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한넘님의 댓글

사기당한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22 17:44

이 놈의 사기꾼 요즘 왜이리 조용하지....
흠...또 뭔가를 꾸미고 있나보군...
나도 뭔가를 꾸미고 잇는데....

사기당한넘님의 댓글

사기당한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28 10:37

내 댓글이 왜 삭제 되었지...????
양은석 니가 지웠냐
뭐가 캥겨서 삭제했냐
그래도 이곳에 들어와서 보긴 보는구나........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사기치고 그러냐
하드디스크 복구 하고 있다
니 면상좀 보게.....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21 22:54

근뒤..
위의 분들이..다룬 아이템 자체가..
설사 합법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공개적으로..장기간..
100% 떳떳하게..올릴만한 건..
아닌뒤..

이런 아이템 첫 거래하는 방식도..
그렇고..
어쨌든..참 용감하다는 생각 밖에는..--;

현지인보다  한국사람이 더무섭습니다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29 13:09

계산이 모두 끝냈다고 하는데 계산 끝낸분이 왜 이렇게 흥분 하시면서 계시판에

글을 올리실까?  아마 한쪽만  끝냈다고 생각안 하시는게 아닐까?
 (--> 이런저런 추측을 하게 되네요. )

 아마 끝냈다는 증거를 증명 하지 않는 다면 글 읽으신많은 분들은 아마 믿을걸 갔은데.
 (제 생각에....).

음~~ 상대방이 그런 사실을 적나라하게 적시하였을 경우 당사자의 사실 해명이 있어야 원글을 본 사람들의 궁금증이 해소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군요.

남의 명예를 훼손시키기 위해 없는 사실을 들어 실명과 상호를 적나라하게 공개했다고는 보이지 않아 보이네요.


다른 얘기지만

한때 돈 한푼 없던 사람이 한국에서 투자자를 유치 했다고 하더니  요즘 집사러 다닌다는 말을 들으니 안습이네요.  그사람의  과거 전력을 아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사기당한넘'님이 괜히 전혀 뜬금없는 사실을 올리시지는 않은 듯합니다. 사업이라는 게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는 데 동의하지만,  '사짜'들의 공통점은 안 될 가능성은 거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거져.

글 올리신 실버님 이야기는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구여...

저도 많지는 않지만 돈을 떼이고 있는데, 돈도 돈이지만 더 큰 문제는 사람 관계가 황폐햬진다는 거져. 정말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구나 싶다니까여. 그러면 새로 알게 되는 사람에게 진정으로 마음을 열기보다는 자꾸 가리고 사람 사귀는 거 자체가 무서워지고, 조그마한 돈 관계에도 민감해지고 한다는 겁니다. 더 열받는 건 그런 놈들은 사기 친 돈으로 골프 치면서 잘 산다는 소문 들을 때져.ㅠㅠ

어쨌든 당사자들 사이에 억울한 분 없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