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공감합니다......대한항공의 "대한"은 없어야겠지요?........

앞번대사 같이 외교부출신도 아닌분이 청와대 낙하산 매고 오는 경우는 없어야겠죠,
--->이거 혹시 김호영 대사님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부분엔 동의할 수 없네요..

행정고시 출신으로 행안부에서 계시다가 외교부 2차관 지내시다, 인도네시아 대사로 오신걸로 아는데..

그분이 청와대 낙하산인지는 알 길이 없으나, 제가 잠깐이나마 뵜던 김호영 대사님은

인품이 역대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보다 훌륭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외무고시 출신, 외교부 대사들의 앞뒤 꽉막힌 사고보다...

외부 인사가 훨씬 더 합리적인 생각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뭐... 해외 주재 한국대사관의 업무 처리 불만이야...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죠

씨엔씨님의 댓글

씨엔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29 09:27

동의합니다.  민원제기해야합니다. 전 그래서 솔직히 캐타이퍼시픽 자주 이용했어요. 대한항공이 가격이 저렴해진다면 대한항공 탈 생각 있습니다.

그러게요,,,, 운영자 님!!
서명운동할 공간 만들어 달라는 교민들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운영자님..
서명운동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저는 우리가족들까지 서명운동에 다섯표!
어린 아이들 데리고 한국한번 가려면 집안이 휘청~
다들 뭉칩시다 ^^

공감..공감..대 공감 입니다. 근데 민원 제기는 어떻게 하는건지 당췌....

서명합시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가루다까지 대한항공 가격에서 아주 약간만 낮추어 가격을 내놓고 있죠. 어차피 더 쌀 필요가 없으니 말입니다.
대한항공에서 가격을 왕창 올려놓은 상황입니다.
인도네시아로 진출하는 회사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데, 이부분은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하네요

아니 탈수도 안탈수도 없는 실정 어찌해야하는가요?
아시아나를 키워야 하는데 힘도없는 서민이고....
돈있고 빽있고 힘있는 칼은 마냥 날을 휘드르네요...

"나는 꼼수다" 애청자 대한 항공....
꼼수 부리다 된통 당한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월급 차곡차곡모여 항공권사내요
미치겠습니다

아..진짜 11월중숭알아보고있느데 90여만원하네요!! 진짜 비싸다

서명란 만들어 주세요...관리자님 대한항공 팬인가 ???일단 서명란 만드는것 회원투표 먼저하시고, 진행해 주세요...

저도 그 아시아나가 그립고 그립네요 인니노선이 대한항공의 최고 알짜 노선이라고 대한항공에서 일하는 사람이 그런다네요.
서명운동에 한표!

2002년 아시아나가 취항 하면서 (월,수,금) 그 당시 15일 왕복 항공료 249,000원까지 가격이 내려 갔었습니다.
그 가격은 아니더라도..어느정도 합당한 가격이 유지 되어야 하는데... 미주 노선과도 동일한 가격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공항 착륙비, 계류장 사용비 등 현지에서 지출되는 비용이 타 공항보다 많다면 이해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만은 항공사에서 아무런 답변이 없다는 것은 어떤 의도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운영자님 인도웹에 서명 운동 할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십시요. 다음 아고라 처럼 만들어서 자발적으로 자기 의사 개진 하고 해서 나중에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교민분들 의견이 충분히 모아졌다 싶으면 청와대던 아님 다른 기관이던 이곳 교민들이 불이익 및 불편을 격고 있다는것 좀 알립시다.!!!!맨날 이곳에 와서 떠들어 봐야 개선 되는것이 별로 없으니 힘 좀 모울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대우을 더 받게 다는게 아니라 최소한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교민 수준의 혜택은 받고 살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찬성합니다

옳소..타구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쟁항공사가 취항하지않는한, 운임인하는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네요..

항상 국민들은 사랑했죠,,,
독점을 이용한 이런 얄팍한 상술에 가슴이 멍들고,

한진조선 노동자들을 무차별적으로 해고하는
오너들의 도덕성에 열 받는 거죠,,,,

대한항공을 사랑하는 모임 하나 만듭시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바가지 안씌울 것 아닙니까....
조 시x 새이....

공감합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몇달전에 와이프가 한국을 가는데.
1개월 티켓이면 되는데, 없데요!
울며겨자먹기로 비싼 3개월짜리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1개월 티켓은 없구, 3개월 1년 티켓은 있다는게,,,
간접적으로 요금 인상하는 비열한 꼼수죠,,,,

교민들의 힘을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 노선에 비하면 엄청 비삽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카르타 교민들 한번 뭉쳐서 국적기의 나쁜 제도를 바꾸어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