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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웨이 주행 과태료 25일부터 전격 시행/출처-데일리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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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8,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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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당국이 이달 25일부터 트란스자카르타 버스 전용차선에 불법 주행하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차량에 공히 50만 루피아의 과태료 처분을 내린다. 

릭완또 자카르타지방경찰청 대변인은 “이달 25일부터 버스웨이에 진입하는 일반 차량에 대해 단속을 벌여 과태료 처분을 내릴 것"이라며 “공익을 해치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만든 규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자카르타 주정부와 지방경찰청, 주정부, 검찰, 법원 등이 합의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시내 주요 지역을 통과하는 버스웨이를 진입한 일반 차량의 운전자는 과태료 50만 루피아 또는 최대 구류 2개월로 처벌된다. 애초 당국은 버스웨이를 진입한 자동차 운전자에 대해 과태료 100만 루피아를 부과하려했으나 50만 루피아로 낮췄다. 


버스웨이에서 주행하다가 적발될 경우 단속반 요원은 운전자에게 적색의 위반 딱지를 뗀다. 이어 위반자는 매주 금요일 열리는 즉결심판에 출석해 과태료 50만 루피아 판결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트란스자카르타 운영사에 따르면 버스웨이 이용객이 최근 한달 새 일일 32만명에서 36만명으로 12.5% 증가했다.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 안에 승객이 겹겹이 차서 운행에 차질을 빗고 있다. 200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트란스자카르타 버스는 현재 12개 노선에 540대의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찰 소셜포럼운 웹사이트 www.tertiblantas.com을 12월에 개설한다. 시민들이 버스웨이에 무단 침입한 차량 사진을 게시하고 댓글을 달수 있게 해 공개적인 망신을 줄 계획이다. 


릭완또 대변인은 웹사이트를 재미있게 디자인했다며,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사진을 올리면 점수를 주고 점수가 쌓이면 특별한 타이틀을 부여한다. 또한 위반자는 추적∙조사해서 재판을 받게 할 것이며, 네티즌들이 위반자를 감시하게 함으로써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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