용되나 자국 근로자 보호를 위해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 함.
쉽게 말해 몇십만도 아닌 7만명 외국인 근로자들이 수억인구 국가의 자국민 실업율을 높인다 생각하면서,
자국민 보호를 해야 하니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발언입니다.


Menurutnya dalam upaya pengendalian jumlah tenaga kerja asing, pemerintah Indonesia mempertimbangkan  aspek pengembangan Sumber Daya Manusia di Indonesia.

“ Pemberi kerja atau perusahaan yang memperkerjaan TKA wajib mengutamakan  tenaga kerja Indonesia pada semua jenis jabatan yang tersedia. Namun bila jabatan tersebut belum dapat diduduki pekerja Indonesia baru boleh mempekerjakan TKA,” kata Hanif.

Pertimbangan lainnya adalah asas manfaat dan aspek legalitas. Selain harus melengkapi dokumen dan perijinan , penggunaan tenaga kerja asing mendorong pembukaan lapangan kerja yang luas terutama bagi pekerja lokal.

“Saat kebutuhan tenaga kerja asing itu diajukan, maka kita akan lihat seberapa banyak manfaat yang bisa diperoleh bagi tenaga kerja lokal. Kalau tidak sesuai dengan kebutuhan, tentunya kita akan menolak,” kata Hanif.
노동부 장관이 계속 원론적인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 자국민 고용 많이 안함 외국인 고용 거부하겠다는
멘트도 있습니다.


Sumber: Pusat Humas Naker&n



좋아요 0

댓글목록

게으른마당쇠님의 댓글

게으른마당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고님,
교민 대비 노동허가가 적은 이유는 불법 노동 보다는 가족 부임/거주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인들의 경우 주재원 부임 시 가족 부임보다는 단독 부임이 많은 편이고,
한국인의 경우 대부분 가족부임인 관계로 교민 수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죠

자고님의 댓글

자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이 5만명이며, 최대의 외국인 커뮤니티라고 하는데, 정식으로 허가받고 세금내서 일하는 사람은 일본인들보다 더 적네요. 세금을 내기 싫어서 일까요? 아니면 노동허가를 받기가 어려워서 그럴까요? 
참고로 일본인은 작년 통계로 17000명가량이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892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308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363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1596
1889 인도네시아 뉴기니섬 파푸아서 홍수로 15명 사망·8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05 46
1888 인니 대통령, 32년 독재 옛 장인 수하르토 국가영웅 검토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05 62
1887 인니 뉴기니섬 파푸아서 홍수로 어린이들 포함 15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05 37
188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1.0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03 51
1885 [경주APEC] 인니 장관 인도네시아 국산차 개발 계획에 현대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31 168
1884 인니서 무상급식 먹은 학생 660명 식중독…올해 환자 1만5천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30 140
1883 [특파원 시선] '범죄 단지' 안과 밖이 전혀 다른 캄보디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28 173
188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0.2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27 68
188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0.2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20 90
1880 캄보디아 당국 온라인사기 단속해 3천여명 체포…20개국 출신(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6 279
1879 ‘MAMF 2025’ 인도네시아 대표단, 한-인니 수교 53주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4 159
187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0.1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3 88
1877 필리핀 민다나오섬 해상서 7.4 강진…2명 사망·건물 파손(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0 116
1876 인니, 세계 체조 선수권 출전 이스라엘 선수단 입국 금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0 185
1875 필리핀 민다나오섬 동쪽서 규모 7.4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0 126
1874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한글날 맞아 인니대에 서예 작품 기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9 130
1873 새우서 방사성 물질 검출 인니 산업단지 내 22개 시설 오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9 188
1872 도박 생중계 의혹 자료 제출 거부에…인니, 틱톡 운영 일시 정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6 270
1871 좋아요1 고아원 돕기 - 함께하는 나눔, 아이들의 희망이 됩니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3 182
1870 인니 클럽서 함께 마약 복용한 현지 여성 사망…한국인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3 436
1869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고 매몰자 59명 생존 가능성 희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3 198
1868 駐인니 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 개최…한복 체험관도 운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2 169
1867 인니 기숙학교 붕괴 현장서 이틀 만에 생존자 5명 극적 구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2 144
1866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고 매몰자 91명으로 늘어…생존자 있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2 148
1865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1 16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