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 자카르타서 7층짜리 건물에 불…임신부 포함 22명 사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945)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 자카르타서 7층짜리 건물에 불…임신부 포함 22명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75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9739

본문

경찰 "건물 1층서 드론 배터리 폭발 후 화재 위층으로 번져"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7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22명이 숨졌다.

9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인도네시아 중앙 자카르타 케마요란 지역에 있는 7층짜리 사무실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남성 7명과 임신부 1명을 포함한 여성 15명 등 모두 22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은 사망자 대부분은 화상을 입은 흔적이 없었다며 질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지역 경찰 지휘관 1명이 건물 대피를 돕다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대원들이 건물에 가득 찬 연기를 어느 정도 제거하면 내부 수색을 다시 할 예정이어서 사망자가 늘 수도 있다.

건물 6층에 갇힌 10여명은 소방관들이 설치한 비상 사다리로 탈출했다.

짙은 연기로 숨을 쉬기 힘들어하는 피해자들의 모습이 현지 방송사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화재 현장에는 소방차 29대와 소방관 100여명이 투입됐으며 3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이 건물에 입주한 드론 회사의 물품 보관 사무실에 있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티오 푸르노모 콘드로 중앙 자카르타 경찰청장은 "건물 1층에서 난 불이 위층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존자인 디미트리도 현지 TV에 "드론 배터리 결함으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며 "위층에 있던 동료 몇 명이 옥상으로 이동해 구조를 요청하면서 탈출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도 조사할 예정이다.

수사티오 경찰청장은 "화재 원인이 과실과 연관이 있는지, 다른 책임자가 있는지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16건 4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2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서 홍수·산사태…9명 사망·5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07 286
193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1.0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05 560
1930 코린도 그룹 비마루나 자야, 인도네시아 AEO 인증 획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01 688
1929 640명 사망 스리랑카 대홍수·산사태, 재산 피해액 6조원 육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6 497
1928 美·인니, 관세협정 모든 쟁점에 합의…내년 1월 양국 정상 서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426
1927 인니 고속도로서 버스, 방호벽 충돌…16명 사망·18명 중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577
1926 인니,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419
1925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어…218명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479
1924 인니 대홍수 사망자 1천명 육박·부상자 5천명…구호품 부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464
192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2.1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5 479
1922 자카르타서 한·인니 테러·온라인사기 등 대응 협력 학술회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1 486
1921 SNS 차단된 16세 미만 호주 청소년들 끝까지 남아 정부 조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1 529
열람중 인니 자카르타서 7층짜리 건물에 불…임신부 포함 22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0 758
191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2.0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8 411
1918 인니 홍수 사망자 921명으로 늘어…복구 비용 4조5천억 전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8 504
1917 대홍수·산사태 인니·스리랑카·태국 사망자 1천400명 넘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4 459
1916 숲 파괴의 끔찍한 대가…인니 대홍수에 1천295명 사망·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3 568
1915 인니 홍수 사망자 659명으로 늘어…스리랑카서도 410명 숨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3 449
1914 1천여명 희생된 동남·남아시아 대홍수 원인은 기후변화·난개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2 491
1913 인도네시아 홍수 사망자 604명으로 늘어…스리랑카도 366명 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2 490
191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2.0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436
1911 홍수·산사태 인니 사망자 442명으로 급증…402명은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564
1910 홍수·산사태 덮친 인니·태국·스리랑카…600명 넘게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395
1909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225명으로 늘어…100명 넘게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398
1908 동남아 덮친 물 폭탄…홍수·산사태로 3개국서 321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502
1907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 기업 지원 방안은…자카르타서 포럼 열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8 510
1906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69명으로 늘어…실종자는 59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8 483
1905 인니 시메울루에섬에서 규모 6.6 지진…"쓰나미 가능성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7 51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