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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인니서 무상급식 먹고 집단 식중독…대통령 핵심 공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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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6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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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자카르타 일부 도로 (Toll) 폐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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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5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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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인니 대통령 유엔연설서 가자지구 평화 위해 2만명 파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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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4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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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부패·불평등에 분노…동남·남아시아 Z세대, 도미노 반정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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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3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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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인니·네팔·동티모르에 이어 필리핀서도 대규모 반부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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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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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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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2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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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좋아요1 대학생 시위에 놀란 동티모르 의회, 국회의원 평생 연금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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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8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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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국회의원에 새차량 지급 반대…동티모르서 대학생 2천명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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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7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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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인니, 1조3천억원 규모 경기부양책 추진…시위대 불만 해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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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7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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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인니 유명 관광지 발리섬 홍수로 14명 사망…500명 넘게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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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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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인니서 홍수로 15명 사망·10명 실종…유명 관광지 발리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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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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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인니, 시위 진정되자 내각 개편…'시위대 표적' 재무장관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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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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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인니 시위 중 장갑차로 배달기사 치어 숨지게 한 경찰관 해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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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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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
인니 보르네오섬서 실종된 8명 탑승 헬기 잔해 이틀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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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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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中전승절] 인니 대통령, '격렬 시위' 진정되자 베이징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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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3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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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서 8명 탄 헬기 이륙 8분만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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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2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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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르포] 국회앞 불탄 버스정류장…격렬시위로 특권에 저항하는 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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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2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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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BEM SI, 오늘 예정된 시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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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2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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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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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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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인니 최대 학생단체 "오늘은 시위 불참…1주일간 상황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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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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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인니 국회의원 특혜 반대 시위에 백기 든 의회 "주택수당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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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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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시위 격화' 인니서 국회의원 자택 약탈…경찰, 강경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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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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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인니서 국회의원 주택수당 지급 반대 시위 격화…4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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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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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인니서 시위 중 경찰 장갑차에 깔린 배달기사 사망…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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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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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자카르타의 위험 지역 (2025.08.29)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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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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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印모디, 中열병식 불참…전문가 "경쟁국에 아부 비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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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8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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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KOSA), 메인비즈협회와 세미나 및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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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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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인니 국회의원 월430만원 주택수당 지급에 민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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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
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