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 축제로 극심한 고속도로 정체…3일간 12명 숨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872)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 축제로 극심한 고속도로 정체…3일간 12명 숨져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3,479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3067

본문

축제 나들이객 한데 몰리며 17㎞ 가는데 12시간
대다수 탈수증세, 1살 아기 매연 사망도

 

 

 


인도네시아에서 축제 기간 전후 이어진 극심한 교통 정체로 3일간 총 12명이 숨졌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헤미 프라무라하르조 인도네시아 교통부 대변인은 지난 3~5일(현지시간) 자바섬의 브레베스 지역 고속도로 전반에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이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당시 이슬람 단식 성월(聖月) 라마단의 종료를 축하하는 기념일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수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로 몰려들었다.

프라무라하르조 대변인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대부분 노년층이었으며 대체로 피로와 합병증이 겹치면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현지 매체는 한살배기 아이도 매연에 중독돼 숨졌다고 밝혔다.

현 지 자카르타글로벌에 따르면 교통 정체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해 3일 절정을 이뤘다. 3일 팔리마난칸시 톨게이트 인근 고속도로 20㎞ 구간은 차량이 12시간 가량 시속 10~20㎞의 거북이 걸음을 보이며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 여행객 수백명은 식수가 떨어져 탈수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현지 매체는 일부 여행객이 평소에는 1시간이 걸릴 거리(17㎞)를 11시간 넘게 주행하는 등 심각한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

정체는 약간 진정된 상태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정체는 오전에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오후를 기해 급격히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드알피트르 전후로 무슬림 수백만명이 일제히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 정체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올해는 그 수준이 특히 심했다. 공중에서 촬영된 고속도로는 움직임을 멈춘 차들로 물결을 이뤘으며 몇몇 운전자들은 길가에서 답답함을 달랬다.

현지인들은 이번 브레베스 지역에 발생한 끔찍한 교통 정체를 '브렉시트(Brexit)'라고 불렀다. 원래 브렉시트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가리키지만 이 경우에는 '브레베스 탈출(Brebes exit)'의 약칭이다.

프라무라하르조 대변인은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 주유소와 상점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정체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16건 25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4 [사진] 검은 연기 치솟는 인도네시아 화산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481
1343 싱가포르서 27세 인도네시아인 입주 가정부 징역 2년형…거동 불… 댓글1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4134
1342 2016년 26호 신 이민법 변경 사항 + 신규정 파일 첨부파일 N0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4 3892
1341 포스코, 해외 현지직원 순환근무로 일체감 높여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4 3544
1340 [영상] 상반기 외래관광객 첫 800만 명 돌파… 인도네시아 3…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3 2949
1339 [영상] 정부가 체중이 190㎏까지 늘어난 10살 소년을 위한 …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3 3632
1338 미래에셋대우, "인도네시아, 베트남 투자방법 알려드려요"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2 3554
1337 세계 경제 기대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의 조코노믹스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2 3523
1336 동서대 국제기술봉사단,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동참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2 3191
1335 '인도네이시아 선수들의 금강품새'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3791
1334 '푸른 불꽃' 뿜는 인니 카와이젠 화산…탄성이 절로 댓글3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5528
열람중 인니 축제로 극심한 고속도로 정체…3일간 12명 숨져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3480
1332 금융위기에도 5% 고성장…'인도네시아' 투자해볼까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3261
1331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권 최우수 여행사로 사일런스홀딩스 선정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3838
1330 차량 홀짝제 시행 관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30 4925
1329 KTV 편성표 6월27일~7월3일 첨부파일 풍마엘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3544
1328 어제는 20일 전세계 난민들을 위한 Refugee day였습니다… 까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1 3209
1327 해양경찰 경비함정 3009함 자카르타 방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3683
1326 KTV 편성표 6월20일~6월26일 첨부파일 풍마엘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3632
1325 한인의날 10주년 맞이 ‘세계노래자랑’으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5 3416
1324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난민과 망명자들...인도네시아에도… 까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4 3642
1323 KTV 편성표 6월13일~6월19일 첨부파일 풍마엘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3 3536
1322 올림픽 金도 준비 끝 이용대-유연성, 인니오픈 우승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6 3553
1321 KTV 편성표 6월 6일~ 6월 12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6 3626
1320 빈민희망학교 유치원 졸업식 - 자카르타 밥퍼해피센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1 4712
1319 KTV 편성표 5월30일~ 6월 5일 첨부파일 풍마엘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1 3515
1318 네가티브 리스트 2016 드디어 발효되었습니다. (파일첨부) 댓글4 첨부파일 N0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5 4530
1317 신한인도네시아銀 출범식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4 355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