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비영어권 나라 외국인 인도네시아어 시험 친다고 하던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75)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비영어권 나라 외국인 인도네시아어 시험 친다고 하던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09 11:05 조회11,590회 댓글15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90695

본문

영어권 나라는 시험 안치고 비영어권 나라는 인도네시아어 시험 친다고하던데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명백한 국가 차별인데 우리나라 정부나 대사관에서는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하네...

좋아요 0

댓글목록

mathgom님의 댓글

mathg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시험치게되면 대리시험이나....돈으로 점수를 조정시키는 또다른 형태의 비리가 생성되어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경제적 이익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운전면허와 같은 종류일거라 생각되는데요...1년 받으려고 시험 날짜 기다리고... 허가진행기다리고...이민국 사진 진행기다리면 1년 받아봤자 10개월밖에 일 못할듯.....이런 상상해봤습니다!ㅎㅎㅎㅎ

bread님의 댓글

brea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e Jakarta Globe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이 시험은 외국인 근로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영어권 비영어권의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제 주위에 있는 영어권 사람들도 많이 알고(열받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근로 허가증을 받기 전에 반드시 인도네시아어 시험을 통과해야만 한다는 규정입니다. 하지만 이미 인도네시아에서 일하고 있는 기존 외국인은 어떻게 하나에 대한 고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못 통과하면 이미 받은 허가를 취소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입니다. 또한 1,2년 단기 계약으로 오는 근로자에게도 이 시험을 치게 할 거냐는 등의 많은 관련 문제들이 논의되는 것 같습니다.

이 규정은 초안의 형태로 발의가 되어 있고 곧 2월 중에 개정안을 확정지어 되도록 빨리 시행하겠다고 하는데, 외국인 사회의 반발이 아주 심합니다. 자국민의 일터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는 이해를 할 수 있으나 꼭 이런 방법을 통해서냐 하는 것이며 또한 인도네시아 사업체들에게도 많은 문제를 양산할 수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ondalkd님의 댓글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어권은 시험을 안 치르고 비 영어권은 시험을 치러서 끼따스를 준다는게 참 말도 안돼는 얘긴것 같아요.....
인도네시아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애들이 몇명이나 영어를 제대로 이해를 할 것인지?
그리고 모든 외국인들이 영어 가능한 인도네시아 직원들과 일하는게 아니라 현장에서 애들과 직접 일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인데....
통역을 둬야 된다는 얘긴지....

댓글의 댓글

바뉴님의 댓글

바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 영문졸업장 제시하면, 아무 졸업장 다운받아서 인적사항만 변경시키면 됩니다.
수라바야쪽은 몇년전부터 요구하더라구요.
안계신분들 다그렇게 만들어서 진행시켰습니다.
귀찮아서 제 졸업장으로 같은회사동료들 무려 3분을 해드렸는데도, 문제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전공을 다르게하고, 졸업년도는 나이에 맞게 변경시켰습니다.

아직 이민국 전산화가 안되있어서 확인조차도 안되는 상황인것 같았습니다.

leeju260님의 댓글

leeju2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카르타 sos 님 말대로 시행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설마 비영어권이라고 우겨대며 인니어시험만을 테스트 하는건 아니겠지요..??
질문이 있습니다만, 그럼 관광비자로 와서 비즈니스비자로  연장 받는 사람들도 이에 해당이 되나요?

자카르타SOS님의 댓글

자카르타S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사소통이 주 목적이라면....비영어권 국민에게 인니어 혹은 영어 둘중에 선택할수 있게 해주는것도 괜찮은 아이디어일듯하네요.

뚜쉬쿵님의 댓글

뚜쉬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도 한국어 인증 능력 시험을 쳐야 합니다... 한국이 인도네시아보다 먼저 시작했구요.. 이걸로 국가 차별이라고 하기에는 우리도 할말이 없는듯 하네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비영어권으로 한정지은건 영어권에서는 인니어를 못하더라도 영어로 소통이 어느정도 가능할테니 그런것으로 생각되네요...
저 정책의 목적은 외국인이 인도네시아에 일하는 가장 큰 조건은 인니인에게 기술이전을 함인데 언어소통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불가하다는 판단하에 언어소통이 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근무허가를 주려는것 같습니다.

아마 어떤 나라도 자국 언어 혹은 영어라는 공용어를 못하면서 자기나라에 근무하겠다고 하는 외국인을 받아주는 나라가 없을테니(한국도 외국인이 한국에 근무하려면 한국어 시험을 본다고 듣긴 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렇게 차별적이라 보이지는 않습니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778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690
1777 인니, 브릭스 이어 신개발은행도 가입키로…경제개혁 촉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6 127
1776 인니, 美 지원 없어도 석탄발전소 조기폐쇄 계속한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5 165
1775 '정부예산사업 대폭 삭감' 인니, 무상급식은 2.5배로 늘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197
1774 인니 소순다열도 화산폭발…화산재에 발리 항공편 일부 결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150
1773 인니, 군인 겸직 가능 관료직 확대…시민단체 민주주의 위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0 215
1772 인니 중앙은행, 환율 불안에 시장개입…기준금리도 동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0 156
1771 인니 주식시장 '검은 화요일'…루머에 장중 7% 넘게 폭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9 244
1770 인니, 구리정광 수출 6개월 재연장…구리 가격 안정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8 112
1769 인니, 가자지구에 새 병원 짓기로…내달 기공식 예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8 139
1768 무상급식 탓에 예산 부족?…인니, 신규 공무원 등 출근 1년 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7 231
1767 인니·베트남 외교관계 격상…모든 분야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2 212
1766 무상급식하느라 재정 말랐나…인니, 광산업 수수료 인상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0 305
1765 팜유는 값싼 식용유?…수요 증가로 가격 올라 저가시대 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0 215
1764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3.10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0 127
1763 인니, 군부정권 시대 회귀?…군인, 민간 직책 겸직 가능법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7 311
1762 인니 자카르타 주택 1천여채 침수…인공강우로 폭우 분산 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6 312
1761 인니, DME 생산 등 에너지 프로젝트 21개 추진…총 60조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6 156
1760 인니 GDP 3년 연속 5%대 성장…2월 물가는 25년만에 마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4 209
1759 20억 무슬림 라마단 금식 시작…한 달간 낮엔 물도 못마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3 306
1758 제106회 전국체전 검도선수 모집 첨부파일 국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1 122
1757 인니 아체주, 동성애 이유로 남성 2명 공개 태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7 255
1756 러 쇼이구, 인니 대통령 만나 '안보·국방 관계 강화' 약속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6 237
1755 인니, 애플 10억달러 투자약속에 아이폰16 판매 허가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5 318
1754 인니 새 국부펀드 다난타라 출범, 광물·AI 등에 200억달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4 277
175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2.24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4 161
1752 스리랑카서 여객 열차가 야생 코끼리 떼 치어…6마리 숨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1 252
1751 인니 대학생들 시위 확산…'무상급식 위해 다른 예산 삭감' 항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1 27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