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남장여자' 신랑, 결혼 9개월 만에 들통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175)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남장여자' 신랑, 결혼 9개월 만에 들통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4,731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3520

본문

뉴스 이미지

 

연하의 동성(同性)에게 한눈에 반해 남자로 위장해 결혼한 인도네시아의 40대 여성이 결혼생활 9개월 만에 정체가 탄로났다.

자와포스 등 현지 언론은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州) 경찰이 최근 헤니야티(여·25)의 신고로 그녀의 '남편' 수와르티(여·40)를 사기와 문서위조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에펜디 사푸트라'란 가명을 써 온 수와르티는 남장을 하고 신분 관련 서류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주변을 속여 헤니야티와 결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와르티는 경찰 조사에서 "고교 동창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헤니야티를 처음 만난 뒤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아이 한 명이 딸린 이혼남 행세를 하며 헤니아티에게 접근했고, 헤니야티는 짧은 머리와 남장 때문에 그가 남성이라고 믿어왔다. 두 사람은 6개월간 연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수와르티는 위조된 서류로 당국의 결혼허가를 받아냈고, 아르바이트생들을 고용해 자신의 하객을 끌어모았다.

수와르티는 결혼 후 9개월간 피곤하다는 등 핑계로 헤니야티와 잠자리를 하지 않았다. 헤니야티는 이달 13일 남편의 지갑에서 그의 본명과 성별이 적힌 신분증을 발견하고서야 그의 정체를 알게 됐다.

분노한 헤니야티는 설명을 요구했으나 수와르티는 이에 대해 답하지 않은 채 가출했고 헤니야티와 친정 가족들은 그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수와르티는 이전에 다른 남성과 결혼했지만 6년 전 남편이 숨지자 홀로 살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에게 최대 7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09건 27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1 인도네시아 경찰, 자카르타 북한식당 간첩혐의 조사 착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2 4964
1380 일본 월간지 사라사 Life and Travel Book - S…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3517
1379 [죠죠 생약 이야기] 인도네시아 생약 이야기 (7) 죠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0 10484
1378 2016년 발리 방문 외국인 수, 490만명 댓글1 첨부파일 발리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3592
1377 [죠죠 생약 이야기] 인도네시아 생약 이야기 (6) 댓글3 죠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11247
1376 유람선 화재 2명 사망, 7명 부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3233
1375 신한카드, 인니 현지법인 내년 1월부터 본격 영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8 3383
1374 한국산 소주 3만 6400병 밀수 적발…2명 체포 - News … 댓글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4454
1373 2016년산 인도네시아 화폐(지폐와 동전) 발행 댓글2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9 7316
1372 2017년도 인도네시아 34개주 최저임금과 시/군별 최저임금 댓글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5 8804
1371 인니 국제 방산전시회 "INDO DEFENCE 2016" 댓글1 첨부파일 angkasa8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4 5447
1370 좋아요1 [스케치] 양승윤교수 강연 - 왜 인도네시아인가? 댓글1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1 5814
1369 2017년 인니 공휴일, 달력 발리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1 11760
1368 2016 세계 어린이날 대축제(11/19, Taman Mente… GNI2957424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6 3891
1367 KISEN FC 유소년 축구교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0 4651
1366 영국 왕실의 고풍스럽고 격조 높은 우아함을 성실함과 장인정신으로… 댓글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4 5143
1365 (주)GS리테일 인도네시아진출 첫 슈퍼마켓 오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3 4067
1364 전국노래자랑(세계대회) ‘밤안개’를 열창한 이춘이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9 3944
1363 北 식당 판매 ‘웅담’, 알고보니 ‘돼지 쓸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3 4077
1362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자카르타 신규 터미널 개장 댓글3 acha19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1 6004
1361 KBS월드 시청 방법 변경 안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4236
1360 인도네시아 차량 홀짝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7 7527
1359 Sri Wahyuni 인도네시아 첫메달 획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4370
1358 투자승인 말소 PMA ,10월 26일 전까지 영구사업 허가 진행 첨부파일 N0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7 5400
1357 “Korindo Peduli Lingkungan, Aks…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7 3952
1356 최근 가짜 백신 접종 관련 동포 유의사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3720
1355 인도네시아, '중국과 분쟁' 나투나제도에 군사력 증강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4765
1354 한국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자바섬 찌레본 장애인 학교에 생필품 기…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464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