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 묻는데요..???대한항공 비싸다고 하고 하면서 왜 대한항공을 이용하는지요??경유도있고 가루다 항공도 있는데??귀찮은거 싫고 돌아가기 싫고???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모르겠읍니다..어느분이 답변좀 해주세요.

..뭘 하든 국내 대기업은 자국민을 봉으로 알고 있네요. .  씁쓸합니다. 쩝..

해도 넘 한다.... 대한항공  후~우  후~ 후~  미국 노선 보다 헐 비 싸  인니 교민이 호구야  개 ㅅ ㅅ ㄲ 항공사

칼만 안 차고 다니네요..

ㅉㅉ 너무 비싸....

요즘 유행하는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펩시항공이라고 부르던데..ㅋㅋ 그것도 과분한 이름인가...

개한항공..ㅋㅋㅋ

참으로 가슴 아픈일입니다.
나의 나라, 우리의 나라 국적기인데,,,
이렇듯 원성이 하늘을 찌를듯한데,,,
내 나라, 우리의 나라 국적기 이용합시다 라는 응원은 언제쯤 할수 있을지,,,
내 나라를 대표하는 국적기??? 개한항공? 말이 되나???
참으로 마음이 찢어질듯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나도 사람이고 월급쟁이인것을,,,
나의 짧은 10분 투자에 우리가 살수만 있다면,,,
차후에 대한민국 국적기를 응원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움직이겠습니다.

국민 신문고 http://www.epeople.go.kr/jsp/user/UserMain.jsp

공정거래 위원회 http://www.ftc.go.kr/

저는 지난달에 에어 아시아로 7 jt  8월 15일 출발 8월26일 복귀로 예약 구입 끝냈습니다.

뭐 이런 ㄱㅐ뼈다귀가튼 색휘들이 있나~.개한 항공같은 눔들 때문에 애국심이 말라간다~~

바꿔야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다들 인도웹에서 말로만 심하다 욕하지 말고
청와대 국민신문고와 공정거래위원회에 투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권리는 스스로 찾는 노력을 해야지 여기서 성토해봐야 소용없습니다.
투서하나 할 노력도 하기 싫은 분들은 그냥 대한항공 1400불 주고 계속 타세요.

오늘 저녁부터라도 식당에 가서 매니저랑 주인 모두 불러서 음식 제대로 만들고 소주값 내리라고 말하세요.
아니면 계속 15만 루피아씩 주고 드시던가요.

이정도 노력은 해야 바뀝니다.

비행기 전 좌석이 1년 짜리 ㅎㅎㅎ  위분 말대로 라면 전좌석이 1년 짜리네요 매번 한달 짜리 없고 석달 짜리 이건 칼만 안들었지 강도야! 그렇다고 미주행 처럼 짐을 많이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킬로만 넘어도 만오천원씩 받으니 이건 얼마나 바가지 씌우려는 건지

원래 댓글을 잘 달지는 않는데...좀 심하네요...

대한항공 앞으로 대한은 빼고 부럽시다. 바가지 항공 이름 괜찮네...

승객없스면 요금은 자동 조정할거고..적자로 운행은 안할것이고...다른항공사 이용 싱가폴 경유 말레이지아경유,홍콩도 가고 경유하면서 관광도하고 한국다녀 오는방안 이것도 베스트일것 같은데.....하튼 한 두어달 빈 뱡기루 날라다니다보면 최소한 성의표신 안할까;광수 생각임 !!

$1420.... 누구에게는 한달 급여와 맞먹는, 한달 급여보다도 더 높을 수도 있는 금액입니다. 진짜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함께 고국땅 밟고 싶은 가족이 있어도... 그것도 우리 명절이 아닌 남의 나라 명절에 혼자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치악산님의 댓글

치악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16 09:09

http://booking2.airasia.com/Search.aspx?culture=ko-KR 에어아시아 자주 열람해보세요.
르바란거는 아직 예약이안되는것 같읍니다.  아주저렴하구요 인니어 할줄아시면 불편함 한개도 없습니다.
말라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서 잠간 쉬었다가 가는 기분으로 이용하시면 개한항공 절반가격에 간단한
쇼핑까지 충분합니다.

음, 엊그제 예약했는데 가루다 $1067에 했어요. 일주일짜리로~

자기가 근무하는 항공사를....  ㅈ ㄴ 게 일을 안해서 잘 모르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둘중에 하나다....

비수기 이번달 담달 티켓도 니들이 한달짜리 엄고 3개월짜리 밖에 없다고 그래서

한국에서 부모님 모시는디 1080불씩 토탈 2160불에 팔고있는디 무슨 소리 하는디???

왜곡이란 말 함부로 쓰지마시오.

작년에 한국에 일이 있어서 갈때도 930불에 다녀왔거든~~~

개한항공같이 개같은 소리만 하구 있구먼...왜곡이라...

전 2월에 예약하려고 알아보는데 천불은 가뿐하게 넘어가던데요?
이종억 씨는 왜곡 어쩌고 하시는게 꼭 요즘 정치인 같네요.
나중에는 " 착오다, 오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외부적인 요인이 있었다." 이런 식으로 나오시려나?

670달러라 ㅋㅋ 3월에 이종억 지점장 만나면 해주시나??? 르바란 말고 다른기간에 해도 거의 1000달러더군만. 자기자식한테 670달러에 해준듯

항공사 직원가족은 공짜거나 10~20% 정도면 티켓 사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