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국내 첫선 보인 아시아나A380 1호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8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국내 첫선 보인 아시아나A380 1호기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7,157회 댓글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67054

본문


 

국내 첫선 보인 아시아나A380 1호기

 

클래스별 맞춤형 설계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중·장거리 노선 투입 통한 경쟁력 강화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 530(), 오전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A380 1호기 도입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526일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진행된 인수식을 통해 공개된 아시아나 A380 1호기는 29일 저녁(한국시각) 툴루즈를 출발하여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항공기가 주기장에 멈춰선 후,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 주한 프랑스 제롬 파스키에(Jerome Pasquier)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A380 1호기의 도입을 환영하는 꽃다발 증정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아시아나380 스페셜 에디션으로 명명된 아시아나 A380의 내부시설 및 인테리어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380 스페셜 에디션은 퍼스트 12, 비즈니스 66, 일반 417석 등 총495석의 좌석으로 구성된 가운데 각 클래스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설계로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윈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한 ‘퍼스트 스위트’와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도록 지그재그형의 스태거드 레이아웃(Staggered Layout)을 적용한 ‘비즈니스 스마티움’, 기존 시트보다 슬림한 시트를 장착하여 승객의 개인공간을 확대한 트래블클래스 등 승객의 프라이버시 확보에 초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이번 A380 도입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항공여행을 즐기실 수 있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도입식을 마친 아시아나 A380 1호기는 시범비행을 거쳐 6 13일 인천~나리타 구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항에 돌입하게 되며 8월 중순부터 LA노선에 투입하여 중·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 0

댓글목록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927건 2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7 전국노래자랑(세계대회) ‘밤안개’를 열창한 이춘이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9 3486
1366 北 식당 판매 ‘웅담’, 알고보니 ‘돼지 쓸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3 3559
1365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자카르타 신규 터미널 개장 댓글3 acha19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1 5361
1364 KBS월드 시청 방법 변경 안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3836
1363 인도네시아 차량 홀짝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7 6703
1362 Sri Wahyuni 인도네시아 첫메달 획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3884
1361 투자승인 말소 PMA ,10월 26일 전까지 영구사업 허가 진행 첨부파일 N0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7 4849
1360 “Korindo Peduli Lingkungan, Aks…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7 3469
1359 최근 가짜 백신 접종 관련 동포 유의사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3242
1358 인도네시아, '중국과 분쟁' 나투나제도에 군사력 증강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4071
1357 한국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자바섬 찌레본 장애인 학교에 생필품 기…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4059
1356 인도네시아 롬복, 35달러 상당 관광입국비자 폐지…2015년 한…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4293
1355 인도네시아 '남장여자' 신랑, 결혼 9개월 만에 들통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4214
1354 수입허가 API 및 NIK 갱신 미 완료 업체 유예 기간 공지 첨부파일 N0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4795
1353 중부발전 'K-장보고 무역촉진단' 132만弗 계약 성과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2899
1352 12세 소녀 성폭행·살해한 흉악범의 기상천외한 탈옥 방법…"그 …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683
1351 경기 용인의 ‘보정동 카페 거리’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진출시…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944
1350 "애들아 게임 한판?" 팔다리 없이 게임하는 인도네시아 소년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361
1349 영진위,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영화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시…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315
1348 "위험·수익 측면에서 인도네시아 투자 매력적"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200
1347 中 독자 개발 여객기, 인도네시아에 진출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079
1346 공영홈쇼핑, 인도네시아서 TV홈쇼핑 시작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069
1345 [사진] 검은 연기 치솟는 인도네시아 화산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099
1344 싱가포르서 27세 인도네시아인 입주 가정부 징역 2년형…거동 불… 댓글1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816
1343 2016년 26호 신 이민법 변경 사항 + 신규정 파일 첨부파일 N0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4 3565
1342 포스코, 해외 현지직원 순환근무로 일체감 높여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4 3229
1341 [영상] 상반기 외래관광객 첫 800만 명 돌파… 인도네시아 3…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3 2651
1340 [영상] 정부가 체중이 190㎏까지 늘어난 10살 소년을 위한 …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3 332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