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시시각각 물빛 변해 신비로운 ‘껄리무뚜 호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285)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시시각각 물빛 변해 신비로운 ‘껄리무뚜 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7,004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54978

본문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인도네시아 중부 소순다 열도의 꽃 ‘플로레스섬’의 ‘껄리무뚜 호수(Kelimutu Lake)’는 시간대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물 빛이 변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해발 1,690m의 껄리무뚜 산(Mount Kelimutu)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이 호수는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다. 옥색, 진초록색, 푸른색, 진홍색, 갈색 등 시시각각 물빛이 변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기 때문.

 

호수의 물빛이 변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미스터리. 다만 물 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뿐이다. 이 호수는 화산 분화구에 형성된 곳으로, 호수의 넓이는 105만1,000m2에 달한다. 호수에 고여 있는 물도 1,292백만 큐빅 미터나 된다.

 

이 호수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제일 좋은 시간대는 아침시간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객은 이 곳의 모니 마을(Moni Village)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날이 밝아오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을 기다린다. 오후에는 호수가 안개로 덮여 시야를 가려 제대로 된 풍경울 감상하기 어렵지만 안개에 덮인 호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껄리무뚜 호수(Kelimutu Lake)는 인도네시아의 엔데(Ende) 시에서 약 66km 떨어져 있고, 마우머레(Maumere) 시에서는 약 83km 떨어진 거리에 있다. 

 

마우머레(Maumere) 시에서 출발하는 관광객들은 렌터카를 이용해 마우머레–껄리무뚜–마우머레(Maumere-Kelimutu-Maumere)를 둘러보는 여행코스를 추천한다.

 

한편, 인도네시아 중부 소순다 열도 중앙에 있는 플로레스섬은 붉은색의 꽃이 피는 봉황목이 많아 포르투갈어로 꽃을 의미하는 ‘플로레스’라고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14세기부터 포르투갈인들과의 상업 활동으로 인한 문화 영향으로 인해 주민의 대부분이 카톨릭신자이고 상당수가 포르투갈어를 구사한다.

www.florestourism.com

<사진-인도네시아관광청(www.tourism-indonesia.kr) 제공>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35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924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960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404
2032 제2의 발리 인니 바탐섬 아파트 급습…온라인 사기 조직 적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206
2031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04
2030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7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42
2029 대홍수에 1천200명 숨진 인니 수마트라섬 주민들 국가 상대 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79
2028 인니서 IS 연계 극단주의 단체 JAD 조직원 8명 체포…테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53
2027 인니, 16세 미만 온라인 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이용도 금지 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51
2026 인니서 시외버스·탱크로리 정면충돌 후 큰불…16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69
2025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8 114
2024 파키스탄, 해상에 좌초한 앙숙 이웃 인도 선박에 식량 지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6 117
2023 인니서 프라보워 집권 후 자유·인권 악화…인권단체들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6 143
2022 인니 이어 필리핀 간 일본 방위상… 무기 판매 시동거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6 57
2021 日·인니 국방수장 회담…방위 산업 등 국방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5 81
202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5.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4 92
201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4월 다섯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1 109
2018 시신 사이서 잠들어…인니 열차 추돌 사상자 수 100명 넘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9 292
201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2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9 86
2016 이란처럼 말라카 해협도 통행료 인니 장관, 논란 발언 철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7 151
2015 중동발 에너지난 인니 러시아산 원유 1억5천만 배럴 확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7 197
201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2026년 4월 넷째 주) 재업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5 237
2013 고스트 인 더 셀(Ghost in the Cell) 관람 후기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4 289
2012 인도네시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추가 도입 아직 결정 안 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7 177
2011 인니, 미국과 국방 협력 강화…미군기 영공 통과 허용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153
2010 인니·러시아 정상,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153
2009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 이목 집중…협상장 주변 '봉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183
2008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이목 집중…협상장 부근 긴장 고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14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