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실 때는 사후 서비스를 잘 보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일본차들이 서비는 잘 하는 편이고 서비스에 인니 사람들이 잘 숙달되어 있습니다. 한국차들이 이런 면에서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점이 한국차가 개선되어야 인니에서 한국차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라서 나중에 개선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Hi  사이즈 그크기에  다른동종차 보다 가격이 딸리지  않습니다 품질문제인데 엔진이  약하다던지 그런 문제 보다는
도어문제인데 인니 수리공들이 매뉴얼 이외 작동에 대해 정확한 원리  지식이 없어 매뉴얼대로만 수리하면 반복적 고장이나는거지요 한국 동네  카센타만 가도 바로 고쳐지겠지만.. 인니현상이라 치부 할수는 없지만 암튼 보수유지문제는 현대 본사에서 신경좀 써야 하겠지요 저도 현대차는 디자인 외관 등등 멋있지만 인니 현대는 아직 많이 부족 함을 느낌니다

현대차고 무슨 자동차회사의 차든간에 정기 서비스를 정해진 기간에 받지 않으면 보증기간이 무효되는것은 정상인데 (계약서에도 그렇게 명시되 있을텐데요?) 어찌 이곳에 글올리신분들은 그렇게 약관대로 따르지 않아서 그렇게된게 황당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차가 동일한 부분에 고장이 반복적으로 나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당연히 제조사에서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지만 정해진 기간내에 정기서비스를 받지 않아 발생한 문제나 정기서비스를 정해진 기간에 받지 않아 약관대로 보증기간에 받을수 있는 혜택이 없어진것은 소비자의 잘못입니다. 약관과 계약은 그냥 처박아 두라고 있는것이 아니고 그대로 실행해서 당연히 받을 권리를 받아 먹어야하는겁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소비자측에서 황당한하다고 하는게 아니고 제조사측에서 '이런 황당한 소비자가 다 있네' 하는게 법적으로 당연합니다.

서로가 약속하고 이행 해야 할 부분은 이행하고서 정당한 권리에 대해 주장 할 수 있습니다.현대서비스에서 정해진 기간에 정해진 서비스를 무시하고 받지 않아 보증기간이 무효된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가 주장할 권리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애석하지만 그게 법적인 권리와 의무에 관한 정확한 해석입니다. 소비자가 황당해 할것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동일한 부분에 반복해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기간에 관계없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해줘야 할 책임이 제조사에 있는데 처음 문제가 발생한때가 차를 인도 받은지 얼마후에 발생한건지 그리고 반복해서 얼마나 몇번이나 자주 발생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으니 제가 뭐라고 언급할 것이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신 차주께서는 얼마나 짜증나고 신경질나고 그 차를 쳐다 보기도 싫은실텐데 더욱이 상대 하는 사람들이 한심한 인니인들일테고 참으로 힘드실텐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자동문 없는 차에다 자동문 시설을 새로 장착하는데 일금 35만원이면 고장도 없이 잘 사용하는데 참으로 애석함을 금할수가 없군요...

정해진 정기 서비스를 받아야 보증기간이 유효하다는 말씀이신지요?
15년 인도네시아 살면서 다른 차들도 많이 타봤지만 정기 서비스 안 받아서 보증기간이 없어진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말씀하시는 분은 일반 벵켈에서는 엔진오일을 갈아 보신적이 없나요?
항상 그 브랜드 벵켈에 가서 점검을 받으신나요?

저는 토요타, 포드, 혼다, 폭스바겐, 벤츠 외에 다른 차는 사본적이 없기에 알수가 없어서 확실하게 장담은 못하지만 제가 예로 든 자동차의 보증기간은 그 기간내에 지정된 점검을 받지 않을 경우에 보증기간이나 보증의 효력이 소멸하고 차량 보증기간내 일지라도 보증수리 즉 무상보증 수리를 거절 한다고 분명히 명시 되어있습니다. 에초에 차량 인도 받을시에 계약서 문구를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 명예와 이미지를 살려야 되겠습니다 + 판매후 사후관리

그냥 지나가다 개인적인 의견 한마디 적어보고 싶어 긁적여봅니다.
여기 몇년 살면서 느낀건데, 현대차를 왜 굳이 타고 다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비싸지, 수리 안되지, 고장 잦지, 다시 팔때도 이건 뭐 똥값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얼마 안되지..
결국 애국심 하나로 구매하시는건데요..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살죠..내가 당장 손해보고 못살겠는데 애국심이란요..
내가 목숨 받쳐 조국을 지키던 옛날 일제시대나 필요했던 애국심은 지금 시대에는 굳이 필요 없을것 같구요,
(물론 그런 정신 자체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가지고는 있어야겠죠..)
대한민국이 만든 차도 아니고 대한민국 안에 있는 현대자동차라는 하나의 대기업이 만든 차인데,
그걸 사주겠다고 헌신(?)하는 사람한테 제대로 된 차(가치)를 주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샀으니 알아서 타라는 식이고,
또 차 한대 사줘봐야 그 돈 대기업에서 다 자기 자식 어떻게 물려줄까 고민하는 판국인데..
많은 분들이 현대자동차 구매하시고 타시고 또 안좋은 경험담을 올시는거 보면서 많이 안타깞다는 생각에
제 생각을 한번 써봤습니다. 일부러 다른차 안타고 비싼 돈 주면서 구매해도 이런 대우를 받는게 너무 불리하고
억울하겠다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저도 애국적인 마음에서 현대차를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1년만에 팔아 버렸습니다.
그것도 무지하게 손해보고...
애국적인 마음은 저희뿐입니다. 현대서비스를 두어번 왔다 갔다 하다보면 그맘도 싸악 사라집니다.
그후로 절대 현대차 구입 안합니다.

저도 같은 모델 (H1 Royale 2013) 신차를 구입하여 아직 타고 있으나 똑 같은 문제(자동문 불량)를 겪고 있습니다. 모든 차는 (더 고급 차에서도) 부품등으로 인해 고장이 날 수있으나 여러번 수리를 보내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혹시 현대차 본사에서 현지 정비공들의 교육을 충분히 시키지 않았는지 우려되고 또 보다 실망스런 부분은 영업직원의 자세입니다. "자동차는 고장이 날 수있고, 다른 구매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새 모델은 그런 문제가 없을테니 그차를 팔고 다시 새 모델을 사라"며 미안해 하지 않는 모습에 과연 우리나라 차를 다시 살 수있을까요?

저희차도 일년에 에어컨 고치는 비용만 2천만루피 들엇네요..

몽쿠 어르신 훈다이가 인도네시아는  인니 코모사랑 소송건도 있고  또요다랑은  경쟁은 쨉이 안되는줄 알구 잇나 봅니다.. 가격대비 그럭저럭 괜챦은 차가 훈다이인데  인도네시아에서 아들대 가서야 현재 기아 훈다이 점유율  1프로가 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님 장궤이 지리 이런차가 인니에서 현대 제끼고 달릴지 모르죠 양쪽에서 깨지고  잇는고 한국경제의 모습을 훈다이가 인니에서 보여주고 잇네요..

현대차만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경험상 도요타,니싼도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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