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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왕 국제공항 및 국제항구 신축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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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4-24 17:45 조회8,08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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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라왕 국제공항 및 국제항구 신축 고려 중 --

: 인니 정부와 일본 합작 공사 고려, 성사 가능성 상당히 높아..

1. 까라왕 국제공항

1) 공사 기간: 2015년부터 2020년까지

2) 사유: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 포화, 공단 밀집지역 물류 보완

3) 관련 기사

Menhub: Butuh 5 tahun bangun Bandara Karawang

Merdeka.com - Kebutuhan bandara di Indonesia yang sangat besar membuat

pemerintah harus terus memfokuskan pembangunan infrastruktur pada sektor ini. Tidak

puas dengan memindahkan penerbangan Bandara Soekarno Hatta ke Bandara Halim

Perdanakusuma, pemerintah juga akan membangun bandara di Karawang.

Menteri Perhubungan EE Mangindaan mengatakan Bandara di Karawang memang

dibutuhkan untuk memecah kepadatan di Bandara Soekarno Hatta. Namun,

pembangunan bandara ini disebut baru akan bisa selesai 5 tahun lagi.

"Karawang butuh waktu lama. Tetap ada pindah ke Karawang ada tapi butuh 5 tahun

baru selesai," ucap Mangindaan di kantornya, Jakarta, Kamis.

Mangindaan mengakui tidak mudah dalam membangun bandara baru di Karawang

tersebut. Terlebih lagi rencana pembangunan ini belum masuk dalam revisi tata ruang di

Kementerian Pekerjaan Umum. Banyak pertimbangan dalam membangun bandara salah

satunya Karawang adalah daerah lumbung padi.

Walau demikian, Mangindaan optimis pengerjaan Bandara Karawang bisa diselesaikan

karena ini juga akan membantu pertumbuhan ekonomi daerah setempat.

"Kita sudah usul dan pada dasarnya mereka sudah bisa mengerti dari Jabar bahwa yang

untung sebenarnya Jabar karena di Karawang itu di belakangnya kawasan industri,"

tutupnya.


2. 까라왕 국제항구(까라왕 군 찌말라야 면)

1) 공사 기간: 2015년부터 2020년까지

2) 사유: 딴중쁘리옥 국제항구 포화, 공단 밀집지역 물류 보완

3) 관련 기사

Proyek Cilamaya Ditarget Selesai 2020 - Keberadaan Pelabuhan Baru Mendesak

KARAWANG– Menteri Koordinator Bidang Perekonomian Hatta Rajasa menegaskan,

proyek pembangunan pelabuhan internasional di Kecamatan Cilamaya, Kabupaten

Karawang, bukan wacana dan ditargetkan sudah beroperasi maksimal pada 2020.

Hal itu ditegaskan Hatta untuk menjawab penilaian miring jika proyek tersebut, hanya

sebuah wacana. Selain akan dibangun pelabuhan internasional, pemerintah pusat pun

berencana membangun bandara internasional di Karawang. “Pembangunan bandara dan

pelabuhan internasional di Karawang bukan hanya wacana,” ucap Hatta saat menghadiri

acara Mu seum Rekor Indonesia untuk re kor penyajian bakso terbanyak di Lapang

Karangpawitan, kemarin.

Hatta menyatakan, pembangunan bandara dan pelabuhan internasional di Kabupaten

Karawang, memang belum dipastikan waktu pelaksanaanya. Tapi, pemerintah serius

merealisasikan proyek yang rencananya bakal dibiayai investor asal Jepang tersebut.

“Proyek ini sudah menjadi rencana dari percepatan master plantata ruang di negara ini.

Namun, pembangunannya tidak bisa langsung dilaksanakan begitu saja.

Ada beberapa tahapan yang mesti dilalui,” ujar Hatta. Bahkan pelaksanaan pembangunan

Pelabuhan Internasional Karawang di Cimalaya, kata Hatta, sudah mendekati final.

Apalagi Peme rintah RI dan Jepang, beberapa kali menggelar pertemuan untuk

membahas megaproyek di Karawang. “Sebelum 2020, pelabuhan internasional di

Cilamaya sudah bisa beroperasi,” lanjut Hatta. Hatta pun menjamin batas waktu

pengoperasian Pelabuhan Internasional Karawang.

Dijelaskan dia, keberadaan pelabuhan internasional yang lebih besar dari Tanjung Priok

sudah sangat mendesak. Pasal nya, saat ini aktivitas di Pelabuhan Tanjung Priok sudah

sangat padat, bahkan melebihi kapasitas. “Jika pada 2020 tidak ada pelabuhan

pengganti Tanjung Priok, maka kegiatan usaha dan perputaran perokonomian di negeri

ini tidak akan berjalan, bahkan berhenti. Salah satu lokasi yang paling tepat untuk

pelabuhan ini, adalah di Karawang,” jelasnya.

Terkait pembangunan bandara internasional di Karawang, Hatta menyatakan, saat ini

masih dalam tahap pengkajian dan penelitian. Namun, dia memastikan, keberadaan

bandara internasional sebagai penopang Bandara Internasional Soekarno-Hatta, lokasinya

di Karawang. “Saat ini pembangunan bandara internasional di Jabar yang juga nantinya

akan digunakan sebagai penopang Bandara Soeta, yakni di Majalengka, sudah berjalan.

Tapi melihat letak geografisnya yang jauh dari Jakarta, perlu ada sebuah bandara

internasional lain sebagai penopang Bandara Soeta. Dan lokasi yang paling dekat, adalah

juga di Karawang,” papar Hatta. Selain letak geografis, Hatta memandang Kabupaten

Karawang merupakan daerah industri dan investasi yang kehidupannya sangat sibuk.

“Maka tidak ada alasan untuk menggagalkan rencana ini,” ujar Hatta. Hal yang

harus dilakukan Karawang saat ini, tambah Hatta, adalah melakukan persiapan dengan

pembangunan infra struktur.

“Bukan pembangun an jalan Tol. Infrastruktur di sini adalah melakukan pembangunan

nonjalan Tol berikut menyiapkan sarana transportasi massal yang murah dan efektif, dari

dan menuju Jakarta,” paparnya. Sementara itu, Bupati Karawang Ade Swara mengatakan,

pihaknya menyambut baik rencana pembangunan bandara dan pelabuhan internasional

di Karawang. Beberapa tahapan menuju dua mega proyek itu sudah dilakukan. Termasuk

persiapan lahan yang nantinya akan dijadikan pelabuhan internasional di Cila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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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기업도 그렇지만 중소기업들도 일본이 우리보다 탄탄한 것 같습니다.
제 소견으로 일본은 인도네시아 내수에 관련된 업종(자동차, 오토바이, 가전제품,
사회간접자본/기반시설 등)에 중점을 두고 있어 그렇지 않은 우리보다 더 우호적이고
간섭도 덜 받고 대우도 우리와 천양지차 같습니다.

우리나라만큼 인도네시아에 우습게 보이는 국가도 드문 현실 같습니다.
그래서 로비력도 상대적으로 쳐지겠지요.

니차도기어님의 댓글

니차도기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기초 공사 들어 간지 1년 넘었습니다.
메스컴이나 신문에는 늦게 오르는 이유는 인도네시아도 언론탄합이 은근히 있기 때문이죠
혈실화 되서 기초 공사도 거진 마무리 상태고 건물 올리고 활주로 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일본의 혼다 도요다아 더불어 한국의 현대와 삼성에서 서로 투자를 허겠다고 난리이고
유럽에서는 까라왕과 뿌르와까르따,수방쪽 톨 개통으로 인해서
수방과 인드라마유 등지에 공장부지들을 확보를 많이 했습니다.
항상 한국이 늦죠..

댓글의 댓글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렇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과 저 역시 까라왕 해당 지역의 땅을 고르는 작업 등이
시작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겉 모양새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최종 확정이 안 된 것과 더불어 대 놓고 말을 못해 온 것입니다.

그 외 여러 재미 있는 계획이나 법안들이 진행 중에 있고 줄줄이 나올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의 고전이 예상됩니다.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굵은 글씨에 밑줄표시한 문장들이 핵심 같아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상기 계획은 오래 전부터 회자되고 있었고 실지 최근 몇 년 사이
해당지역 토지가격이 10 배 가량 오른 곳도 많습니다.

정말 실현성이 있을까 의문시될 정도로 규모가 큰 국책사업이었지만 인니 정부 입장에서는
기존 수까르노하따 공항과 딴중쁘리옥 항구 모두 포화상태라는 큰 고민거리가
일본이 인도네시아의 기간산업 투자에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 추진해온 점 등과
맞아 떨어져 자금 부담도 경감되었고 가장 적절한 지역으로 생각해온 까라왕 군 내
공항과 항구 지역까지 확정한 상태로 보아 최대한 빨리 현실화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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