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보조금 석유가격 평균 33% 전격 인상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01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보조금 석유가격 평균 33% 전격 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수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8,710회 댓글3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85794

본문

보조금 석유가격 평균 33% 전격 인상
 
인도네시아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석유제품의 가격을 18일 0시부터 평균 33%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조꼬 위도도(조꼬위) 대통령은 17일 밤 9시10분께 현지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6천500루피아에서 8천500루피아, 경유 가격은 5천500루피아에서 7천500루피아로 각각 2천 루피아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석유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 적자를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저소득층과 농어민 지원, 인프라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밤방 브로조느고로 재무장관은 이번 인상으로 2015년 국가예산에서 98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 관계자는 유가 인상폭을 리터당 3천 루피아가 될 것이라고 시사했으나, 최근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어 인상폭을 2천 루피아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석유보조금 삭감으로 인도네시아가 재정적인 여유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투자자들은 인도네시아가 연간 230억 달러 규모의 석유보조금 탓에 재정과 경상수지 등 쌍둥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조꼬위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2015년도 예산에서 석유보조금이 200억 달러를 넘기지 않겠다고 공약했고, 투자자들은 석유보조금 축소를 조꼬위 대통령의 공약 이행 여부를 가늠하는 시험대로 보았다. 

인도네시아에서 유가 인상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로 1998년 독재자 수하르토 대통령은 유가 인상 후 물가 급등으로 촉발된 시위와 소요로 하야했다.
좋아요 0

댓글목록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경제를 위해서는 좋은 소식이네요..부족한  사회간접 자본이 개발되기를 바랍니다,,조코위가  하긴 하네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저녁 정보를 받고 주유소 갔는데. 경찰과 길게 늘어진 줄들... 12시 지나면 인상되니 완전 주유소마다 난리난듯 하더군요~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54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69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185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885
2151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1 50
2150 인니 화산 분화 취재하던 사진기자 5명 등 8명 해상서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0 96
2149 인니 화산 분화로 일시 폐쇄된 공항 5곳, 이틀만에 운영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8 110
21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0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54
2147 인니 아낙크라카타우 분화 화산재 15㎞ 치솟아…공항6곳 일시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112
2146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4 100
214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1 75
214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8 129
2143 인니, 산불 확산에 강경 대응…기업 6곳 제재·방화범 72명 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6 120
21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4 76
214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200
2140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99
2139 인니서 액상 필로폰 2.6t 밀반입 선박 적발…미얀마인 10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0 165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86
2137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37
2136 강진 속 태어난 희망…정전된 수술실서 손전등 켜놓고 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94
2135 7.7 강진 후 여진 1천600차례…공포에 질린 인니 플로레스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69
2134 인니 플로레스섬 강진 사망자 51명으로 늘어…5천명 대피(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9
2133 인도네시아 한인회, 자선 골프대회로 청년 장학기금 1억원 모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08
2132 인니 플로레스섬 강진 사망자 47명으로 늘어…235차례 여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5
2131 불의 고리 인니 플로레스섬 해안서 규모 7.7 강진…38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7
2130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서 38명 사망…2천명 대피(종합2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9
2129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서 최소 20명 사망·6명 부상(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62
2128 가격 결정자 돼야…'자원 부국' 인니, 원자재거래소 내년 설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75
2127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서 2명 사망…쓰나미 경보는 해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4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