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긴급동포안내문]세월호 참사 애도 동참 성금 모금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4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긴급동포안내문]세월호 참사 애도 동참 성금 모금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4-23 08:26 조회5,372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62459

본문

 

긴급 동포 안내문



2014년 4월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해상인 맹골수도에서 제주도로 수학여행길에 오른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포함 476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대형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구조 174명, 사망실종자 302명이라는 믿기지 않는 참사에 참담함과 애통함, 그리고 우려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본 인도네시아 한인회는 마음도 몸도 부서지는 뼈아픈 슬픔으로 피 멍든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하며 불철주야 실종자 구조에 여념이 없는 구조대원들의 안전과 한마음으로 무사생환의 기적을 기다리는 한인 동포들의 간절한 바램을 모아 온정의 성금을 모금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따뜻한 위로와 작은 나눔의 손길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동포와 동포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t 사랑의 성금 모금함 t

 

 

우리은행

BankWoori Indonesia

 

KEBI HANA

계좌번호

USD A/C NO.:

100-913-000537

USD A/C No.:

220 500 7893

USD A/C NO.:

001 00 71 002078

RP A/C NO.:

100-913-000538

RP A/C nO.:

220 200 5949

RP A/C NO.:

001 00 11 002049

예금주

Asosiasi Korea

Yayasan Asosiasi Korea

모금기간

2014 4 23 - 2014 5 17일 까지

 

 

 

재 인도네시아 한인회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855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709
1854 인니,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 결정…1차 1천명 규모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45
1853 인니, 미국산 수입관세 0∼5%로 낮추기로… LNG·대두 등 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68
1852 인니 증시, 긴 연휴 후 개장 직후 거래중단…약 8% 하락(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31
1851 인도네시아 증시, 긴 연휴 끝 폭락 출발…개장하자마자 거래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65
1850 인도·호주·동남아 증시 줄줄이 하락장…월요일의 피바다 (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8 95
1849 印정부, '美상호관세'에 보복보단 무역협정에 집중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7 134
1848 인니, 외신기자·연구자 활동 사전허가제…언론자유 침해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16
1847 [美관세폭풍] 트럼프, "훌륭한 친구"라면서 인도에 26%…車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4 169
1846 [美관세폭풍] 트럼프, "훌륭한 친구"라면서 인도에 26%…車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4 99
1845 [미얀마 강진 현장] 내전 중 덮친 대재앙…숨기기 급급한 군정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4 75
1844 인니, 브릭스 이어 신개발은행도 가입키로…경제개혁 촉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6 148
1843 인니, 美 지원 없어도 석탄발전소 조기폐쇄 계속한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5 184
1842 '정부예산사업 대폭 삭감' 인니, 무상급식은 2.5배로 늘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229
1841 인니 소순다열도 화산폭발…화산재에 발리 항공편 일부 결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166
1840 인니, 군인 겸직 가능 관료직 확대…시민단체 민주주의 위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0 236
1839 인니 중앙은행, 환율 불안에 시장개입…기준금리도 동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0 180
1838 인니 주식시장 '검은 화요일'…루머에 장중 7% 넘게 폭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9 263
1837 인니, 구리정광 수출 6개월 재연장…구리 가격 안정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8 145
1836 인니, 가자지구에 새 병원 짓기로…내달 기공식 예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8 158
1835 무상급식 탓에 예산 부족?…인니, 신규 공무원 등 출근 1년 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7 242
1834 인니·베트남 외교관계 격상…모든 분야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2 228
1833 무상급식하느라 재정 말랐나…인니, 광산업 수수료 인상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0 326
1832 팜유는 값싼 식용유?…수요 증가로 가격 올라 저가시대 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0 228
183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3.10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0 152
1830 인니, 군부정권 시대 회귀?…군인, 민간 직책 겸직 가능법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7 347
1829 인니 자카르타 주택 1천여채 침수…인공강우로 폭우 분산 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6 337
1828 인니, DME 생산 등 에너지 프로젝트 21개 추진…총 60조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6 17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