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 美 지원 없어도 석탄발전소 조기폐쇄 계속한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69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 美 지원 없어도 석탄발전소 조기폐쇄 계속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09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6145

본문

"美 탈퇴에도 JETP 영향 없을 것…2060년 탄소중립 목표 유지"


1854554042_1742879997.7989.jpg

인도네시아 석탄화력 발전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미국이 화석 에너지 사용 감축을 위한 기후금융 협약인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JETP)에서 탈퇴했음에도 인도네시아가 석탄 화력 발전소 조기 폐쇄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JETP에서 미국이 탈퇴했지만, 일본과 독일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며 다른 파트너 국가들의 약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일본과 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유럽연합(EU) 등 국제 파트너들이 다자개발은행을 통해 10억 달러(약 1조4천700억원) 규모의 보증을 확보했고, 별도로 54개 녹색 전환 프로젝트가 대출과 지분 투자, 보조금 형태로 11억 달러(약 1조6천2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석탄 화력 발전소 조기 폐쇄 등 2060년 이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지키겠다고 확인했다.

JETP는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펀드로 규모는 200억 달러(약 29조4천억원) 수준이다.

남아프리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세네갈 등이 지원받아 탄소 절감 계획을 실행하기로 한 상태다.

이 중 인도네시아는 약 20억 달러(약 2조9천400억원)를 지원받아 서자바주 치르본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와 서수마트라 무아라 라보 지열 발전소 건설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전력망 부문에서 탄소 배출량을 2억5천만t 낮추고, 2022년 12%인 재생에너지 비율은 2030년까지 44%로 확대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전력의 60%를 석탄화력발전소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이기도 하다.

laecorp@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35건 1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5 인도네시아, 10GW 규모 원전 도입 추진…5년 내 계약 목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235
1754 LG 투자계획 철회, 인니 전기차 허브 야망에 충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1384
1753 한경협, 인니에 대규모 경제사절단…신동빈 국부펀드투자 요청(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1070
1752 주인니대사관, 동포사회 범죄피해 예방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909
175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8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1029
1750 인니, 관세전쟁 우려에도 5% 성장 기대…무역장벽 완화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4 1078
1749 인니 美 원유 등 연 190억달러 수입 확대…60일내 협상 마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2 903
17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1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031
1747 인니, 니켈·구리·석탄 등 광산업 수수료 인상…업계는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075
1746 인니 장관 美 원유·LPG 수입 100억 달러 증액 제안 계획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024
1745 인니 러, 공군기지 구축 시도 보도 부인(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102
1744 [인니의 창] 이제 외국인 경찰서 거주 신고(STM) 하지 않아… 댓글2 첨부파일 한국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6 923
1743 인니 진출 韓기업 관세 불확실성에 주문 줄고 선적 보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1159
1742 인니, 극빈층 무료 기숙학교 '국민학교' 추진…계층 분리 우려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1104
174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14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1079
1740 인니 파푸아 반군 금광 노동자 위장한 군인 17명 사살 주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1 1163
1739 인니,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 결정…1차 1천명 규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0 1056
1738 인니, 미국산 수입관세 0∼5%로 낮추기로… LNG·대두 등 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1161
1737 인니 증시, 긴 연휴 후 개장 직후 거래중단…약 8% 하락(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983
1736 인도네시아 증시, 긴 연휴 끝 폭락 출발…개장하자마자 거래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1071
1735 인도·호주·동남아 증시 줄줄이 하락장…월요일의 피바다 (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8 964
1734 印정부, '美상호관세'에 보복보단 무역협정에 집중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7 1167
1733 인니, 외신기자·연구자 활동 사전허가제…언론자유 침해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107
1732 [美관세폭풍] 트럼프, "훌륭한 친구"라면서 인도에 26%…車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4 1212
1731 [美관세폭풍] 트럼프, "훌륭한 친구"라면서 인도에 26%…車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4 1043
1730 [미얀마 강진 현장] 내전 중 덮친 대재앙…숨기기 급급한 군정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4 1087
1729 인니, 브릭스 이어 신개발은행도 가입키로…경제개혁 촉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6 1111
열람중 인니, 美 지원 없어도 석탄발전소 조기폐쇄 계속한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5 109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