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근로자 유관단체 입국지원 협의체 구성 - HRD EPS Center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252)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근로자 유관단체 입국지원 협의체 구성 - HRD EPS Center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3-13 22:16 조회8,736회 댓글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57213

본문

New Picture (2) copy.jpg















인도네시아 근로자 유관단체 입국지원 협의체 구성

1. 개 요
 ㅇ 인도네시아 근로자 유관단체 입국지원 협의체 구성

2. 핵심요지
 ㅇ 인도네시아 근로자 입국관련 업무지원을 위하여 대한민국 대사관
, 송출기관, 항공운송사, 은행 등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체 출범 

3. 상세내용

 ㅇ 구성일시 
  
- 일시 : 2014.3.13() 11:30 
   -
참석 : 한국대사관 노무관, 건교관, 비자담당영사, 한국산업인력공단 EPS센터장, 송출기관(BNP2TKI) 담당국장,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지점장, 하나은행장 등

 ㅇ 협의체 구성배경 및 활동내용 
  
-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성실 및 근면성이 입증되어 한국기업으로부터 많은 수요발생으로 고용허가제로 2013년도에

      9,387명이 입국하여 전체 15개국 중 입국 1위를 차지(2012년도 6,2543)한데 이어 이런 증가추세가 올해도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3월 중순 이후 약 6주간 3,000여명 이상 입국이 예정되어 있어 비자발급 및 항공권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
  
- 또한 금년부터는 체류만기 시 지급될 보험금을 은행계좌에 직접 입급처리되는 시스템 도입으로 근로자의

      금융관련 사전지식 필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인도네시아EPS센터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무관, 건교관, 비자담당 영사 등

      한국대사관 담당 외교관과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사 자카르타지점장, 인도네시아 송출담당 기관인 BNP2TKI

      담당국장 그리고 금융관련 정보제공 및 기타 서비스제공을 위한 하나은행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근로자 지원 협의체를 구성 출범하게 되었다.

 ㅇ 기대 효과
   - 한국산업인력공단 인도네시아EPS센터장인 민경일 국장은 이러한 민관협의체 출범의미는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빠른 한국입국을 통하여 근로자는 물론 이들을 채용하는 한국고용주의 만족도 상승으로 더욱 많은  

      인도네시아인이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jskorean님의 댓글

jskore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카르타나 기타 여러 인도네시아 도시에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타국가에서 거주하는 타국인으로서 봉사를 게을리하지 않고 서로 화합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16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75
3159 신한금융 인니경제, 내년도 5%대 성장…원자재 수요 회복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64
3158 韓동포 1천명 인도네시아 외치며 신태용 응원…日전에 힘보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8 143
3157 화산 폭발에 줄줄이 취소됐던 인니 발리 항공편 운항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4 156
3156 인니 대통령, 中과 북나투나해 공동개발 논란에 "갈등보다 협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4 92
3155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21
3154 인니 화산 폭발 영향으로 발리행 항공기 줄줄이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47
3153 북한 주민 스스로 인권보장 요구 나서도록 지원해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98
3152 첫 방미 인니 대통령, 바이든과 정상회담…트럼프와는 통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3 103
3151 中·인니, 北나투나해 공동개발 합의했지만 영유권 입장차 여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118
3150 재인니한인회장에 김종헌씨…"생활 어려운 교민 찾아 지원할 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288
3149 중국·인니, 배터리·태양광 등 14조원 규모 투자·거래 계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121
3148 중국·인니, 남중국해 분쟁지역 공동개발한다…정상회담서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2 97
314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1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1 64
3146 인니 소순다 열도 화산 또 폭발…주민 1만6천명 영구 이주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8 177
3145 인니·싱가포르 정상회담…양국 관계 새로운 장 열기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113
3144 인니, 무상급식 공약 지키려 젖소 100만마리 수입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166
3143 인니, 자카르타 공항 터미널 신축 취소…기존시설 확장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6 222
3142 인니 경제성장률 1년 만에 5% 아래로 떨어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5 134
3141 인니 화산폭발로 9명 사망·63명 부상…1만6천명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5 160
314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11.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45
3139 신태용 감독 인니서 자선재단 설립…FC바르셀로나와 친선전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81
3138 인니 소순다 열도 화산폭발로 6명 사망…'최고 수준' 경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43
3137 인니 부패방지위, 재벌 전용기 공짜 이용 조코위 차남 '무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4 139
3136 인니, 아이폰 이어 구글폰도 판매금지…자국산부품 40% 안지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1 295
3135 대통령 방중 앞둔 인니, 분쟁해역 북나투나해 갈등 확산 자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1 154
3134 中 CNGR, 인니에 14.5조원 들여 배터리 생산단지 조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31 210
3133 비동맹 중립 인니, 내달 러시아와 첫 합동 해군훈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30 17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