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대사님 환송사 -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신기엽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064)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대사님 환송사 -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신기엽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8,78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61643

본문

환송사

 

신기엽

인도네시아한인회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영선 대사님,

 

먼저 5만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와 함께 지난 3년여 재임기간 동안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익과 한인동포들의 안전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하신 대사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임하는 김영선 대사님과 석별의 정을 나누고자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1 3월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로 부임하면서 대사관에 문턱은 없다” “다가가는 대사가 되겠다며 지난 3년 동안 특유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우리 한인사회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대사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대사님 재임기간 동안의 공적을 논하자면 오늘 밤을 새워도 끝이 없겠지만 다음 몇 가지는 우리가 다시 한 번 상기하며 대사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첫째, 2012년 초 인도네시아 재무부장관령으로 하청규제법이 발효되기 직전 대사님의 주도하에 인도네시아 정부 당국을 설득시켜 우리 한인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봉제업체들의 줄도산을 사전에 예방하여 우리 한인사회를 굳건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둘째, 대한항공 독점이던 인도네시아-한국 항공노선을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 운항 증편으로 가루다, 아시아나 항공도 취항케 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한인동포들의 숙원을 풀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셋째,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게 대사관을 신축 완공하여 우리 한인동포들에게 긍지를 심어 주시고 또한 한국∙인도네시아 외교40년사를 발간하여 우리가 자긍심을 갖게 함에도 감사 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대사님이 보여 주신 열정과 철저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외 2013년 한-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 그 많은 행사를 철저한 준비와 소통으로 한인사회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화합하고 더욱 친숙해지도록 하여 주시고 또한 인도네시아에 일찍이 진출한 한인사회의 원로 분들과 학생들과도 수시로 소통하며 한인사회의 정체성 확립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셨음에 감사 드립니다.

 

이제 대사님께서 본국의 부름을 받아 인도네시아를 떠나시더라도 대사님께서 평소 말씀하신 국민외교” “감성외교를 우리사회 지도층이 앞장서서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대사님 덕분에 지난 3년 동안 우리 한인사회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대사님 내외분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출처(자카르타 경제 일보사 이규빈)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06건 39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2 까라왕 국제공항 및 국제항구 신축 고려 중 댓글5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9410
1041 ‘아시아 석탄 컨퍼런스 2014’ 개최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304
1040 JIKS 수학 여행 실시 댓글9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3 12098
1039 [긴급동포안내문]세월호 참사 애도 동참 성금 모금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3 6232
1038 한인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열려 댓글1 russ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2493
1037 인도네시아 동부서 선박 전복…40여명 사상 / 출처-자카르타 연…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320
1036 2014년 청소년감동캠프 신청 안내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6 8592
1035 자카르타 강진 경고, 2013년 7월에 이어 2014년 4월 재… 댓글1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5 9332
1034 대사님 환송사 - 한인문예총회장 김문환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5 8137
열람중 대사님 환송사 -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신기엽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5 8781
1032 '환율불안' 인도네시아 화폐단위 축소 연기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2 8987
1031 2014년 총선 투쟁민주당 제1당 / 출처-한인포스트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0 7235
1030 가루다 인도네시아 인천-자카르타 주 2회 증편 안내 댓글2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9 11264
1029 자동차 보험. 댓글7 친구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4 8844
1028 춤추는 개미 커플, 두 손 부여잡고 박자 맞춰… 깜짝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1 8346
1027 리키 우중, 인도네시아 트로트 당듯 가수로 데뷔! 댓글4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1 10585
1026 인도네시아, 외국투자협정 폐기나서 댓글5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691
1025 아시아나, 하늘위의 호텔 A380 도색작업 완료 댓글3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7 8718
1024 무선주유인식기 RFID 프로그램 전면 취소/출처-한인포스트 댓글3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7 9477
1023 "딸 다쳤다" 보이스 피싱 '기승' / 출처-데일리 인도네시아 댓글3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7 9281
1022 인도네시아 현지서 제주 무사증제도 어필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7 9704
1021 <말레이시아 왕비 골프쳐서 여론의 뭇매 맞다>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7 8101
1020 인도네시아서 훼손된 女 한국인 시신 발견 '충격' 댓글8 아까그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5 11824
1019 쳥해수산 불법 강제철거 당하다 댓글3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4 8876
1018 12kg lpg가격이 또 오른다 댓글1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4 6135
1017 중국 명칭 ‘찌나’서 ‘띠옹호아’로 변경 / 출처-데일리 인도네… 댓글5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7683
1016 인도네시아에 한국서 도망온 범죄자 81명 잠적 … 어디에 있나 … 댓글1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9732
1015 하늘에 별따기 albatr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1 4582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