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JIS 원아 성폭행 추가 피해자 확인/출처-데일리 인도네시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19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JIS 원아 성폭행 추가 피해자 확인/출처-데일리 인도네시아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2,395회 댓글2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63365

본문

인도네시아 어린이보호위원회(KPAI)는 자카르타국제학교(JIS) 유치원에 다니는 또 다른 남자아이(6세)가 이 학교 청소부들에게 성적학대를 받았다고 23일 현지 언론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KPAI 에르린다 사무국장은 이날 JIS 운영진과 교사들이 이 어린이가 성폭행을 당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공개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고 전했다. 

에르린다 사무국장은 “피해를 당한 어린이는 (가해자들의 이름을) 모르지만 그들에 대해 ‘형들(the big boys) 또는 블루(the blue)라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청소부들이 입는 옷의 색이 파란색이라며 가해자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청소부들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에 성폭행 피해를 신고한 남자아이도 지난주에 보도된 첫 번째 피해자와 같은 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에 자카르타에서 가장 비싼 사립학교인 JIS 유치원에 다니던 6세 남자아이가 청소용역업체 소속 청소부들에게 교내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폭로된 후 언론, 교육부와 법원 등으로 사건이 확산됐다.   


에르린다 사무국장은 "두 번째 사건과 첫 번째 사건이 매우 유사하다며, 교내에서 CCTV가 없는 공간인 화장실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
현재 JIS 측에서 피해자에게 정신과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찰에 JIS 청소부들의 혈액과 DNA 샘플을 수집해 검사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자카르타지방경찰청의 릭완또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학교 측이 학생들의 피해를 간과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릭완또 대변인은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행동변화를 인지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두려움과 불안을 찾아내는 것도 교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JIS 유치원은 한 반이 16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사는 소속된 학생들을 지켜봐야 한다”며 “학생은 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고 싶을 때 교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므로 학생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기 쉽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JIS가 유치원 운영허가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JIS 유치원을 다음 학기부터 폐쇄하라고 명령했고, 이민국은 JIS에서 일하는 외국인 교직원에 대해 취업비자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 0

댓글목록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5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973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008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443
2050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 사업 인도네시아 출범식 개최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2
2049 인니 파푸아서 광부 8명 총격 피살…반군 위장한 군인들 주장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32
2048 역대급 추락 루피아화 방어 나선 인니…기준금리 0.5%p 인상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32
2047 통화가치 급락 인니, 팜유·석탄 등 원자재 수출 통제 강화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26
2046 인니 국방장관 미군기 우리 영공 통과 허용 약속한 적 없어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2
2045 인니 파푸아서 부족간 폭력 사태로 13명 사망…1천명 대피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23
2044 인니,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 또 도입…올해 6대 확보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22
2043 국제유가 급등 여파 인도·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로 추락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9
2042 인니 통화가치 또 역대 최저…대통령은 경제 괜찮아 우려 일축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20
2041 집단 식중독·예산 논란 인니 무상급식…대통령도 문제 많다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9
2040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 인도서 개최…이란, 美 규탄 동참 촉구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6
2039 학교 노트북 입찰 비리 인니 前교육부장관에 징역 18년 구형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27
2038 인도네시아 주재 북한 대사 2년 만에 부임…아세안 주재 겸임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23
2037 [게시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한국어 웅변대회 개최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20
2036 캄보디아 범죄단지처럼…자카르타서 도박사이트 거점 적발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3
2035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29 83
203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22 121
203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5 152
2032 제2의 발리 인니 바탐섬 아파트 급습…온라인 사기 조직 적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349
2031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200
2030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7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12
2029 대홍수에 1천200명 숨진 인니 수마트라섬 주민들 국가 상대 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75
2028 인니서 IS 연계 극단주의 단체 JAD 조직원 8명 체포…테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22
2027 인니, 16세 미만 온라인 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이용도 금지 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41
2026 인니서 시외버스·탱크로리 정면충돌 후 큰불…16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52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