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말레이시아 왕비 골프쳐서 여론의 뭇매 맞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7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말레이시아 왕비 골프쳐서 여론의 뭇매 맞다>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7,46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59090

본문

不顾同胞遇难 马来西亚王后大玩高尔夫挨批

照片摄于当地时间26日上午,从中可以看到王后在高尔夫球场上专心地挥杆和开心大笑。照片曝光后马来西亚国内一片

哗然,失联客机上有38名同胞的性命也没能阻止王后享乐。3월26일 오전 말레이시아 왕비가 웃으면서 골프치는 모습이

포착되여서  실종기에서  38명 말레이시아인들과 2백명넘은 사망자의 죽음앞에서도   왕비의 즐겁게 골프치는 모습


뉴스 나왓네요

말레이 왕비, 실종기 전 세계적 애도 분위기 속 '유쾌히' 골프 쳐 물의
    기사등록 일시 [2014-03-27 17:34:56]
【서울=뉴시스】239명 탑승자 전원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말레이시아 항공 MH370 항공기 사고로 말레이를 포함해 관련국에서 애도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왕비가 프로 골퍼들과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압둘 할림 무아드잠 국왕의 부인인 하자 하미나 왕비가 유라시아컵 대회 개최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의 글렌매리 골프장에서 유럽 팀 단장이자 스페인 골프선수인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 말레이시아 최고 권위의 영자지인 NST의 25일자 1면이 말레이 항공 사고기 사진으로 장식됐다. (사진출처: 스페인 언론 마르카 포털) 2014-03-27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탑승자 239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말레이시아 항공 MH370 항공기 사고로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관련국에 애도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왕비가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과 골프 경기를 즐긴 사실이 드러나 물의가 빚어졌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말레이시아 압둘 할림 무아드잠 국왕의 부인인 하자 하미나 왕비가 유라시아컵 대회를 하루 앞두고 쿠알라룸푸르의 글렌매리 골프장에서 열린 이벤트 행사에서 골프를 쳐 파문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왕비는 유럽 팀 단장이자 스페인 골프선수인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 등과 대항전을 치렀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에서 하미나 왕비는 즐거운 표정이었고, 가끔 박장대소를 하기도 했다.

38명의 말레이시아 국민이 목숨을 잃는 국가적인 비극이 일어난 가운데 왕비는 평온하고 행복해 보였다고 언론들은 비꼬았다.

한편 지난 24일 말레이시아 정부가 여객기가 추락했다는 결론을 내린 가운데 154명이란 가장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중국과의 외교적 갈등도 가시화됐다. 수사에 줄곧 의문을 제기하던 중국은 항공기 실종 사고와 관련해 말레이시아에 특사를 급파하고 사고 조사에 중국 전문가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대응에 부심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시아 당국의 부실 수사와 결과 발표 번복 등 질타가 이어지자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 겸 교통장관 대행은 "말레이 정부가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역사가 증명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81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1069
1809 인니, 관세부과 앞두고 美와 340억달러 구매·투자 MOU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60
1808 인도네시아 자바섬-발리 오가는 여객선 침몰…수십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3 185
1807 인니 미인대회 참가자, 이스라엘 지지 영상 논란에 실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1 188
1806 인니, 美관세 부과 앞두고 수입규제 완화…핵심광물 투자제안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30 111
1805 니켈 채굴부터 배터리셀까지…인니·CATL 전기차 프로젝트 착공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30 97
1804 인도·동남아, 美 관세부과 약 2주 남기고 협상 타결에 박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30 118
1803 인니 연 300만호 주택공급 사업비, 차관 대신 국부펀드서 충당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6 154
1802 인니, 中 CATL과 8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 착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6 152
1801 최근 바람소주(Baram Soju) 의미 있는 활동 BARAMSOJ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6 273
1800 한-인니 경제 파트너십 포럼…글로벌 불확실성에 상호 공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5 91
1799 인니 국부펀드, 국영 항공사 가루다에 5천500억원 대출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5 142
179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6.2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3 73
1797 G7대신 방러 인니 대통령, 서방 홀대론 부인…일정 먼저잡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3 136
1796 러·인니 정상회담 전략적 파트너십 선언…무역·군사협력 강화(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04
1795 인니 발리 항공편, 화산 분화로 대거 취소 하루만에 운항 정상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9 136
1794 인니 화산 분화에…발리 오가는 항공기 수십편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8 173
1793 인니 대통령, G7 초청에도 러시아行…서방에 신호 보낸 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8 144
1792 아세안 인프라 정책에 한국사례 공유…한-아세안 연계성 포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8 91
179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6.1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6 63
1790 가라앉는 인도네시아, 116조원 규모 대형 방조제 건설사업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6 206
1789 잊을 만하면 또 사고…보잉, CEO 교체 등 재건 노력에 '먹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85
1788 인도네시아 K-pop 콘서트 사기, 빅재현 대표 현지에서 여전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0 574
178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6.10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0 116
1786 KT&G복지재단 및 (사)해피피플 "하라빤 까시 방사 학교" 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0 284
1785 [Idabagus] 자카르타 신도시 PIK 2, 어디까지 진화할… HarimauSuma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64
1784 인니 퇴역 장성들, '조코위 장남' 기브란 부통령 탄핵 요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344
1783 인니 니켈 광산회사들, 내년 금속 선물거래소 출범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8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