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눙 거대 알룬 알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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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7-17 13:01 조회1,795회 댓글4건본문
모든 시름 다 내려놓고,편안하고 행복했던 하루.....일상 행복이 따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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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님의 댓글
천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델바이스 군락지 인데 모르시지는 않았겠지요?
산님님의 댓글
산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럽삼 ~~
108배님의 댓글
108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산로 주변에서 쉽게 볼수있는 난초 꽃입니다.
해발 2000m내외에서 자라며 한 꽂대에 여러개의 꽃이 피고 아름답습니다.
저의 집앞 나무에 산에서 이끼와 함께 채취하여 쉼어 놓았읍니다.
오늘(1주일)아침까지 잘 견디고 있읍니다.
아직 한 10일 정도 더 두고 보아야 할 것 같읍니다.
너무 이쁘서...
심산유곡님의 댓글
심산유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좋은 의견 같습니다.
특수 유전자가 아니므로 좀 편안한 산책도 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독사진과 부부 사진은 메일로도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또 좋은 산행을 ....