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빠시꼼의 카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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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1-12 15:32 조회8,753회 댓글0건본문
Om PasiKom 은 일간신문 Kompas지에 올라오는 시사만평입니다.
인니의 현 시사에 대하여 한 칸 만화로 표현하는데요.. 공감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얼마전 그 동안의 만평을 모아서 전시회도 했었구요.
가끔 이 부분이 없이 신문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얼마전 경찰청에서 "폭력배들을 소탕하겠다"라고 하면서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하고 있다는
데요.. (경찰청장이 바뀐후 일과성 행사 아니냐는 비판도 있고요)
폭력배들을 뒤에서 봐주는 경찰들도 잡아들이겠다고 하고,, 주민들에게 신고를 부탁하기도 하고,
또 300여명인가 를 현장 검거했다고도 하고...
경찰에 잡혀가는 폭력배(Preman)이 "넥타이 맨 Preman도 잡아들이는 것을 잊지말라"라고 당부(?)하는 그 옆에 거대한 정장바지와 구두 모습이 상당히 상징적이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중이 제머리 깍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인니의 현 시사에 대하여 한 칸 만화로 표현하는데요.. 공감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얼마전 그 동안의 만평을 모아서 전시회도 했었구요.
가끔 이 부분이 없이 신문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얼마전 경찰청에서 "폭력배들을 소탕하겠다"라고 하면서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하고 있다는
데요.. (경찰청장이 바뀐후 일과성 행사 아니냐는 비판도 있고요)
폭력배들을 뒤에서 봐주는 경찰들도 잡아들이겠다고 하고,, 주민들에게 신고를 부탁하기도 하고,
또 300여명인가 를 현장 검거했다고도 하고...
경찰에 잡혀가는 폭력배(Preman)이 "넥타이 맨 Preman도 잡아들이는 것을 잊지말라"라고 당부(?)하는 그 옆에 거대한 정장바지와 구두 모습이 상당히 상징적이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중이 제머리 깍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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