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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VS 한인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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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바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7-13 19:43 조회12,802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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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라님이 글 올리신 내용이 이대로 묻힐까봐서 다시 복사해서 올립니다.
댓글 46 개 달렸는데  그 많은 댓글중에서 한인회나 개한항공에서 답변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대한항공의 항공요금과 관련하여 말들이 많네요 ~~ 그런데 이 문제는 인니 교민들의 문제니 교민회 차원에서 대응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대한항공이 교민회 체육대회 및 기타 행사 때 스폰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항공요금에 대한 독과점 폭리는 다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 여러~ 분들이 저가 항공 노선을 말씀하시는데... 이건 차선책은 될 수 있지만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저가 항공이 아니더라도 미주노선, 중국, 태국, 베트남, 싱가폴... 등등과 비교하여 인니 노선은 무지 비쌉니다. 물론 저가 항공이 들어오면 선택의 폭은 넓어지겠죠.

- 하리라야 및 방학시즌 등 특별기 운영 : 인니의 성수기는 항상 나와있고 예측할 수 있는 날들입니다. 그런면 성수기라고 해서 무턱대고 가격을 올릴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증편을 해서 박리다매을 하는 방법은 없나요 ? 아니면 다른 수단도 없으니 이참에 한 몫하겠다는 계획된 것인지 ??  충분히 예상하고 대응이 가능한 날들인데도 평소에 두배를 받아야 하는 것은 설득력도 없는것 같습니다.

- 대한항공이 독점 노선을 가졌으면 잘 좀 해 주세요 왜 교민들이 열 받아서 싱가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빙빙 돌아가야 하나요 ? 국적기 이용하면 돈 더 내야합니까 ?  교민들을 불편하게 하면서 돈 벌어야 한다는 기업 논리라면 제발 좀 냥 ~~ 빠져 주세요. 대한항공 없어면 다른 항공사 줄지어서 들어 올 것 같습니다.

- 대한항공 기내식 및 서비스 최고이니 조금 비싸다구요 ?? 한국 돈으로 100만원 넘는 돈 내고 타는데 비빔밥 원가 얼마나 되는지요 ? 그 정도 이상은 먹을 돈 내고 타는 것 같습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은 10년 이상 한 가지 종류입니다. 아이스크림은 딸기,초코렛, 바닐라 가 있다고 유치원생인 우리 애가 알려 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선택의 여지를 안주는 것은 저가 항공사하고 다를바 없습니다. SQ CX 모두 고를 수 있게 되어있고요 하겐더즈 등 더 고급을 줍니다. 꼭 애들 같은 이야기지만 서비스 문제 중 애들 방학때 같이 비행기 타는 사람들은 알거예요. 

~~ 매년 이맘때면 대항항공 때문에 열받는 교민들 무지하게 많고 또 다시 한해가 가고 내년에도 또 우린 이런 문제 땜에 열 받고 그럴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대한항공이 조금만 착한 가격에 잘하면 대부분의 해외에 나와있는 교민들은 애국심이 더 많아지는데  왜 국적기를 이리도 많은 사람들이 씹겠습니까 ? 

혹시 교민회 분이 보시면 대한항공 문제는 꼭 대응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교민 중에 한 사람입니다.
우리 교민회가 교민을 위한 봉사단체이고 정말 다른 나라의 교민회보다 활성화되어 잘 운영되는 것을 항상 지켜보고 모든 분들이 아까운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봉사하시던데....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도대체 저는 대항항공 지사장이 바뀔 때 마다 우리 교민회에서 감사패를 해 주어야 하는 이유는 전혀 모르겠고 공감도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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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나스님의 댓글

모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글.. 추천하기는 없나요?? 맘 같아서는 추천 100번 클릭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공지사항.. 뭐 이런걸로 해주세요.. 다른 분들 더 많이 보고 답글 더 많이 달게.. 정말.. 개한항공.. 정말 한숨 나옵니다..

초록나라님의 댓글

초록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제목에 댓글 달 때면 열이 자꾸 받네요 ~~@@ 맞습니다. 우린 힘이 없습니다. KAL 독점 노선에서 노다지 건지는데 ... 물러 서겠습니까 ?? 그리고 대부분 비즈니스 차원에서 회사에서 출장 오는 사람들이 마일리지 등에 따라 직항을 포기할 이유도 없지요. 그래서 교민회에서 나서 주어야 한다는 거예요. 교민의 이익을 대변해 주어야 하는 거죠.
지금까지 교민회에서 대한항공 지사장 등에 베푼 것은 교민들 편의 잘 봐달라는 차원아니였나요? 그럼 좀 나서 주세요 힘없는 교민들 위해서... 그리고 그런 내용을 이런 곳에 좀 올려주면 ... 항공료가 내리던 안내리던 좀 더 신뢰받는 교민회가 될 것 같지않나요 ??

Wolfgang님의 댓글

Wolfg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 봐야 소용없습니다.
KAL 관계자 혹은 KAL 자카르타 주재원이 인도웹에 들어올 일이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고 비싸고 아니꼬우면 안타면 그만입니다.
물론 직항이라는 매리트에 쉽게 타 항공사를 선택하기가 쉬운것은 아니지만은..
아무리 여기 교민들이 울부짖어봐야 인천-자칼타의 승객 대다수가 비즈니스 출장자이고
그들은 가격이 얼마이건 회사정책 및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KAL 을 이용합니다.

인천-자카르타 구간은 KAL 의 노다지 밭입니다. KAL 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 것입니다

치순에미님의 댓글

치순에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아나 항공의 조종사파업 전까지는 이곳에 아시아나가 취항하였읍니다.
그때는 비행기 가격이 약$600달러였어요.
아시아나에서 지금 이노선에 승객이 많은것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별밤님의 댓글

별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한항공' ???!!! 난 왜계속 오타이신가 했네요.
ㅋㅋㅋ 재밌네요.
헌데 아시아나도 다른나라에서 같은방법으로 폭리를 취한데요. 카자스탄엔 대한항공이 '못들어'간데요.
나름 '상도'를 지키며 서로 구역 안건드린다는건지.....

iloveinni님의 댓글

ilovein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항공 자유게시판에 가서 이런 내용을 올리는게 어떠한지요?
자유게시판은 회장이 직접 챙긴다는 소문도 있는데...

곰순이님의 댓글

곰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넘 비싸요. 인근 동남아 보다 훨씬 비싸니가요~
왕복 가격이 다른 인근국 같으면 3박5일 여행도 가능할 가격이니까요~
재책정이 필요해요~

알바스트로님의 댓글

알바스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듣기로는 비행기가 이,착륙 할때 외에는 연료 소비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에 비행 인도네시아 가격을 넘 크게 측정해 놓은거 같아요.

치쓰님의 댓글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pddl님@ 편도인가 보네요. 만약 돌아오는 비행기값이 더 비싸면 배보다 배꼽이 크겠어요;; 콩사탕님@ 홍콩경유 항공편인 캐세이 퍼시픽이 더 싸다고 하더라구요. - 관련글 754번.
팁으로 좋은 정보하나 드릴께요 학생비자일 경우에 각 도시마다 있는 가루다 본점에 직접가서 티케팅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왕복권 6백만 루피아에 살수있습니다. 본인이 직접가야하고 가실때 여권, 학생증 지참하세요~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콩 경유는 더 싼가요?^^ 저는 얘가 둘이라 그동안 경유하는 비행기는 엄두도 못냈는데.. 이젠 좀 커서 한번 도전 해볼까 하구요.... 아시는 분 있음 공유 바랍니다...^^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오늘도 특별기까지 만석으로 호황을 누리는데, 자꾸 값을 내리라고 하면 말 듣겠습니까....
예를들어 이웃집 호떡집이 불이나서(?) 줄서서 기다리며 사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누가 호떡값을 내리겠습니까....

그저 각자의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이용 해 보시고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고요,... 수요가 적으면 자연히 말 안해도 값이 내려가겠지요...  요즘 뽄독인다 골프장도 토요일날은 그린피가 non 멤버는 190만 루피아 하드만요....  멤버가 아니면 오지 말라는 예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필요하면 그 돈 내고 치라는거고,.....

이렇게 많은 교민들이 아우성(?) 을 쳐도 어디 꿈적이나 합니까......  전부 우이독경이지요.......

치쓰님의 댓글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지인친구들 중에 한국간다고 티켓구매하려고 알아본 제 친구들이 있는데 에어아시아 Rp 3juta 좀 넘으면 왕복갔다온다고 하던데요. 정말인가요?

초록나라님의 댓글

초록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점에 대해서 개한항공이 댓글을 달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죠. 어자피 ~~ 지들이 어쩌겠네 뮈 이런 생각일지도
그런데 비행기는 이제 특수 교통수단이 아닙니다. 대중 교통 수단을 두고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범죄하고 다를 바 없습니다.

자꾸 글 올리다 보면 점점 열받아서 #@%%$^& 이런거 나오고 ~~옛날 생각나네요.  여기 오래 사신 교민들은 기억할 거예요. 98년 자카르타 폭동 사건 때 ... 이 때 자카르타 폭동, 방화, 살인, 거의 전쟁터 수준이었습니다. 1달러당 Rp2300 하던것이 갑자기 거의 9배 이상으로 뛰었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줄 알았죠.

대부분의 교민들 대사관에 연락했습니다. 상황을 물으려고 특별기 예정인지 ?? 등등... 대사관 아무도 전화 안받았습니다. 실제 당시 저도 한시간에 수차례 계속 전화 했는데 아무도 응답이 없었음... 아마 다 도망간듯... 그리고 대사관과 관계된 가족들은 모두 그 어려운 티켓 구해서 이 나라를 빠져나갔다는 풍문을 들었습니다.
 
더 가관인것은 겨우 겨우 어찌하여 특별기 떳을 때 개한항공 특별 성수기 펙키지 요금??으로 판매했습니다. 전쟁이 나도 개한항공이 마련한 그 잘난 비빔밥 먹으며 특별 성수기 요금을 내고 1년 짜리 왕복 티켓으로 가야할 거예요.

더 할 말 많으나 ~~ 점점 열 받아서 하루 일과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

Ngkrong님의 댓글

Ngk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대한항공 문제는..  하심한 한인회 ( 교민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골프장에서 한인 골프 대회나 여는) 쪽보다는
대사관쪽분들이 신경을 더 써주셔야 하실문제라 봅니다.

대사님 요즘 수라바야다.. 아세안이다 많이 만나로 다니시던데..
한-인니 항공편 증편에 힘을 조금 더 써주셨으면 하구요.. 저가 항공사 영입에 신경 좀 써주십시요..

풍운7님의 댓글

풍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부터 어느 사회나 독점은 가격상승이란 "화"를 부른다고 했지요! 이또한 같은 현상인데 이런건 "공정위"에 조사 안하나? ㅋㅋ 씁씁하네요.ㅋ

전부공짜님의 댓글

전부공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쿵저러쿵 해도, 이유없이 저가항공(에어부산? 제주항공? AIR AISA ?)등 대대적으로

인니정부와 조인하여 취항하여서 교민들도, 이젠 혜택을 받아야할시기가된것같음니다.

저가아는 지인은 항상, 아예 홍콩가서 한국다녀오신다고 함니다.

ONLY ONE  이것은 너무 부담서러운 존재라고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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