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안자야...전 2010년 3월에 업무때문에 자야푸라에 한번 갔었는데.. 좋은 기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차량 렌트비용이 2,500,000루피아고 호텔도 상당히 비싼것 같었는데....무엇을 보러 가실려고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그쪽 사람들 알콜을 좋아해서 술취해 비틀대는 사람들도 많이있고....잘아는 현지인 가이드를 데리고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도전하는 당신의 모습 아름 답습니다....좋은 여행 하시길,,,

이리안자야 넓습니다.
갈곳을 먼저 정하시고 질문하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것 같은데요.
뭘위한 여행인지도 정하셔야되겠죠?

자야뿌라도 이리안자야입니다.
어디로 가실지 먼저 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남쪽엔 머라우께공항이 있고, 북쪽엔 자야뿌라 공항이 있습니다.
생각만큼 위험한 곳은 아닙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1-17 14:16

그런 오지는 주로..

lonely planet 최신 책자에 비교적 믿을만하면서
자세히 나옵니다.

일반 정보는 구하기 힘들듯 하구엽..

구글 영문 검색하면 조금 더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