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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인동포 10대 뉴스/출처-한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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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01 01:03 조회7,2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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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인동포 10대 뉴스


1 '루피아화 16년 만에 최저 ...98사태이후 외환문제없나'

2. KITAS 25세미만 55세이상 제한발급과 온라인 법인 등록, 인니어시험까지

3. '세월호 침몰 302명 사망·실종...한인동포, 분노와 안전 불안감 확산'

4. '한인직장여성, 잔인하게 살해 되었다'

5. '조코위 정부 첫 시험대 유가인상 단행'

6. '버까시 임금 수도 자카르타 추월 충격...신정부 출범이후 강력한 노총파업'

7. '스마랑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자'

8. 대통령 당선 발표를 앞두고 전국 1급 비상 경계 태세 돌입

9. 조태영대사 부임 김영선 대사 이임

10. 한인기업진출 50사례집 발간 출판회 열려


1. 루피아화 16년 만에 최저 98사태이후 외환문제 없나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가치가 1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외국인 사회가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1215일 오전 외환시장에서 루피아화는 달러당 12700 루피아로 2% 떨어져 지난 1998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루피아화는 경상수지 적자가 3년째 계속되자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연말을 앞두고 결제자금을 확보하려는 현지 기업들의 달러 수요가 크게 늘고 외국인 투자가들이 채권시장에서 이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통화의 평가절하가 가속화한 것으로 시장전문가들은 진단했다.

현 상태로서는 루피아화의 가치하락 사태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루피아화가 하락하고, 외국인 자금 이탈 현상이 뚜렷해지자 외환 및 채권 시장 개입 의사를 밝혔다.

98년 외환대란을 경험한 한인 기업인들과 동포들은 “외환대란이 또 올까“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계속되는 루피아화 하락세로 봉제 신발 하청업체들은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지만 국제경기가 회복세가 더디다고 내년 경기를 우려하고 있다.


2. 거주허가 25세미만 55세이상 제한발급...온라인 등록과 언어시험까지

대부분 중년층 한인 동포들은 현지 기업체와 한인기업에 근로자 신분으로 1년 취업허가와 거주허가를 받고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6개월 취업허가와 거주허가로 비자연장에 관한 수속과 비용에 골머리를 앓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 이민국 관련법규에 따르면 “55세 이상 외국인 근로자는 회사 정관에 임원으로 등재되어야 1년 거주허가를 받을 수 있고, 55세 일반 사원은 6개월 발급이다”고 정해져 있다.

이에 한인동포들은 한인동포 기본생활 거주권인 비자문제에 한인단체와 대사관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나섰다.

또한 이민청 외국인 고용 법인체 온라인 법인 등록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101() 인도네시아 이민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을 고용하는 법인 또는 사회단체와 기관은 이민청에 온라인 등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인도네시아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고용회사와 단체 기관은 이민국 법인 등록 제도에 해당된다.

또한 외국인 취업비자 발급조건 언어시험이 요구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아세안경제공동체(AEC) 출범을 앞두고 내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취업하려는 외국인 인력에 대해 인도네시아어 시험을 추진할 것이라고 해리 노동인력 국장이 한인동포 간담회에서 밝혔다.


3. 세월호 침몰 302명 사망·실종...한인동포, 분노와 안전 불안감 확산

지난 416일 오전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도네시아 한인동포들은 탄식과 분노를 멈추지 못했다. 세월호 침몰사고는 인도네시아 언론과 정부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최대 일간지 콤파스는 417일자를 1면 톱기사로 대서특필하면서 “한국 남쪽 연안에서 발생된 사고로 300여 명이 실종됐다”고 상세히 보도했고, Metro TV, TV One 등 주요 뉴스 체널도 구조 소식을 매일 속보로 방송했다. 한인동포들은 “행정당국이 사고 세월호 여객선이 수차례 개조를 통해 습관적인 과적과 안전시설 점검을 형식적으로 해 사고 원인을 제공했다”며, “수백명이 타고 다니는 교통편이 어떻게 그리 방치할 수 있느냐”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은 대형 여객선의 침몰사고를 남의 일이 아닌 안전사고로 받아들이고 있다.

5만여 한인동포들은 해외로 출장가거나 먼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선 반드시 교통편인 항공기나 여객선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번 세월호 사고로 대형 교통편에 대한 안전 불안감이 확산되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최대 해상국가이고 각종 해상침몰사고 연달아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불안감은 더욱 확산되고 있어 대형 교통편에 대한 안전 점검과 안내홍보가 요구되고 있다.


4. 한인직장여성, 잔인하게 살해 되었다

실종된 한인여성이 잔인하게 살해된 시신으로 발견돼 한인사회가 큰 충격으로 빠졌다. 한인포스트가 단독 속보로 전한 이번사고 뉴스는 지난 322() 오전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자카르타에서 5시간 떨어진 서부자와수까부미 군 부근 찌안주르 읍 병원에서 확인했다고 문모씨(50대 중반 남)가 본지에 급보로 전했다.

사망자는 50대 초반 김모씨로 KBN 공단의 봉제업체에서 일하고 홀로 사는 직장여성으로 밝혀졌다. 이후 512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315일 김00여인 피살사건에 대한 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진관 경찰영사는 “범인은 전 운전기사로 계획살인 등 총 5개 죄명으로 송치 되었으며 계획 살인의 경우 최대 형량은 사형, 무기징역, 최대 20년 징역형으로 인도네시아 형법에 규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사관 정진관 영사와 권상희 영사는 지난 430버까시 주 검찰청 Hendra Damanik 검사를 면담하고 “피해자 가족 및 우리 동포사회의 관심과 우려를 전달한다”며, “범인에 대해 법정 최고형으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는 공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5. 조코위 정부 첫 시험대 유가인상 단행

1117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대통령과 유숩깔라 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연료비 인상을 발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 날 밤 9시경 휘발류 프레미늄 가격은 리터당 6500루피아에서 8500루피아로, 경유 솔라 가격은 리터당 5500루피아에서 7500루피아로 각각 2루피아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보조금류의 가격이 평균 33.6%인상된 것이다.

이어 조코위 대통령은 “이번 연료비인상 결정은 연료보조금을 삭감해 인도네시아 국민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인프라, 교육, 건강 분야에 투자하기 위함이다. 이 세 분야에 대한 예산은 늘 적자에 시달렸는데 이는 과도하게 책정된 그간의 연료보조금 때문이었다”전하며 “인상된 연료가격은 18일 자정부터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밤방 브로조느고로 재무장관은 이번 연료비 인상으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5년 국가예산에서 120루피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밝혔다. 내년도 연료보조금은 276루피아로 책정된 상태이다.

 조코위 대통령은 연료비인상에 따른 서민복지책으로 인도네시아 보건카드(KartuIndonesia Sehat · KIS), 인도네시아 교육카드(KartuIndonesia Pendidikan·KIP), 가족복지카드(Kartu Keluarga Sejatera·KKS)을 강조해왔다.


6. 버까시 임금 수도 자카르타 추월 충격... 수방지역 불법노조 피해 커

버까시 시 전자 기계업종(S-1)의 근무하는 근로자의 최저임금 UMK3,397,035루피아로 결정될 것으로 보여 사상 최고임금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버까시 임금이 수도 자카르타 최저임금을 추월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전년도 2,814,108루피아에서 34.4% 인상되어 전자 제조업 경쟁력 악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또한 버까시 섬유분야(S-2) 업종도 28.5%인상된 3,249,434루피아로 결정될 것으로 보어 이 지역에 있는 봉제업체 경영 환경 개선은 물거품이 되고 있다.

TV One과 주요방송들은 자카르타 주정부 최저임금은 270루피아라고 보도하면서, 아혹 주지사는 “나는 2015년 자카르타 최저임금을 270루피아로 합의한 임금위원회의 추천서에 서명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9월 자카르타 근교 수방지역에 집중적인 노조 시위 활동 늘어나고 있어 한인기업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전국노조연합은 올해 최저임금 투쟁에 제3지역으로 수방지역을 타켓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노조연합은 1지역 자카르타, 2지역 땅거랑 버까시에서 올해는 3지역인 수방과 수까부미를 주요 거점목표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무전문가들은 “전국노조는 최저임금 노사정 3자협상을 앞두고 노조단체들의 세 불리기에 열안이 되어 있다”면서 “신정부 출범이후 하반기에 강력한 노총파업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7. 스마랑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자

중부자와 스마랑 암바라와에 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성노예 위안부 현장을 돌아본 한인기업인들은 처참한 현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인도네시아 기독실업인회 20여 회원들은 지난 927() 중부자와 스마랑 암바라와에 있는 탱크여단을 찾아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포로수용소 현장을 방문했다. 한인기업인들은 먼저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 현장을 찾았다. 연합군 포로수용소 뒤편 담벼락에 붙어 있는 성노예 위안부 현장은 그야말로 73년전 전쟁의 참사보다도 더 흉물스러운 참혹의 현장이었다. 50여 채의 쓰러져 가는 콘크리트 가옥들은 당시 상황을 그대로 간직한 체 70여년의 애환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성노예 위안부 현장은 인도네시아 군당국이 보존지역으로 지정해 70년동안 방치되어있어 폐허상태였다.

자료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은 화란군이 사용하던 스마랑 군대를 점령하고 동남아에서 잡아온 연합군 포로수용소를 운영했다. 이에 일본군은 2000여 조선 한인들을 데려와 일본군속병으로 배치하여 연합군 포로를 지키는 일을 시켰다. 일본군은 여기에 성노예 위안부를 마련하고 한국여성, 인도네시아 여성, 화란여성을 잡아와 성 노리개감으로 삼았다.

"나는 일본군위안부였다"는 첫 증언을 한 고 정서운 할머니가 끌러온 곳이 여기 스마랑 암바라와 위안부다. 종전이후 스마랑 암바라와 일본군 사령관은 바타비야 법정에서 스마랑 위안부를 운영했다는 증거로 총살당했다고 한인포스트는 지난 20128월 보도했다. 스마랑 암바라와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성노예 위안부 현장을 돌아본 한인기업인들은 "스마랑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자"라는 말에 놀라면서 “그래 그거야”라고 공감했다.


8. 대통령 당선 발표를 앞두고 전국 1급 비상 경계 태세 돌입

지난 821일 헌법재판소 대통령 당선 발표를 앞두고 전국 1급 비상 경계 태세 돌입하자 한인사회가 최고 긴장상태에 돌입했다.

경찰당국은 “현재는 안전하지만 선거 개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리/동 단위 사무소/면 단위 사무소, /군 단위 사무소, 주 단위 사무소, 자카르타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본부에 1급 경계령 siaga satu를 발령하고 비상 경계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한편, 양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정국이 혼란되고 있는 상황에 프라보워 Merah Putih 선거대책위는 한국 중국인 해커로 400만표가 조작되었다고 거론했다가 오보로 정정되었다.

23일 오전 한인포스트는 정당연합 Merah Putih 선거대책위원장이 “한국 중국인 해커로 400만표가 조작되었고 증거를 찾고 있다”는 발표를 제일 먼저 한인사회에 속보로 알렸다. 이에 한국대사관은 프라보워 선거캠프를 찾아가 오보로 인한 파장을 우려하면서 시정을 전달했다. 대부분 한인동포들은 “지금 시국은 대통령 선거이슈이기에 과거 수하르또 정권의 장기집권 및 경제위기의 98년 사태와는 현저히 다르다”고 말했다.


9. 조태영 대사 부임...김영선 대사 이임

지난 530일 조태영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인도네시아에 부임했다. 조태영 신임대사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임명동의 절차 ‘아그레망’을 통과해 김영선 대사 후임으로 임명되었다.

김영선 대사 이임식...“안녕히 가세요” 지난 414() 오후 한국대사관 다목적실에서 김영선 대사 이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신회장은 “김영선 대사는 하청규제 법안 통과로 봉제업체 줄도산 위기를 막아 주었으며, 대한항공 독점 노선에 아시아나를 취향시켜 주었고, 숙원사업인 대사관 재건축, 한인니 수교 40년사 발행 등 많은 일들을 이루었다”며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선 대사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은 국가의 힘을 바탕으로 해외동포가 잘하기 때문”이라면서, “인도네시아 한인사회는 가장 모범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한인동포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임무를 마치고 돌아갑니다”라고 전했다.


10. 한인기업진출 50사례집 발간 출판회 열려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사례에 답이 있다」

지난 812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서 인도네시아 한인기업진출 50사례집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사례에 답이 있다」의 출판회가 열렸다.

출판회에서 조태영 대사는 사례집 발간을 위한 그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집필진들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조 대사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22개 업종, 66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사례를 담아낸 현장중심의 기획력이 돋보인다”며 ‘우문현답’ 사자성어를 언급하며, “실패 사례공개가 어려운 일임에도 추후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들을 위해 선뜻 그 사례를 공개해준 기업들에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사례에 답이 있다」는 1차 산업에서는 산림, 에너지-광업 분야, 2차 산업의 건설, 봉제섬유, 식품, 신발, 악기, 요업, ICT, 자동차-기계, 전자, 제지, 철강 분야, 3차 산업에서는 관광, 금융, 교육, 교통물류, 언론, 의료, 유통-서비스, 한식분야의 사례를 담았다.

민관 협동으로 1년동안 기획하며 발간한 이번 사례집에서는 22개 업종, 66개사를 심층 취재-분석하여 업종별, 업체별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기업인들에게 필수 도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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