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유력 대선후보 '지폐 선거운동` 논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23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유력 대선후보 '지폐 선거운동` 논란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9,003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51100

본문

인도네시아에서 대통령선거의 유력 후보 중 하나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인도네시아운동당(거린드라) 총재를 지지하는 내용이 적힌 지폐가 나돌아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프라보워 총재의 이름이 적힌 지폐가 시중 은행에 들어오면 즉시 폐기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터 제이컵스 BI 대변인은 비공식적인 표시가 된 화폐는 훼손된 것으로 간주돼 거래에 사용돼서는 안된다며 국가의 상징인 루피아화 화폐를 훼손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BI의 조치는 지난 주말부터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프라보워, 정의의 기사’라는 내용의 원형 도장이 찍힌 5만 루피아짜리 지폐 사진이 퍼지면서 논란이 이는 데 따른 것이다.

화폐에 적힌 내용은 인도네시아가 최악의 상태로 쇠락하면 자바 섬에서 정의의 왕이 나타나 인도네시아와 세계를 통치할 것이라는 고대 예언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특수군 ‘코파수스’ 사령관 출신인 프라보워 총재는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투쟁민주당(PDI-P) 소속 조코 위도도(조코위) 자카르타 주지사에 이어 지지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라보워 총재를 지지하는 글이 적힌 화폐가 실제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를 놓고 불법 선거운동이라는 지적과 프라보워 총재에 대한 음해라는 주장이 맞서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정계에서는 이런 행위는 대통령 선거일(7월 9일) 전 3주간으로 규정된 선거운동 기간을 위반한 불법 선거운동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거린드라당은 이는 프라보워 총재를 음해하려는 세력의 음모라며 거린드라당은 화폐를 선거운동에 이용하려는 어떤 행위에도 개입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프라보워 측 미디어 담당자인 부디 푸르노모 카르조디하르요는 “이는 프라보워 총재를 음해하는 것으로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프라보워 총재는 금권정치에 반대하며 부패 청산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35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924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960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404
2032 제2의 발리 인니 바탐섬 아파트 급습…온라인 사기 조직 적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205
2031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104
2030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7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42
2029 대홍수에 1천200명 숨진 인니 수마트라섬 주민들 국가 상대 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79
2028 인니서 IS 연계 극단주의 단체 JAD 조직원 8명 체포…테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53
2027 인니, 16세 미만 온라인 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이용도 금지 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51
2026 인니서 시외버스·탱크로리 정면충돌 후 큰불…16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68
2025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8 114
2024 파키스탄, 해상에 좌초한 앙숙 이웃 인도 선박에 식량 지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6 117
2023 인니서 프라보워 집권 후 자유·인권 악화…인권단체들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6 143
2022 인니 이어 필리핀 간 일본 방위상… 무기 판매 시동거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6 57
2021 日·인니 국방수장 회담…방위 산업 등 국방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5 81
202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5.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4 92
201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4월 다섯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1 109
2018 시신 사이서 잠들어…인니 열차 추돌 사상자 수 100명 넘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9 292
201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2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9 84
2016 이란처럼 말라카 해협도 통행료 인니 장관, 논란 발언 철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7 151
2015 중동발 에너지난 인니 러시아산 원유 1억5천만 배럴 확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7 197
201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2026년 4월 넷째 주) 재업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5 237
2013 고스트 인 더 셀(Ghost in the Cell) 관람 후기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4 289
2012 인도네시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추가 도입 아직 결정 안 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7 177
2011 인니, 미국과 국방 협력 강화…미군기 영공 통과 허용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153
2010 인니·러시아 정상,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153
2009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 이목 집중…협상장 주변 '봉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182
2008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이목 집중…협상장 부근 긴장 고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14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