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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한국 의술의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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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1,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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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김동기 아세안투데이 기자가 인천시와 추진하는 의료지원사업으로
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내용입니다.   김동기 기자는 반떤주 컨설턴트, 인천시 자문위원 으로도 일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 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하여 아래 기사를 옮겼습니다.

newsdaybox_top.gif 2011년 08월 03일 (수) 15:39:13 김동기 기자 btn_sendmail.gifdankim@aseantoday.kr newsdaybox_dn.gif

[자카르타 김동기 기자] 인천시와 길병원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인천시는 길병원 의료진과 함께 8월 4일까지 인도네시아 반턴주를 찾아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진료를 통해 심장병 어린이를 선정, 오는 10월 한국으로 초청해 시술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가천길병원은 아시아지역 자매, 우호도시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반턴주의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 300명을 대상으로 선천성 심장병 진료를 실시하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무지개한글학교를 찾아 컴퓨터 5대와 프린터 1대를 지원했다.

또 현지 의료진과 함께 심장병 환자의 상태 등 논의과정을 거쳐 어린이 중 6명을 선정, 입국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등을 협의한 후 10월 중 한국으로 초청한다.

한편, 인천시는 2009년 9월 인도네시아 반턴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시의회 대표단 반턴주 방문과 반턴부지사 및 투자청장을 인천으로 초청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4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의료지원 사업을 계기로 두 도시 간 다양한 교류활동의 물꼬를 트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세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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