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특사단, 인니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협력 강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926)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특사단, 인니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협력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78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8564

본문

인니 하원의장·외교부 장관과 면담…동포 간담회도 개최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이재명 대통령이 파견한 특사단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현지 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현지시간)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특사단 단장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과 같은 당 서영교 의원 등은 전날 자카르타 남부 위성도시 보고르에 있는 대통령 사저에서 프라보워 대통령과 만나 이 대통령의 친서를 직접 전달했다.

특사단이 전달한 이 대통령 친서에는 인도네시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사단은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양국 정부가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 기조를 함께 공유하는 만큼 전략적이면서도 호혜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고, 첨단·기간 산업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함께 양국 관계를 최상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고 했다.

특사단은 앞서 지난 12일에는 푸안 마하라니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수기오노 외교부 장관과도 잇달아 만나 한국 새 정부 출범의 의미와 대외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푸안 하원의장은 특사단에 양국이 민주주의, 인권, 법치주의를 존중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양국 의회가 활발히 교류하자는 의지를 나타냈다.

수기오노 외교부 장관과 특사단도 양국 정상을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더 긴밀하게 협력하자는 의사를 나눴다.

특사단은 지난 11∼14일 인도네시아 방문 기간에 동포 간담회도 열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인도네시아 첫 배터리셀 공장인 'HLI그린파워'도 방문했다.

외교부는 이번 특사단 파견으로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한 '신남방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한국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 전망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보여줬으며 양국 협력의 토대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83건 10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1 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KOSA), 메인비즈협회와 세미나 및 비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7 951
1830 인니 국회의원 월430만원 주택수당 지급에 민심 '폭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6 1125
182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8.2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5 795
1828 2억 뒷돈 받은 인니 노동부 차관 해임…프라보워 내각 첫 사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5 1038
1827 인니 대통령 "내년에 역대 최대규모 교육예산 65조원 배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957
1826 호주·필리핀, 남중국해 인근서 최대 규모 군사훈련…中 견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713
열람중 특사단, 인니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789
1824 군 출신 인니 대통령, 100개 육군 대대 농업분야 투입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4 1024
1823 인도네시아, 군사 조직 대규모 확대…23개 지역 사령부 신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2 920
182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8.1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1 799
1821 정치적 오판·소통 부족…난항 빠진 미국-인도 관세 협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869
1820 지진이 일상인 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재난 대비 안내서 발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909
1819 작년 9명 숨진 인니 화산 또 분화…"2010년 이후 최대 규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812
1818 작년 9명 숨진 인니 화산 또 분화…화산재 10㎞ 높이로 치솟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812
1817 美 상호관세 인도 25%·태국 19%…희비 엇갈린 아시아 국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719
181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8.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4 729
1815 태권도 국제 교류 및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107
1814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7.2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8 790
181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7.2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727
1812 캄보디아, 사이버 범죄 조직 단속…3주간 2천명 넘게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895
1811 태국, 미국산 제품 90%에 무관세 제안키로…5년내 무역균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8 833
1810 인니 대통령 "美와 관세 합의, 상호 이익의 새로운 시대 맞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6 828
1809 베트남보다 낮아 다행…인니 수출업계, '19% 관세'에 안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6 833
1808 호주, 총리 방중에도 태평양서 미국 등과 최대규모 합동군사훈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5 721
1807 인니 암본 남동쪽 바다서 규모 6.7 지진…피해 신고는 없어(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5 796
180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7.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4 851
1805 브라질 50% 관세 폭탄에 브릭스 회원국 인도·인니 긴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0 864
1804 '美관세서한 제외' 인도, 타결 임박?…태국·인니 등은 한숨돌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8 94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