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똑개(Tokek)과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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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13 08:06 조회12,166회 댓글12건본문
Tokek인뒤여..
Cicak의 괴물 버젼이죠..ㅋㅋ
종류도 몇종 되는듯..
주로 머무는 곳에 따라서..
몸 색깔이 빠르게는 아니지만..
천천히 바뀌는듯..
숲에 살면..논색계열, 마루밑이면 검정색 계열..
이넘 울음소리는 많이 들리는 뒤..
실제로 보는것은 드뭅니다.
근뒤..
최초로..1:1로..
이넘 보게된 장소가..
공장 기숙사에서..
아침에..화장실에서..용변볼때..
(막 진행중일때..--;)
제 오른쪽 다리옆에 버티고 앉아서..
똑개,똑개 하고..화장실이 터져나가게 울더군요.
저도 정말..꺼이꺼이하고..울고 싶더군요..ㅋㅋ
댓글목록
통역컨설턴트님의 댓글
통역컨설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도 잘 찍고 글도 어떤(누구의?) 詩 같습니다.
mango님의 댓글
man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꼭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생겼구나 ㅎㅎ
lde2560님의 댓글
lde25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정말 신기하게 생겼어요 처음봤네요
sky님의 댓글
s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놈에게 물리면 , 천둥이 쳐야 놀래서 문것을 푼다고 했습니다. 조심 하세요..
그리고 , 이 나라 자바 지역 속담에 CICAK이 머리 위로 떨어지면 가족중 누군가에게 않 좋은 일이 일어 난다고 해서
CICAK이 있으면 머리위를 아주 조심해 합니다..
zuzu님의 댓글
zuz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 뜰에 살고 있는데...
실제 본적이 없어서..
사진 고맙습니다.
이놈은 밤 12시에도 마구 웁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뭅니다.
바로 그 화장실에서..바로 그때..물릴뻔했습니다. --;
저라고 맘 편하게 옆에서..너는 울어라..
나는 내 볼일 볼련다 했겠습니까? ㅋㅋ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똑개는 눈에 잘 안띄는 곳에 있는데... sekali님은 자주 보는 경우라니... 움 좀 섬찟하네요.
꼬리로 소리를 내고, 사람을 문다고 들었는데... 물지는 않는 모양이지요?
근데 이쁘다...
ctmow님의 댓글
ctm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시울프님 말씀재밌게 하시네요..
sekali님의 댓글
seka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 그러고보니...지나다니다가 자주 보는 넘이네요..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icak관련해서..문의하다가..
문득 옛날 생각나서..ㅋㅋ
Tokek도 올립니다..ㅋㅋ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개 아저씨,안녕하세요?
너무 오래간만이에요.
항상 안녕하시죠?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야 잘 살죠..ㅋㅋ
호박아가씨도..잘 살지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