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대마초 재배에 대한(언론보도) 진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56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대마초 재배에 대한(언론보도)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1-24 19:16 조회10,553회 댓글16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42452

본문

 
    인니에 거주 하시는 대한민국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

    몇몇 분들께서는, 북 말루꾸주 북할마헤라군에서 한국인이 대마초 재배 했다
    중앙TV와 신문 보도를 접하셨을 줄 압니다.
    정확한 사건 발생 시점은 2013 11 6일 오후 3 30분 입니다.

 

    -

 발단 :
    저는 13여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기초식량원자재 생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 식량 절대 부족 국가 입니다.
    가축용 식량(사료) 90%를 넘게 수입에 의존하지만, 그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는,
    유전자 변형(GMO)과 호르몬 등에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식량원료를 그대로 수입해서 먹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저는 사람의 식량뿐만이 아니고, 경쟁력 높은 사료작물 개발에 연구와 실습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 한 작물이 이번에 문제를 발생시킨 양마(Kenaf/서 아프리카)입니다
    Kenaf는 대마초(Ganja)가 아닙니다

 

    -

 
경위 ;
       -    201311 6, 저는 또벨로(Tobelo/북할마헤라군 주도)사무실에서 미팅 중에,
          갈렐라(Galela) 현장사무실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동소총 10여정과 60여명의 경무장 경찰이
          현장사무실 모두 포위하고, 5개월 동안 시험 재배한Kenaf를 뽑고 있고,
          창고와 사무실 등등 도 수색하고 있다고--.
           -
 
-       경직되어 말도 못하는 직원을 안심 시키면서, 아무 경찰이든 전화를 바꿔 달라고 대여섯번 얘기가 건너가는 동안, 제가 있는 사무실에도 사복경찰이 7-8명 들이닥쳐 권총을 들이대면서 사무실 조사와 저를 직시하며, 연행을 시도 했습니다.
     -
-       처음엔 내가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지만 묵살되었고,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보여서,
     수색영장을 보여줄 것을 요구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아무런 답변도 없이 이번엔 저를
     경찰서로 연행하고자 하기에, 체포영장을 다시 요구 했습니다. 7차례 큰 소리로 화를 내면서
     요구 했지만 역시 묵살된 상태에서, 3명이 저를 등 뒤로 팔을 비틀어, 사무실에서 끌려 나가 경찰서로 강제 연행 되었습니다.
     -
-       이후, 2시간 동안 함께 끌려간 3명의 직원이 조사를 받았고, 그 사이 갈렐라 농장의 직원 12명 정도가 연행되어 왔고, 별도로 트럭에는 모두 뽑힌 Kenaf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
-       3시까지 직원들 개개인의 조사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저는
     대마초(Ganja)가 아닌 Kenaf라는 학술적인 근거 자료와, 차이점 등등을 사진과 자료를 통해
    보여 줬고, IPB(인도네시아 보고르 국립 농업대학교)교수와, 동부자와 말랑시 소재
    인니 국립종자 생산 및 보급부처로부터, 직접 통화를 연결 해 해명을 해 주었습니다.
     -
-       정확한 구매 증거서류와 송금확인 근거까지 설명 했지만, 경찰(마약팀)은 더 이상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그저 미친 망나니 상태였습니다.
     -
-       그리고 저는 7일 오후 1 30분에 떠르나테(Ternate)주정부 경찰서가 있는 곳으로 이동,
     이송되었습니다. (3년 전 벌목관련 누명을 쓰고 고초를 겪은 필립씨 의 그 장소) 물론
     근거 없는 감금(조사) 24시간 이상 할 수 없다는 규정을 경찰이 모를 리는 없겠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경찰의 함정을 하나라도 더 파 놔야 하겠다는 생각에, 그들의 강압에 따라
     줬습니다. 
     -
-       갈렐라 농장을 급습할 때부터 이미 10여개 이상의 신문매체와 TV언론 기자들이
    현장을 동행 한 터라서, 상부 인맥이나, 돈을 가지고 타협해 볼 상황은 애초부터 벗어난
    상태 였습니다.
    -
-       결국 6일 밤에 신문과 TV 보도문은 모두 뿌려졌고, 7일 아침부터 인니 전 지역에 /
     한국인/PT.EcoBiz Indonesia/조봉구/할마헤라/Ganja/0.5Ha/250포기 압수/ 등등의
     뼈다귀를 짜집기하여 집어 넌 방송이 나간 것입니다.
     -
-       전혀 손 쓸 상황을 만들 수 없이, 불가피하게 대한민국의 이름이 불미스럽게 언론을
     타게 된 것입니다.
     저는 저의 자 잘못을 떠나, 이점에 대하여, 심이 우리조국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에
     살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께, 말할 수 없이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진심으로 사죄말씀을 드립니다
     -

 

결과 :
-       결과에 대한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면, 경찰은 2013 11 20일자로 몇몇 신문사에
     정정보도를 냈습니다. 14일에 우중빤당 시험분석실에서 이미 대마초가 아닌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후안이 두려워 최대한 시간을 끌다가 발표한 것으로 짐작 됩니다.
     -
-       2일 전에는 우리 회사 메니져를 통해 사과한다는 의사도 통보 받았습니다.
     -
-       저는 14일 새벽 1시에 또벨로를 떠나 떠르나테를 거쳐 자카르타로 왔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엔 주민들이 갈렐라 제 사무실과 창고를 불태우려 했으나,  4-5일간 사건 흐름을
    감지하고는, 주민들이 경찰서로 가서 경찰의 강압수사에 데모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자칫 제가
    배후 조종자로 누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주민들의 모든 무력행위를 보류 할 것을
    지시 해 놓고, 빠져 나온 것입니다.
    -
-       이리하여, 14일간의 광란은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
-       경찰이, 경찰도 아니고- 마피아도 아니고- 동네깡패도 못 되는—--.. 쥐약을 잘못 먹고
    물(승진/)을 찾아 발광하는 미친 개떼, 그들과의 녹녹치 않은 2주일은 이렇게
    일단락 되었습니다. 
     -
 정리 ;
-       위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수습 할 것인지는 아직 연구 중입니다.
     2단계에서는 제가 칼 자루를 쥐었습니다.  이제 저에게 칼자루가 넘어왔으니, 
     충분한 작전을 짤 것입니다.
      -
-       경찰과 농업부와 변호사등 다각적인 체널을 통해 의견 수렴 중이며,
     할마헤라 경찰이 제게 저지른 8가지의 중대 범법행위를 묵시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인으로서의
     흐트러진 위상을 바로 잡을 방법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       이 글을 접하지는 못 하겠지만, 이번 일을 수습하기 위해 직접 나서 준, 마버스(인니 경찰청 본부) / 농업부 장관과 차관 / IPB 교수님들 / 종자생산처장 / 그리고 할마헤라 지역 관계자들과 인니 전 지역 많은 지인들의 격려에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
-       한국대사관 이희영 영사님께 감사인사 드리며, 영문도 모르고, 죄 없이 저와 함께 고초를 겪은
    집사람과 직원들 그리고 물심으로 도와준 친구 님 들께
    또 한번의 죄와 또 한번의 신세를 보태게 되었습니다.
    이젠 "고맙다"는 인사도 염치가 없어 못하네요. 13년을 우려먹은 말이라서--.

         --------------------..

          -

     이번을 계기로 더 조심하고 신중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답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할마헤라가 한국의 식량 기지화, 식량 자립화에 일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마침 이 사건이 터진 와중에도, 할마헤라정부에서 한국지방정부에 1차로 60만평을 20년 이상
     사용토록 토지제공을 했으며, 2차로 300만평을 준비 중입니다정말 인간지사 세옹지마
     (人間之事 塞翁之馬)인가 봅니다.
     -
     군정부와 수만명의 지역 주민들도,
     저와 제 회사를 재 평가하고 새롭게 결집하는 좋은 결과도 만들어졌습니다.

 

     -

     아무쪼록 이번, 저의 실책으로,
     교민 여러분께 누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사죄말씀 드립니다.

 송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봉구 배상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는 기자가 미리 대마초인지 아닌지 검증한후ㅡ기사화
되는데..인도네시아에서는 경찰도 방송도..
잘알지도 못하면서
도대체 언놈이 찔른겨 ㅠㅠ
에구...2주동안 하신 고생을 어케다 말로하겠나 싶네요
건강잘챙기세요
화이팅 !!!

탄보님의 댓글

탄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돌프님  !

정말  고생  많으셨고  우리나라  식량자급화는  물론  사료작물  개발에  큰  진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할마헤라가  어딘가  했더니  이현세  만화가가  지은  남벌에서  일본과  치열하게  싸우던  곳이네요.

제  경험으로는  그런  일이  한번  있고  난  후에는  모든일이  원활하게  돌아  가리라  믿습니다.
아니  기원합니다.  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꾸준히  발전합니다.

남의  나라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

댓글의 댓글

아돌프님의 댓글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원 감사합니다 탄보님..
그렇습니다..  할마헤라는 아직도 2차 대전의 흔적이 아주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곳에 아시아 및 환태평양을 겨냥한 공군기지가 이던곳이고요.

기회 닿시면 한번 구경오세요..ㅎ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든지,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께는 항상 큰 시험을 겪게끔 하는것 같습니다. 아돌프님께서 큰 시험을 잘 치루셨기에, 뜻하던 바를 잘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아돌프팀의 큰 뜻이 이런저런 사건으로 꺽이지 않고, 되려 비온뒤 땅이 굳듯, 더 확고해지면서 세옹지마라고 해결된후에 오히려 뜻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는 이런저런 상황들이 벌어지는것처럼 보여서 다행으로 보입니다.
항상 멀리서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대한민국민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단지, 지금 하시는 일이 자국이 아닌 타국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언론이나 정부와는 대립하는 모습은 가능하면 자제하는 것이 차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칼자루를, 대립을 위한것이 아닌, 그것을 활용해서 정부나 지방정부, 경찰이나 언론등에게 좀 더 많은 협조를 이끄는 방향으로 진행하셨으면 어떨까 하는 소소한 개인적인 의견을 사족으로 달아봅니다.

댓글의 댓글

아돌프님의 댓글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알겠습니다..  저도 마스메라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 측면때문에 이번 문제를 저 혼자 고민할게 아니고, 최소 할마헤라군 전체 사람들이 참여하여 공론을 벌이고,
 그에 합당한 결과를 만들어서 함께 상생의 프로그램을 그들이 만들도록 한 것입니다..
염려 해 주시는 만큼..  좋은 결과 만들도록 해 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댓글의 댓글

아돌프님의 댓글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치의 앞도 고려하지 못하는 --.
무지하다는것 자체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결국 우리같은 교민들만이
희생이되고--.
영광이 있는들 -- 상처뿐인 영광 아니겟습니다까??
때 맞춰 청해수산 문제가 터지니까.. 정말 치가 떨립니다.
아무쪼록 위로 감사 드립니다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조봉구님.

사실 저는 이러한 사건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긴박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 상상됩니다.
닉네임처럼 냉철하게 행동하신 것 같아 많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사과까지 받으시게되었다니 정말 다행이고
더군다나 이곳 정부로부터 토지 제공까지 받게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 곳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 잃지마시고 선전 부탁드립니다.

인도웹에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댓글의 댓글

아돌프님의 댓글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원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가 땅이 넓어서인지 종족이 다양해서인지..
한두가지의 개념으로 정리가 않되는 사람 들 임 은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울프님.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135건 72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7 모든 차량 유류사용 무선장치 RFID 장착 의무화/출처-한인포스… 댓글10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0217
1146 韓 환경기술…인도네시아 진출한다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9 6677
1145 인도네시아 '도청 지원 의혹' 한국대사 해명 요구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8 8572
1144 버스웨이 주행 과태료 25일부터 전격 시행/출처-데일리 인도네시…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6 6689
1143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겨울맞이 발리·자카르타行 특가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6 7996
1142 한국 의료관광을 위한 모객 및 송객업무를 담당할 현지 사업파트너… 한국의료관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6086
1141 철강협회, 아세안 6개국 철강업계와 협력회의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4 7500
1140 국내7대 은행장들, 해외진출에 박차 - 은행장들 해외네트워크 확… 댓글2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4 7368
열람중 대마초 재배에 대한(언론보도) 진실 댓글16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4 10554
1138 완제품 소비제품 수입세 2.5%에서 7.5% 인상/출처-한인포스… 댓글2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4 6297
1137 인도네시아 전역 시군단위 최저임금 발표…노사정 협상 진통거듭/출… 댓글1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4 6870
1136 팜유 14개월 사이 최고치로 올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함박웃음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3 7364
1135 中風에 흔들리는 인도네시아 경제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5125
1134 롯데케미칼 “부지 때문에…”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착공 지연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6049
1133 인도네시아, 호주 스파이행위에 연일 격앙된 반응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7680
1132 2014년 중부 자바 시/군 최저 임금 (UMK).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6751
1131 2014년 동부 자바 시/군 최저 임금 (UMK). 첨부파일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6619
1130 2014년 서부 자바 시/군 최저임금 (UMK)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5788
1129 따뜻한 겨울 음악회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0 4107
1128 참이슬 수입중단…3차 법정투쟁 중/출처-한인포스트 댓글7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1378
1127 "불법주차 차량번호판 떼어간다"/출처-데일리 인도네시아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9146
1126 미원 인도네시아 창립 40주년 맞이하여 사랑의 MamaSuka …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3 7726
1125 '2013 교포정책포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1 5107
1124 미원 창립 40주년 및 CSR프로그램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8 6195
1123 버스웨이 달리다 걸리면 과태료 Rp100만/출처-데일리 인도네시… 댓글8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8482
1122 코윈 인도네시아 출범식 및 차세대 생생토크 9일 열려/출처-데일…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8524
1121 11월 6일 최저임금 반대 시위 재개/출처-데일리 인도네시아 댓글2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0180
1120 내년도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률은?/출처-한인포스트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630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