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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한국식당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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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6-29 07:31 조회19,570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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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 재개발되어 너무나 깔끔해서 오히려 서운해 지는 HOTEL INDONESIA 뒷편에 유일하게 세집의
한국식당이 진을 치고 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길옆 개울에서는 시궁창 냄새도 적당히 나고.. 식당앞에는 밀수로 들어온 일제 담배인 마일드도 팔고..
공항에서 저녁에 사람 놓치면 틀림없이 식당 3곳중에서 찾아낼 수도 있었고..

98년도 IMF 시절 많은 업체들이 문을 닫자 우후죽순으로 여는 것이 한국식당이었습니다... 자카르타 외곽에도 많이들 열었고. 그리고 많이들 문을 닫았습니다..
한국사람은 누구나 한국식당을 열수 있다는 안이 한 생각이겠죠?

기본적으로 한국식당에 대한 영업주들의 시각과 고객의 생각의 차이가 이런 문제를 야기 시킨다고 봅니다.
영업주는 한식은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할수 있고 한국식당 간판을 달고 나오는 음식은 다아 한식이라는 생각이고 고객입장에서는 맛도 그저 그렇고 가격은 머릿속으로 얼추 계산해도 서울 뺨치고...

누구나 돈을 지불 한만큼의 댓가는 바라는 거고..

미국 시카고에 - 우래옥- 이라는 한국식당이 있더군요.
제가 느끼기로는 서울의 우래옥보다도 오히려 맛이 더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가격역시 서울과 별반 다를바가 없었고..

이 차이는 인도네시아의 한국식당의 영업주들이 프로정신이 없이 다만 우리 넘이가 ? 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식당을 열고 하기 때문 아닌지?
어느식당을 가나 천편 일률적으로 된장찌게 부터... 갈비찜 까지 모든 것을 다한다니 ..
이건 진정 식당이 아니고...

한국에서 분식집을 벗어난 한식 간판을 달자면 한식 조리사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하는 데..
인도네시아는 어떤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한식 조리사 출신이 식당을 열었어도 주방에서 손님을 위해 요리를 하기에는
체면도 구겨지고 하니 얼렁뚱땅 배운 현지인에게 미루고 마니.. 이겻이 제맛이 나올까요?

요리는 손맛이고 혀끝에서 맛이 결정 되는데..

해장국으로 유명한 양평 해장국집의 모토가 - 두 번째로 맛 있는 집 !- 입니다.
첫번째 맛있는 집은 자기 어머니가 아니면 자기 부인이 매일해주는 음식이 언제나 첫째이고 그 두번째를
차지 하겠다는 모토입니다.

자카르타에서 그냥 그냥 한국식당을 운영 하시는 업주들은
첫번째 맛있는 집을 추구 하는 것이 비난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곰탕도 깡통으로 가져온 서울의 대형마트 판매용이고 냉면은 육수까지 다아 포장해서 서울서 마트에서 파니 모든 음식이 가능도 하겠죠. 열무냉면도 마찬가지고...된짱찌게도 분말로 되어 있으니...

그래도 아쉬우면 와서 먹으라는 식이니...그러면 가격은 확실히 서울 보다 싸야 하고..

자카르타 수드리만 끝쪽에 빌딩에 그 옛날 부터 점심식사떼우기에는 좋은 일본 식당이 있습니다.재 개발전 라투플라자에 있을때 부터 알려진 식당이죠.

깔끔하고 친절하고 가격 역시 합리적이고... 우리도 이런 식의 한국식당이 필요한것이 아닌지?

깔리는 밑반찬.. 김치부터 그 수많은 밑반찬 ... 젓가락 한번 가지 않는 밑반찬..
버리기 위해 하루 왼종일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것이 꽁짜는 아닐 것이고 다아 단풍잎 같지만 확실한 가치를 나타 내는 루피화로 나중에는 돈을 요구하는 것인데...

안가면 그만 아닌가?
오지 않아도 좋다?

어쨋거나 때로는 본의던 타의든 갈수 밖에없는 한국식당이라면...
이런 식을 떠나 인도네시아도 한국식당은 모든 한식을 다 하는 식당이 아니라 칼국수 하나는 제일이다!!!!
아님 해장국 하나는 우리다 식의 식당이 나올 시점이 된것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에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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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톤걸님의 댓글

파이톤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당아무나할수없죠 식당  ? 맛있어야 식당아님니까? 발리대장금이란식당 자주애용하는데 삼겹살에나오는 된장찌게도 은근두부도마니들어가고 맛났읍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김치찌게가나오더니 이건 찌게가아니라 김치국보다도 더 얼큰하지않은 맹물찌게가나오는겁니다 전그래서 한국말을하는 메니저에게 차라리 안주는게 낫게다고라고말했읍니다 몇달전에가고 아직다시가보진안았는데 부디 김치찌게가 맹물탕으로안나와있길

보니또님의 댓글

보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땅그랑에  위치한  모업소에서  점심으로  돼지국밥  먹었는데  50평생  처음보는  국밥이었습니다.  허연국물에  삼겹살  몇점띄워  돼지국밥으로  손님을  현혹시키니  정말  불쾌하더군요.  해외생활도  몇개국에서  하고  한인식당도  많이  다녔지만  이런  횡포는  없었습니다.  정말  한인업소는  전문화하면서  가격도  현실화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Ngkrong님의 댓글

Ngk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A 순두부처럼  Jakarta 해장국, 순두부, 칼국수 라고 저렴하고 언제나 사람이 붐비는 맛집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의 1인입니다.

포차님의 댓글

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입소주 한국식당납품가격이 박스당 115만루피아로 내렸으니 가짜말고 정품사서 쓰라고 하는 교민잡지랑 광고를 여러번 봤습니다.
한박스 115만원= 20병= 1병에 57,500원.
식당에서 1병에 12만원에 세금봉사료 15%더하면 138,000원.
138,000 - 57,500 = 80,500원이 식당마진이라는 계산이 나오네요.....

과일왕자님의 댓글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ibitung 소재 모 일식당 vs Jababeka 소재 모 한식당........
정말 비교되더군요. 청결/프로정신/손님들 수준?/음식맛/운영 수준....뭐 등등요.
한식당이 너무 많아 갈수록 Quality는 떨어지는 그런 상황인것 같네요.
하지만, 식당이 많을수록 편리성은 있으니...ㅠ.ㅜ
(우이씨, 오늘 모 한식당 반찬에서 그릇닦는 수세미 조각 나와서리 쩝....
 더 우낀건.....이제 화도 안내는 내가 더 무섭다는.....ㅋ)

스페인123님의 댓글

스페인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집에서 해서 먹긴 더워 오늘은 외식을 하자고 해서 밖에 나가 먹고는 꼭 후회 100 %로 합니다. 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맛있게만 먹고나면 가격이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말이 한국식당이지 재료는 전부다 인도네시아산 쓰면서 왜 가격은 한국에 있는 식당과 동일 한지 정말 이해 안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횟집만 가기로 했습니다. 회는 집에서 먹기 힘들기에 나가서 먹기로 하고 다른것들은 집에서 요리해 먹기로 했습니다. 소주도 비싸고 아니 완전 양주보다 비쌉니다. 우리모두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서 외식 줄이고 살아 갑시다........

1똥행패님의 댓글

1똥행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소주를 박스째 사놓고 집에서 친한 분들과 드시더군요.
 피낭시아가 바로 건너편.
 접대를 하고자하면 모를까, 제 생각에는 제일 현명한것 같습니다.
 삠반뚜가 좀 고생이죠 ㅎㅎ

oliva님의 댓글

oliv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은 한가지 안가시면 됩니다. 너무 강했나요?
장사가 안되면 왜 그런지 생각할 것 같은데...
음식은 취향인지라 각자 취향에 따라 먹는 거지만 가격에 대한 불만은 질과 맛이 따라주지 못하면서 가격만 비쌀때 나오는 불만인 것 같습니다.
장류나 기본적으로 맛을 내는 주재료가 한국거여서 수입가를 주고 구입해야 하는데서 오는 부담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감안해도 비싸다면 문제가 있는거지요.
반면에 인건비가 많이 싸다는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요인도 분명히 작용을 하고, 야채는 무지 쌈에도 불구하고 상추나 깻잎 구차할 정도로 내어주는 그런 인심 ㅋㅋ
야채까지 한국 것을 쓰는 건 분명 아닌데 말입니다.
결론은 가지마세요. 내 돈 내고 밥먹고 나오면서 바가지 쓴듯한 불쾌함을 감수할 각오가 되있지 않다면 ...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싼만큼  맛있게 아니면 적당한 가격으로 ..
저에게 물어 보신다면... 저는요...?
안먹는 반찬 여러가지 보다 몇가지 라도 먹을수 있는 반찬이 좋아요
꼭 필요한 반찬은?
필수 반찬 : 계란말이 나 계란 후라이 , 김치 구요
그밖에 멸치고추간장조림 , 무채 , 조림꺳잎 , 도라지무침 정도 인데
이중 두세가지만 있어도 밥 맛있게 먹어요
온리 저의 경우 입니다 ㅎㅎ

포차님의 댓글

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색이 식당이면 음식으로 승부를 보는게 맞다라는 마인드를 가졌더라면 이정도까지 민심은 안잃었을것을...
소주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빼주는데 왜 이렇게 비쌉니까?

댓글로 음식/소주 가격이랑 서비스 공유합시다.

끝까지님의 댓글

끝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듣기론 어느 식당에서 12만원 받기로 식당끼리 담합한 소주를, 손님 형편이 안 좋아 보여 10만원씩에 판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며칠 후, 인근의다른 식당의 주인이 전화를 걸어 와 `불을 확 싸지르겠다는 등`의 극단적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울의 식당에서 1000원에 떼온 소주를 두 배 반, 세배(3000원) 받는데 여기선 겨우 세금 포함해서 두 배도 안 된다고 헛소리를 주절거리더군요. 절대 가치와 상대가치를 망각한 아전인수격의 헛소리라 안 할 수 없습니다. 12만원에 세금 15% 붙이면 원화 환산시 18906원에 달하며,그들이 말하는 정식소주 입고가는 9590원입니다.  입고가는 출고가의 50.7%정도이며, 소주 한병 판매시 식당이 갖는 이윤은 정확히 9310원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업주들은  한국 손님들이 끽해야 1인 1병 이상 소주를 마시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투덜거리더군요. 허허~,한국 식당 주인 여러분, 양심속에 뭐 느끼시는 것 없습니까???

인사랑님의 댓글

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스나얀플라자 3층에  있는 수수떼이라는 일식당에서 두 사람이 식사를 하였다.  우동도 시키고 야채도 두가지 그리고 초밥도 시키고하였다.  한국식당과는 다르게  남긴것 하나도 없이 모두 먹을수 있었다. 1인당 세금포함 10만루피아 정도였다.  와이프가 가면 자주 먹는 것이 뱀장어덧밥에 우동하나 그리고 야채하나에 티한장 시키면 두사람이 먹기에 아주 좋았다. 야채잎 하나 남김없이 모두 먹을수 있다. 인당 7만 루피아 정도된다.  블록M 부근에 가면 일식 카레전문점이 있다.  카레 종류가 다양하다. 점심때 1인당 5만 루피아면 괜찮게 먹을수 있다. 여기서도 100% 남김없이 모두 먹는다.  그리고 점심때 현지인이 운영하는 빠당식 부페에도 가끔간다. 먹고 싶은것을 골라서 먹는데 국, 고등어같은 생선찜, 닭다리하나 그리고 야채 잡곡밥 이렇게 골라서 먹으면 보통 28000루피아다. 꽤 맛도 있고 괜찮아서 가끔간다.
단 한가지 흠이면 좀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고른 음식은 100% 먹을 수 있다.  한국 음식점도 어떤 음식이든 남김없이 모두 먹는 그런 식당이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KFT나 맥도날드등도 100% 모두 먹는다.  이게 바로 전문 음식점이 아니겠는가? 한국음식점은 백화점식 음식점이다. 반찬 중 70%가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이 먹다가  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찜찜하기 때문에 젓가락이 가지 잘 가지 않는 반찬이 많다. 왜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지? 그러나 같이 가는 사람이 좋아하니 할 수 없이 한국식당을 가게 된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수떼이가 아니라 스시 테이 (壽司亭)  보통명사 횟집을 상호로 차용한 경우
티는 장으로 안 팔고 잔으로 팝닌다.
뱀장어 덧밥이 아니라 덮밥, 돈부리
그리고 KFT가 아니고,  KFC

제갈량님의 댓글

제갈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본 원인은 타국이다 보니 선택의 폭이 좁아서 이런현상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경쟁이 최선의 방법인데...아쉽습니다. 인도네시아 한인 파워가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외교통상부 자료를 보니 인니 한인들의  규모는 4만명 정도라고 나와있더군요. 주재원은 집계가 되지 않았겠지만요...쑥쑥 교민들의 숫자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죠니21님의 댓글

죠니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식당 관련 글중에 제일 논리적인 글 같습니다.
여기서 밥값이 아깝지 않다고 느낀적이 과연 몇번이나 있엇는지..
어디가나 밥값만 하고 살면 된다는데..
한국 식당들도 밥값만 했으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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