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종합)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608)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35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1067

본문

지난달부터 화산 활동 증가로 출입 금지…무시하고 등반하다 사고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할마헤라섬에서 화산이 분화해 등산객 3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

인도네시아 화산청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 41분(현지시간)께 동북부 북말루쿠주 할마헤라섬에서 두코노 화산이 분화했다.

이후 화산재가 10㎞ 상공까지 치솟으면서 등산객 3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

에를리크손 파사리부 북할마헤라 경찰서장은 현지 매체 콤파스TV와 인터뷰에서 "사망자 3명 중 2명은 외국인이고 나머지 1명은 테르나테섬 주민"이라고 말했다.

사망자들 가운데 외국인 2명은 싱가포르 국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3명이 확인되기 전 애초 실종자는 모두 20명으로 알려졌으나 이들 가운데 7명은 무사히 하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현지 경찰과 구조 당국은 아직 실종 상태인 등산객 10명을 찾기 위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에를리크손 서장은 일부 구간까지만 차로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지형이 험준하다며 "(차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서는) 들것으로 (부상자를) 옮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청은 화산 경보(1∼4단계) 3단계를 발령하고 위험구역인 반경 4㎞ 안에는 진입을 금지했다.

두코노 화산은 지난달부터 활동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등산객 출입이 금지된 상태였으나 이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등산객들이 소셜미디어(SNS) 공지와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접근 금지 경고 표지판을 무시하고 등반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에를리크손 서장은 "지역 주민들은 상황을 이해하고 등반하지 않았다"며 "(SNS)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뿐만 아니라 화산 분화나 폭발이 자주 일어나며 활화산만 120여 개나 있다.

두코노는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로 평소 등산객이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54건 5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2 국제유가 급등 여파 인도·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로 추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201
2041 인니 통화가치 또 역대 최저…대통령은 경제 괜찮아 우려 일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72
2040 집단 식중독·예산 논란 인니 무상급식…대통령도 문제 많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86
2039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 인도서 개최…이란, 美 규탄 동참 촉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54
2038 학교 노트북 입찰 비리 인니 前교육부장관에 징역 18년 구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73
2037 인도네시아 주재 북한 대사 2년 만에 부임…아세안 주재 겸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93
2036 [게시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한국어 웅변대회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59
2035 캄보디아 범죄단지처럼…자카르타서 도박사이트 거점 적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77
203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29 319
203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22 419
203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5 358
2031 제2의 발리 인니 바탐섬 아파트 급습…온라인 사기 조직 적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502
열람중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359
2029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7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263
2028 대홍수에 1천200명 숨진 인니 수마트라섬 주민들 국가 상대 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316
2027 인니서 IS 연계 극단주의 단체 JAD 조직원 8명 체포…테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252
2026 인니, 16세 미만 온라인 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이용도 금지 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279
2025 인니서 시외버스·탱크로리 정면충돌 후 큰불…16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12 308
202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8 366
2023 파키스탄, 해상에 좌초한 앙숙 이웃 인도 선박에 식량 지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6 306
2022 인니서 프라보워 집권 후 자유·인권 악화…인권단체들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6 333
2021 인니 이어 필리핀 간 일본 방위상… 무기 판매 시동거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6 232
2020 日·인니 국방수장 회담…방위 산업 등 국방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5 256
201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5.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4 287
2018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4월 다섯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01 343
2017 시신 사이서 잠들어…인니 열차 추돌 사상자 수 100명 넘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9 499
201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2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9 273
2015 이란처럼 말라카 해협도 통행료 인니 장관, 논란 발언 철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27 34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